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성경필사 20160522 레위기 본문
출애급기를 쓰면서
더위에 지쳐서 몸살도 나고
교회 청소년 수련회도 있고 하여
조금은 정신이 없었나보다
느낌으로
출애급기가 끝날대가 되었는데 (?) 하며
천천히 노트를 살피건데
아뿔싸 !!
35장을 쓰다가 노트를 넘기며
25장이라고 써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며칠을 써내려 간것이다
숫자 역시 태국 숫자로 기입하다보니
더 헷갈린듯 ^^;
글구 내용을 확실히 모르니
더욱 헷갈린 듯 ^^;;
암튼
출애급기 40장을 마무리하고
드뎌
레위기를 시작하게 되였다
근디
요즘들어 손가락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조금만 글을 써도
붓고
아프다
안하던 손가락 맛사지를 해 준다 (쎌프로..)
그래도 좀처럼 안풀리는 손가락들
글씨 역시
삐뚤
빼뚤
덕분에
하루에 한바닥씩만 쓰고 있다
건강을
건강한 손가락을 위하여
기도한다
갈길 멀다고
포기하고
아니갈까 염려하며
끝까지 갈수 있도록
마음을
응원하다
( ๑ ๒ ๓ ๔ู ๕ ๖ ๗ ๘ ๙ ๐ - 태국 숫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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