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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논란일으킨 밴드팀 학생들 대국민 공개사과!!
4월7일 오후2시30분경 방콕시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엄청난 규모의
예산경비를 위해 유명 음료 이지딴의 딴 파싸껀나티회장등을 비롯한
여러 사립기업및 관공서등에 학교교장과 어른들까지 배후에서 학생들을
앞세워 지원요청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키며 사회적인 논란을 유발시킨
방콕시 싸뜨리위타야2학교의 밴드팀이 학교동문들과 함께 공개사과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 또 3곳서 혼란유발 테러사건 발생!!
남부 야라도 야라시내 야라구시장부근의 씨로롯도로가의
세븐 일레븐가게내에서 또다시 폭밞루 테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후에 500미터정도
떨어진 씨로롯도로가의 씨싸마이창고에서 화재가 벌어졌으며
방송통신학교쪽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 등의 테러사건들이
벌어지는 혼란유발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피찟-하기철 폭풍우로 900여채 주택/학교/사원 피해발생!!
하기철 폭풍이 몰아닥치며 북부지방 하단 피찟도에서는 포쁘라탑창군,
포타래군,븡나랑군,쌈응암군,따판힌군등 관내 5개군에서는 900여채의
주택,학교,사원들이 파손을 당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행정부로부터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가문 일가족 살해 총기청부업자 검거!!
경찰가문 머총일가의 부모와 따링찬경찰서의 현직경찰중위인 큰아들까지
3명을 총격살해한 작은 아들사건의 도주중인 총기청부업자인 씨리차이
펌푼싹씨에 대해 500,000받의 현상금을 경찰에서 걸어둔 가운데
방콕시 쑤티싼경찰서에서 지난밤 자진출두를 해 검거해 대중언론 공식발표를 했다
검거된 청부업자인 씨리차이씨는 자신이 살해한 일가족이 범행을 사주한
실제 원범인 머총가의 작은 아들 끼띠랏 머총씨와는 모르는 사이이며
자신의 가족을 살해하도록 한 자체도 몰랐으며 단지 100만받의 돈을 받고
차랃 티양탐씨로부터 고용을 받았으나 처음에는 돈도 안받고 거부를 했는데
여러번 연락을 해와 결국엔 수용하고 수라퐁 추판씨와 자신이 머총가문
일가족을 총격살해했으며 돈을 받아 차량 한대를 사고 금목걸이와 목걸이용
불상을 샀으며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여러달 전에 샀던것이라고 자백했다고 발표했다
빨간옷 대규모 집회 안전하게 모두 종료!!
4월7일 오전7시30분경 마지막 팀이 빠지며 5일부터 대규모 집회를 가졌던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시위종료를 한 후 고향으로 모두 되돌아 갔다고 전해졌다
러이도 유명 사고지점서 또 화물차사고 10명사망 18명 부상!!
4월7일 새벽1시30분경 동북부 러이도 푸르아군 왕싸풍-란똠구간도로상에서
사탕수수를 베러 인부들을 태우고 가던 쑤코타이도 번호판의 바퀴 10개짜리
대형 화물차가 유명한 교통사고 지점인 " 100 시체 " 산커브길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10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20,450받에 판매중~~~
4월7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950받/받, 판매 20,0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662.52받/받, 판매 20,450받/받으로
지난주 토요일과 아무런 변동상황없이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집권당-야당 민주당 창당 68주년 축하!! 선거참여하라!!
4월6일 야당 민주당의 창당 68주년일을 맞았고 집권당 프어타이당은
펌퐁 노파릿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창립 68주년을 축하한다는 입장과
민주당은 하루라도 빨리 선거에 참여해 국민들의 존경을 되찾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집회장 유입 반정부시위대 안전요원가드 적발!!
4월6일 저녁 빨간옷의 너뻐처집회 안전관리담당 가드진들은
회원증까지 가진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안전요원이 몰래
빨간옷의 집회장에 들어온것을 적발하였으며 50명가량의 반정부
시위대측의 사람들이 몰래 들어와 빨간옷의 집회장속에 있으며
혹시라도 혼란스러운 사태를 유발시킬것이 우려가 된다며 신속히
밀어내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부리람도 낭렁병원부근서 폭발물 투척사건 발생!!
4월6일 밤 이번에 빨간옷의 너뻐처측과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이
충돌을 벌였던 부리람도 낭렁군 낭렁병원의 초소부근에 괴한이
폭발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펫까쎔도로 엄너이시내서 폭발물 테러 발생!!
4월6일 12시경 싸뭇싸컨도 엄너이쪽 펫까쎔 81번골목부근에서
2번의 폭발사건이 벌어지면서 EOD경찰당국에서 출동해 조사를 통해
아직 터지지 않은 또다른 1개의 폭발물까지 발견하고 제거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 폭발물 테러 23명부상 1명사망!!
4월6일 오후4시경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야라시내에서는
라차퍼니쪄가구점앞,15번 전기청앞 ATM 현금인출기앞,
퐈싸이상점앞,므엉마이시장입구등 4곳에서 폭발물테러가
벌어지면서 23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숨지는 테러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경찰중위 일가족 총격살해사건범은 작은아들...
형인 방콕시 따링찬경찰서 탐마낫 험퐁경찰중위와 부친인 위차이 험총,
모친인 와니다 험총씨등 험총가문의 일가족 3명을 총격살해한 사건의
범인으로 해당 가문의 작은 아들인 끼띠난 험총(23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끼띠난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택시기사인 차랃 티양탐(53세)씨와
끼띠난씨와 친한 쑤라퐁 푸찬(47세),씨리차이 펌푼싹등 2명의 총기청부업자를
검거를 위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
끼띠난씨는 부모로부터 공부를 하지 않고 일도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형인 경찰학교 66기생출신의 탐마낫경찰중위와 지속적으로 비교를 하며
야단을 쳐왔으며 2년동안 친구집에서 살고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아 왔었으며 부모가 형과 비교를 하며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뭐라고 한 것에 대한 분노로 공범들과 집으로 쳐들어가 자고 있던
3명을 9mm총기로 쏘아 숨지게 한 친족총격 살해사건이라고 발표했다
4월8일부터 공무원들 정부말 안듣는 조건서 일해라!!
룸피니공원에서 전국 주도자 회의모임을 가진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은
쑤텝 트억쑤반주도자가 마지막 전쟁을 공식선언하며 국가비리예방진압국과
헌법재판소에서의 잉락 치나왓총리에 대한 총리직 퇴출여부를 결정하는
사건판결일에 정부를 상대로 한 강력한 전쟁을 치룰것으로 앞으로 최소한
15일이상의 군중을 동원할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또한 오는 4월8일부터 정부청사와 내무부를 제외한 각행정기관의 공무원들은
반드시 현임시정부의 지시는 따르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직무를 다시 시작할수 있으나
각부처의 장관들은 부처에 들어가서 일을 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음주운전에 여승객 강간까지 하려한 봉고승합차기사...
이 봉고차기사들 수준 정말 떨어지고 음주운전 참 많더군요...
4월4일 촌부리도 파타야경찰서측은 승객인 18세 여성을 강간하려던
혐의로 술에 취한 상태의 15-1405 방콕번호판의 봉고승합차 운전사인
20~25세가량 된 남성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기사는 파타야로 가던 앤양이 혼자 차량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
강제로 자신의 운전석 옆에 앉도록 하며 맥주까지 마시며 몸을 더듬고
성관계를 갖자고 했으며 파타야시내로 접어들기전 주유소에서 가방을
강제로 빼앗으며 내리도록 하는 상황에서 너무 무서운 앤양이 정신을
가다듬고 자신이 파타야에서 볼일을 보고 바로 만나줄테니 전화번호를
바꾸자고 했고 이에 기사가 믿고 파타야깡의 봉고승합차 정류장에다
내려주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앤양은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봉고차 기사가 강간을 하려
한다고 했고 5분후에 애인이 현장에 도착해 있었던 얘기를 하면서
화가 난 애인이 봉고차 안에서 혼자 편하게 맥주를 마시고 있던
기사를 향해 달려갔고 이에 뭔가 문제가 벌어졌다고 느낀 봉고차기사가
차량에 시동을 걸며 도주를 할려고 했으나 앤양의 애인이 주먹으로
3~4대를 때렸으나 차량도 내버려 둔 채 기사를 도주를 하게 되었고
경찰에 신고를 해 차량안에 먹다 놓아둔 맥주병등의 증거자료를 체크해
사건처리를 하도록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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