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20191225 성탄절 본문
해마다 생각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이 땅의 무더운 날씨 속에 다시 맞이 한 성탄절
우리는 사랑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사랑합니다
이웃을 초청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음식으로 준비 한 아름다운 주의 자녀들
예배합니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과
교제
그리고
더불어 섬김의 손길까지
우리는
늘 밝은 곳 만 보기 원하고
그렇게 살아 갑니다
바쁘고 힘든 세상살이 속에서
오늘 만큼은
큰 호흡을 하며
굽어져 가는 허리를 쭉 펴 봅니다
하늘 아버지를 찬양하며
담장 너머
이웃을 봅니다
자신의 걸작 품들을
사랑으로 포장하여
축복하며 나누는 밤입니다
주님이
그 날 밤에
나를 위해서
아기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그 생명을 나누신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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