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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뒷편도로서 폭발물사건 택시/캠리 파손!!
3월29일 오후1시경 방콕시 외무부청사뒷편 도로상에서 폭발물이 터지며
터써 836 반콕번호판의 녹색/노란색 택시와 너허 838번호의 흰색 도요타
캠리승용차가 타이어가 펑크나고 백미러가 파손되었으나 아무런 인명상
피해는 없다고 전해졌다
커뻐터 반정부시위대-정부청사 문따고 밀고 들어가!!
무법천지여~~~~~
정부청사주변인 피쓰누록도로의 차마이마루쳇다리부근에서 주둔중이던
니띠턴 람르씨가 주도하는 태국개혁 대학생/국민연대(커뻐터)반정부
시위대측은 시위군중들을 이끌고 2번째 출입문을 따고 정부청사로 밀고
들어가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군부-육군수장 드라마와 비유 대중언론에 불만!!!
노랭이덜이 장악한 대중언론들이 그렇지뭐...
제1지방군사령부 티라차이 나카와닛사령관은 언론발표를 통해
일부 대중언론들이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과 잉락 치나왓총리,
반정부시위대 쑤텝 트억쑤반씨를 같이 세워놓고 인기 드라마 프로인
" 싸미띠뜨라 "에 비유한 보도를 한것에 대해 아주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빨간옷-껑빱에 헌재와 선관위 직권남용 고소!!
3월29일 차이나린 꾼랍암(38세)씨가 주도하는 50여명의 빨간옷의 사람들이
껑빱빰경찰당국으로 몰려가 공정하지 못한 직권남용으로 선거투표에 대한
무효처리를 하고 선거실시를 막고 있으며 법적으로 현정부를 몰아내려고
하는 헌법재판소와 선관위를 고소하며 헌재법관들과 선관위위원들에 대한
검거를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텝주도의 반정부 가두시위 모습 사진입니다~
인원수는 아직 많이 안모인 듯...
오전9시30분부터 라마6세 기마상에 예를 올린 후 룸피니공원에서 나오며 시작된
대규모 시위집회를 선언한 부인과 함께 시위장으로 나온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하에
반정부시위대가 예고했던 대로 라차담리도로를 시작해 방콕시내를 도는 가두시위
행진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반정부시위대 빨간옷들과 약간의 충돌벌어져!!
쨍와타나도로에서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풋타이싸라승은
3월29일 대규모 시위집회 참여군중들을 이끌고 논타부리의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앞에서 시위집회를
하고 있는 빨간옷의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라디오방송(꺼워뻐)의
시위집회무대를 철거하는 이동시위를 가졌고 양측간에 약간의
충돌이 있었고 총성 2발까지 울렸으나 꺼워뻐측 반정부시위대측은
계속해서 밀고 들어가 빨간옷의 꺼워뻐측은 뒤로 물러나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후에 반정부시위대측은 응암웡완도로로 나가서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과 합류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승용차 과속으로 5명 사망...
3월29일 새벽6시30분경 라차부리도 포타람군 던싸이면 5리
펫까쎔도로 89km지점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워퍼-8076 방콕시
번호판의 빨간색 볼보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도로외곽으로
떨어지면서 나타폰 깐라야씻씨와 여성들인 차리싸 퐁쑤쎄니,
위띠마 빤짠험,나피싸따 빤짠험,위파다 빤짠험씨등 5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추윗-부친 사망 장례식땜에 정치 잠시 중단!!
3월28일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0년이상 야와랏도로에서 원단을 판매했던 " 크랑푸싸 "라는 가게를 운영해
왔던 자신의 부친 짜런 까몬위씻씨가 9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잠시동안 정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빨간옷들-헌재와 선관위 고소 시위!!!
3월29일 치양마이도 싼빠떵경찰서측에서는 치양마이의 빨간옷의 사람들이
검은옷을 입고 지난 2월2일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대한 무효판정을 내린
헌법재판소 법관들에 대한 관을 불태우는 분노의 표명을 가졌으며
헌법재판소와 선관위의 5명의 위원들을 상대로 공정하지 못한 직권남용으로
선거방해하며 민주주의를 가로막았다는 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84세 노인집에 접근 수십만받대 재물훔친 여성...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쿠콛면 로나차이주택단지에 살고 있는
84세의 노인에게 친한 척 하며 접근해 수십만받대의 재물을
훔쳐 달아났던 혐의로 여성인 마니랏 펌씨리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20,350받 기록중!!
3월29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850받/받, 판매 19,9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556.40받/받, 판매 20,350받/받
어제보다 받당 30받이 하락한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다음주 바트환율 달어당 32.30~32.60받 예상!!
까씨껀타이은행 금융분석센터는 3월31일부터 4월4일까지의
다음주 바트화 환율은 3월29일 상원의원 선거투표를 비롯해
반정부시위대의 대규모집회와 빨간옷의 너뻐처의 대규모집회등
태국 국내정치상황과 미국의 여러가지 경제지수발표를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2.30~32.60받사이대를 보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라치니왕비 눈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가~~~
3월28일 왕실의 라치니왕비가 지난 3월10일부터 병원에 입원을 해
시력에 문제를 일으키는 왼쪽눈의 망막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후어힌의 끄라이깡온궁으로 되돌아 갔다고 전해졌다
3월29일 반정부시위대 대규모 시위집회 개최!!
3월29일 오전9시30분부터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도하는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 반정부시위대의 또한번의 대규모 시위집회가
열리기로 했습니다
정부측은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대체로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한 상황에서 여전히 경찰들이 주가 되어 이번 시위에 대한
안전관리를 할것입니다
일단 룸피니공원을 중심으로 반정부시위대측은 방콕시내 6곳을
돌아다니는 이동시위를 벌일것으로 보이는 상황으로 어쨌든간에
방콕시내 교통상황은 혼잡이 예상됩니다
정부측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센터를 총괄중인 찰럼 유밤룽
노동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방콕시민들이 이제는 시위데모에 별로
관심이 없으며 쑤텝씨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중립총리를 선출한다는
계획에 대해 동의하지 않기에 시위군중수가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30,000명정도대를 기록할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쑤텝 트억쑤반씨는 3월28일 밤 시위집회장 연설무대에서
3월29일 시위군중수는 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위군중수를
기록할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힌 상황입니다
암튼 현재까지 시위대측 대변인에 의해 발표된 3월29일 반정부시위대측의 가두시위 도로는
총6개의 행렬들로 나뉜 시위대가 9km대의 거리에 달하는 룸피니공원-라차담리-파람1도로-
파야타이도로-씨아유타야도로-프라버라마룹쏭마광장순이라고 합니다
한편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강성적인 주도자 짜뚜폰 펌판씨가
새로운 단체장이 되어 오는 4월5일 대규모 시위집회를 통해
태국사회의 도저히 무너뜨릴수 없는 기득권 상류세력을 몰아
내도록 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입니다
빨간옷의 단체중 논타부리도의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라디오방송(꺼워뻐)라는
단체는 지금도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앞에서 진을 치고
공정하지 못한 정치색을 띤 직무처리를 통해 비리부정이란 단죄로 총리와
현정부측 세력을 몰아내려고 한다며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3월29일 반정부시위대가 또한번의 대규모 집회를 선언함에 따라
이들과 친정부성향의 빨간옷의 국민들간에 충돌이 벌어지지 않을까
군부와 경찰측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우려스러운 마음으로 주시중입니다
53개 정당-선관위/정부 신속한 재선거 촉구!!
이런 모든 정치정당들의 목소리도 묵살되는 태국상황...
3월28일 태국내 53개 정치정당들이 집권당 프어타이당의 주도하에
모여 회의를 가진 결과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2월2일 시행했던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대해 무효판정을 내림에 따라 선관위와 정부는
45~60일이내에 재선거투표를 치루기를 바란다는 결정을 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의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고 국가가 전진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는 공동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논란의 밴드부-교장이 8개회사에 돈지원요청!!
논란에 있는 국제 밴드부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막대한 금액의 지원금을 기초교육위에 요청하면서
검토가 길어지면서 급기야 이찌딴음료기업회장에게
공개적으로 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해 310만받을
받게 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진 방콕시 싸뜨리 위타야2
학교의 문제가 큰 논란이 벌어진 이후
정부에서 왜 도와 주지 않았는가? 라는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기초교육이사위원회에서 해당 밴드부의
국제대회 참가에 대한 막대한 예산액 공개와 늦어진
예산지원 요청건을 비롯해 네덜란드에서의 국제대회
이외에도 유럽과 미국에까지 여행을 하는 계획도 포함되었고
실제로 밴드부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하며 세계대회
출전자격도 없는 상황에다 재학생을 비롯해 졸업생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일부 학생들은 고가의 명품들
대리구매 아르바이트 선전까지 한 증거자료가 폭로되었고
3월28일에는 아울러 해당 학교의 파차라퐁 뜨리테파교장
명의로 공문서를 작성해 태국주식시장,씨나나폰 마케팅사,
므엉타이 빠깐치윗사,CPALL,태국국회 자문위원장등 8개에
달하는 사립기업에 지원금 요청을 하는 등의 행각까지
폭로되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낳았다고 전해졌다
살빼는 약사먹고 죽음에 까지 이른 한 여성...
전통약제를 섞여 있다는 한첩당 100받대의 가루로 된 살빼는 약을 먹고
얼굴은 물론 온몸의 살이 다 썪어 피와 고름이 차고 피부의 70%정도가
벗겨지는 등 상처가 생겨 죽을 위기에 놓인 라마이팍 다웡싸(31세)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해당 " 가루캡슐 " 살빼는 약을 식약청에 검사의뢰를 했고
해당 약품은 등록취소된 불법약품으로 가짜 등록증을 가지고 판매중이며
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사용금지가 되어 있는 심장마비에 걸릴수 있는
혈관과 심장계에 영향을 미치는 특별관리약품인 sibutramine이 발견됐는데
허가없이 몰래 가져다 보충식품과 음료에 섞어 쓰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암튼 그녀는 수개월동안 십만단위의 치료비용을 사용했으며
급기야 시각장애인까지 될 상황을 겪게 되어 정상적인 삶을
살기 위해 남편이 한쪽눈을 이식해 줄 생각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약을 판 업소측은 그녀에 대한 뉴스보도가 나오던 초기까지도
여전히 백화점내의 부스에서 약을 팔고 있으며 그녀가 자신들이 판
약품으로 인해 이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기까지
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더 크게 사회문제로까지 퍼지면서 식약청에
검사의뢰를 통해 가짜 약품등록제품이며 생명에까지 위험함을 끼치는
아주 무서운 약품이라는게 알려졌습니다
이게 바로 살빼는 약을 잘못 먹고 벌어진 아주 무서운 결과입니다
운동도 아니고 강제로 약을 먹고 살뺀다는게
그만큼 몸에 안좋을수 밖에 없겠지요...
저 여성의 경우 약먹기 전에도 그리 뚱뚱한 것도 아닌것 같은데
대개 별로 뚱뚱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살을 빼려고 애쓰는 것 같은
상황이 더 많은것 같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자꾸 약제를 통해 몸을 학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6세소녀 강간살해범 사형에서 무기징역!!
방콕시 프라카농지방법원측은 지난 2013년 12월6일 배링지상철역부근에서
유인해 온 6살짜리 소녀 넝까뚠을 강간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36세 남성
누이(띵땅)씨의 사건재판에서 지난 2008년도부터 10건의 성폭행사건과
4건의 살해사건을 저지르며 수감까지 당했었으나 여전히 지속적인 범행
행각을 한 결과 사형에 처하는 처벌이 나왔으나 이를 줄여 무기징역을
언도했다고 전해졌다
디젤유 30받미만 위해 동력기금세 절반 인하 결정!!
3월27일 오후경에 동력부 쑤텝 리얌씨리짜른차관은 대중언론발표를 통해
동력에너지정책위원회에서는 디젤유의 동력기금세를 기존의 리터당 80싸땅에서
절반을 줄인 40싸땅으로 인하하며 디젤유에 대한 일반 시중판매가격의 정책인
리터당 30받을 넘지 않도록 하여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대한 지원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교통위반 벤츠운전자 경찰무시 동영상 논란!!
탁씬을 싫어하는 기득권들이 장악한 대중언론들의 갱찰 쥑이기 결과물이제...
방콕시 딘댕구에서 한 경찰이 교통규칙을 위반한 빨간색 임시번호판의
벤츠차량을 적발했고 경찰서로 가도록 했는데 벤츠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이 큰소리로 " 경찰이 경찰서로 가라고 했지만 난 겁나지 않고
도망을 칠거다 왜냐하면 난 사람을 죽이지도 약을 팔지도 않았기때문으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가? 벌금을 몇만받을 처벌해도 받아낼것으로 그것이
경찰들이 가져다가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나으며 난 대화를 하고 싶지
않고 난 오토바이를 모는게 아니다 도망같은건 안한다 검거를 하는 사건이
도대체 뭔 사건인가? 단지 내가 차선실수를 한것 분인데 몇만받,몇십만받의
벌금을 처벌하려고 하는가? 단지 400받일 뿐이다 뭣하러 내가 도망을 가야
하겠는가? 당신은 내가 도망할거라는 소리를 하지 마라 난 어디로도 도망을
하지 않는다 "라고 소리치는 동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대해 경찰팬페이지에는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이같이 경찰들을 멸시하고
태국안에서 뭐든지 마구잡이로 다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을것이라고 보는가?
라고 분노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4년 2월달 태국 대외수출 2.43% 증가!!
상무부는 2014년 2월달 태국의 대외수출은 지난해 동기간대의 대비해
2.43%가 증가한 183억달러대를 기록했으며 수입의 경우 16.02%가 줄어든
165억달러를 기록하며 17억6,700만달러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2014년 총2개월동안 362억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0.20%가 증가한 했으며 수입의 경우 지난 2개월동안 16%대정도가 준
총370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개월동안 7억5,300만달러대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수출부문에서는 산업제품군이 6.8%가 증가했고 농산품은 5.7%가 줄어든 가운데
2014년 수출목표는 3.7%대의 GDP 성장율에 세계산업제품 가격이 1.3% 상승,
바트화 환율이 달러당 31.5받을 유지한다는 기초조건 하에 여전히 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