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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국왕 빈소 방문객 63만여명 기록중!!
11월18일 태국전역에서 방콕시 왕궁의 국왕 빈소 방문객은 총36,240명이 찾았고
2,534,846.75받의 조의금이 모아진 가운데 지난 21일간의 국왕 빈소 방문객은
총635,048명이며 총45,162,137.75받이 조의금으로 모아졌다고 전해졌다.
개인상 경쟁 리디아 고-아리야에 8타 앞선 선두질주중!!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선수와
태국의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등의 굵직굵직한
개인상의 수상여부를 놓고 마지막으로 붙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CME 그룹 투어 LPGA 골프대회 2일째 리디아 고가 무려 10타를 줄이며 단독으로
선두를 달리고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는 8타차로 듀ㅟ진 공동19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코끼리 고장 쑤린서 국왕서거 애도 행사 개최!!
11월19일 동북부 쑤린도에서는 2일간 코끼리의 고장 쑤린도의 특징을 활용해
189마리의 코끼리를 동원해 푸미폰 국왕의 서거를 애도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들은 물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고 전해졌다. 
괴한이 집찾아와 총격살해...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피뿐군 카오프라면 2리 86번지 주택에서는 총기를 든
괴한이 쳐들어 온 상황에서 집주인 핀텅캄 팁쁘라차반(44세)씨가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고 피뿐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숨진 핀텅캄 과부와 2년간 살았으며 현재 임신 2개월중에 있는 가운데
괴한이 집으로 찾아와 부르면서 나가던 중 총격을 당해 숨졌다고 전해졌다.
왕실언급 탐분사기녀 징역 150년 판결!! 방콕 라차다 형사법원에서는 지난 2013년 11월1일부터 2014년 3월16일사이에
후이 리양 스크린 프린팅 회사를 통해 공문서까지 조작하며 왕실내부측과 함께
탐분행사를 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탐분비용보다도 더 많은 이득을 챙겨줄수
있다는 등의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사기및 형법 112조의 왕실불경죄까지 저지른
비리부정 행각을 저지른 혐의로 항간에 왕실내부 인사 언급을 하며 법적인 처벌을
받은 바 있는 까이라는 이름의 여성 몬따 욕라따나깐씨의 이복 언니인 62세 여성
까몬탓 타나톤코씻찐씨와 엑까씻 타나톤코씻찟(68세),타원 푸엉쁘라툼(66세),
싹 씨리야콤(50세)등 4명에 대한 재판에서 까몬탓씨의 경우 징역 150년,4번째 피고
싹 씨리야콤씨는 징역 144년을 결정했으나 절반을 줄인 징역 75년과 72년형을 판결
내렸고 법정 최고 징역형 기간인 50년간 징역형에 처하도록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활성제 카라바우-영국 리그컵 후원하며 GO Inter!!!
태국 최고의 컨트리 가수 앧-카라바우씨의 그룹이름을 딴 활성제 카라바우 사업체인
카라바우 그룹에서 쎄티얀 쎗타씻 회장과 함께 지난 199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의
일원이자 영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출신의 데이비드 제임스선수까지 사업적으로 영입해
2020년도까지 8억1,000만받을 투입해 영국 리그컵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유명 배우에 농민가장 쌀사달라고 돈사기 친 경비원 커플검거돼!!
유명 배우 찍짠-아칸씨리양에게 농민이라고 속이며 폭락한 쌀을 사달라고 해
돈을 챙긴 경비원 파쫀 빤니욤(23세)과 애인 깐짜나눗 우돔싹(23세)씨가 검거되었다.
총리-헌법수정위와 선관위 언론사용 공방전 말라!!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11월18일 언론을 통해 현재 선관위 위원에 대한 자격조건과 관련해
헌법수정이사위원회와 선거관리이사위원회에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공방전을 치루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양기관에서는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기를 바라며 특히 대중언론을 통해
서로 반박을 하지는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쁘라윗-남부지방 문제 해결위해 말레이시아와 공조!!
태국 정부의 국방부 장관이자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지난 11월17일과 18일 나라티왓도와 빠따니도에서 또다시 폭발물 테러가 벌어진
남부 국경지방 불안정 사태 유발세력들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측과 공조하에 국제급 형사사건 진압을 통해 지역 안정을 꾀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리야 쭈타누깐 The Heather Farr Player Award 수상!!
태국이 자랑하는 세계 랭킹 2위의 골퍼 아리야 쭈타누깐 선수가 11월1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시상식에서 The Heather Farr Player Award 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받당 20,950받!! 11월19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20,350받/받, 판매 20,4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980.88받/받, 판매 20,95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10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끼얏띠싹-국왕위해 2016년 스즈키컵 또 우승한다!!
오는 11월19일 오후3시에 인도네시아와 첫경기를 가지게 될 필리핀에서 벌어지는
동남아시안 국가간의 축구대항전인 2016년 스즈키컵을 치르게 될 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은 언론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동남아 축구 최강국 태국은 반드시 또한번 전대회
우승을 방어하며 그 영광을 서거한 국왕께 바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 공기업 사업체 장려국내 잉락세력 인사경질건 논란!!
항간에 정부에서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의장인 쁘라윳 짠오차 총리
단 한사람에게 군부의 임시 국가운영 시기에 모든 국가의 법률 판단과 결정을 할수 있는
특권인 헌법 44조를 사용해 중소 공기업 사업체 장려국내의 주요 인사들을 경질시키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당 경질준비중인 3명의 주요 인사들은 잉락 치나왓
전총리의 측근들로 정적세력을 정리할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해당 처리건은 정치적인 사항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해당 기관에서 제안을 올려와 사인을 한 것일 뿐 그들이 누구인지 성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관심이 없으며 이 성이든 저 성이든지간에 그 자체가 왜 잘했고 잘못한 것인지를 말하는가?
라며 만일 중소 공기업 사업체 장려국 자체내에서 그 어떤 내분이 있다면 반드시 걸러내와
그 기관단체가 제대로 직무수행을 하도록 해야 할것이 아닌가 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2016년 전세계 테러발생 지수 15위 기록!!
국제 안정지수 선정을 하는 이코노믹스 앤드 피스에서 지난해 집계자료를 통해
2016년 전세계 테러지수를 선정한 결과 태국은 지난해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
폭발물 테러로 20명이 숨지고 남부 국경지방에서 15차례의 테러공격이 있었으나
어쨌든 지난 2005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점점 더 사망자 숫자가 줄어들면서
전세계 130개국중에서 2015년도에 10위를 차지했었으나 올해는 15위로 내려오며
테러발생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태국은 2016년 보고에서 테러발생으로 인해 사망한 숫자가 100명이하로
줄어드는데 성공한 국가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태국은 테러 최다발생국 6등급중
아직도 위험한 수준인 2등급 국가로 속한다고 발표했다. 
탐마쌋대 랑씻 지붕에 솔라루프 설치 장관!!
탐마쌋대학 랑씻에서 지구 온난화등 이상 기온에 대비한 햇볕 이용한
대체 동력 에너지 쏠라루프를 지붕에 설치한 멋진 장관이 언론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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