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0월11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61 |추천 0 |2016.10.09. 16:39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38 

빨간옷의 주도자 짜뚜폰 2010년 테러사건-감옥직행!!       10월11일 라차다 형사법원 704 사건심의실에서는 제1특수검찰측에서는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정치시위사태때 PEACE TV를 통해 태국민들을 상대로 당시 정부에 대한 직무상황을 왜곡하고 타인에 대한 모함과 폭력을 조장하는 선동등을 한 테러혐의를 받고 있던 빨간옷의 너뻐처 주도자 5명에 대한 현재 내려진 임시보석을 취소시켜 달라는 청원건이 있었습니다.     일단 전프어타이당 국회의원 출신들인 위라 무씨까퐁 나타웃 싸이끄아,웽 또찌라깐,니씻 씬투프라이등 4명의 주도자들은 법원측에 자신들은 절대로 검찰의 혐의대로 행동을 한 것은 없으며 단지 순수한 마음으로 발언과 행동들을 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선처를 받게 돼 현재 내려진 임시보석이 계속 유지되며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됐지만 짜뚜폰 펌판 단체장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임시보석 처우를 해주던 것이 취소되었고 곧바로 방콕 특수교도소로 신변인도가 되면서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상에 대출비리 부정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으로 처리된 것이지만 어쨌든 노란옷의 판타밋의 혼란스러웠던 정치시위를 주도했던 쏜티 림텅꾼 주도자가 얼마전 감옥으로 보내진 이후 결국 빨간옷의 주도자인 짜뚜폰씨도 이렇게 감옥으로 보내는군요...                                             총리-알리바바 잭마회장에 태국 중소사업제품 지원 요청!!       10월1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태국을 방문한 중국 알리바바의 잭마회장과 만났으며 태국 중소사업자들의 상품을 중국과 전세계 고객을 상대로 뻣어 나갈수 도와 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올해 빗물많아 총리 사전지시 없었다면 홍수벌어졌다!!       정부의 쁘라윗 웡쑤완 부총리겸 국방장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태국내 우기철 치수관리 상황은 올해는 빗물이 다른해와 달리 아주 많은 상황으로 만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미리 사전에 이미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면 지금쯤 모두 물에 잠기는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위-10월11일 수정완료 새헌법 총리에 제출한다!!     미차이 르추판 태국 헌법수정이사위원회 위원장은 언론을 통해 오는 10월11일 오전8시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새로 수정한 국가 헌법을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제출을 할것이며 이를 공고하게 되면 즉각 시행 적용이 시작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소형차로 방제둑 건너려다 물살에 떠밀려 물에 빠져...     연일 비가 내리며 차량 교통이 어려운 동북부 이싼지방 씨쓰껫도 므엉군 막키얍면 5리 양꾿마을에서 녹색 다이하슈 미라 소형 차량을 타고 물에 넘쳐 흐르는 마을로 들어가는 강가길을 건너려던 중년 남성이 물살이 너무 쎄서 차량이 밀려 물에 빠지며 차량이 망가지는 피해손실이 발생됐다고 전해졌다.                                       수경사-떠돌이 여성 3명 연쇄살해 미얀마남 정확하다!!       수도경찰사령부 카닛 마하타원 사령관은 지난 10월4일경 빠툼타니도 싸판깨우 다리부근에서의 살해사건등 3건의 떠돌이 여성들의 연쇄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된 미얀마 떠돌이 남성인 지미씨의 DNA등의 검사결과가 피해사망 여성의 DNA가 같이 검출된 바 제대로 정확하게 용의자로 검거가 된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집앞에 주차했다고 여성 운전자와 시비붙어 피곤한 남성!!     온라인상으로 지난 10월9일자로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앞에 차량을 대는 한 여성에게 차를 못대게 하자 인정이 하나도 없다고 욕을 하며 다툼이 벌어졌고 해당 남성이 화가 나 나무를 들고 때렸다는 소리까지 나오며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논란이 나오자 해당 남성은 자신이 나무로 해당 여성을 뒤쫒아가며 때리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여성측은 아주 잠시동안 차를 세운것일 뿐이였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입국 불허 홍콩 민주화운동 대학생건은 태국정부 결정!!       중국에 따르면 태국의 6.뚤라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려고 태국을 방문하려던 홍콩의 유명 민주화 운동 대학생 조슈아 웡씨의 쑤와나품 공항에서의 태국 입국불허와 중국으로 다시 강제로 돌려보냈던 사건은 중국 외무성 리 빠오동 부장관에 따르면 해당 결정은 태국의 이민국 경찰측의 관련법률에 따라 처리된 태국정부의 결정이였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치양마이도 쩜텅군의 마캄나무 이용한 커피점 화제!!     북부 치양마이도 쩜텅군에 100년 이상된 마캄나무를 이용해 360도 모든 각도의 주변지역 자연경관을 훓어 볼수 있도록 지은 커피점 꺼마캄 커피가 이제 막 문을 연지 3주정도 밖에 안되지만 아미 엄청난 인기를 끌며 유명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10월25-30일 방콕시내에서의 테러유발 주의령!!           경찰청은 씨와라 랑씨프라마하몬꾼 부총사령관이 직접 회의를 거친 후 대중언론을 통해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사이의 월말경 남부 국경지방쪽에서의 테러분자들에 의해 방콕시에서 폭발물 테러등의 테러사건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라고 밝혔으며 방콕시내의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특히 백화점,주차장,주요 관광지등 3개 지점들에서의 각별한 안전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원하지 않는 광고홍보 메세지 *137로 즉각 취소가능!!     태국 TV 라디오 방송통신사업 이사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원하지 않거나 실제로 신청등록을 하지 않은 광고 홍보 메세지나 수신을 받는 휴대폰 주인에게 광고료를 받는 광고홍보 SMS 메세지에 대해 *137을 누르면 자동으로 즉각 취소가 되며 다시는 광고 홍보가 들어오지 않게 될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원하지 않는데 자꾸 오거나, 이상한 메세지, 받기 싫은 메세지, 나도 모르게 수신자 부담이 되는 메세지등의 짜증나는 메세지들은 이렇게 *137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다시는 안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