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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옷주도자 총격사건 깐부리 군6명 조사중!!
 
태국 경찰측은 지난 우돈타니도의 빨간옷의 주도자이자
이싼지방 20개도의 빨간옷을 주도하고 있는 거물인사
콴차이 프라이파나씨를 자택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전쟁용 총기를 사용해 암살을 하려다 결국엔 실패하고
중상을 입힌 사건의 범인으로 부터 현장사건 재현과 함께
깐짜나부리도의 한 군부대소속 병사 6명이 개입이 된것도
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신변인도를 요청중이며 군측에서도
이번 사건이 틀림이 없다면 해당 군공무원 장교들에 대해
군공직자직에서 퇴출시키겠다는 입장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반정부시위무대에 오른 상무부 공무원 4명 체포영장!!
상부부 얀용 푸엉랏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총괄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에서는 이번 꺼뻐뻐써의
반정부시위집회의 연설무대에 오른 4명의 상무부의 공무원에
대해 공무원 위계질서법과 형사법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 와롱전의원-롭부리도 수매쌀 창고 불났다!!
쌀수매건 공격주도 담당자~~~~
민주당 와롱 떼짜낏위꼼 전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롭부리도의 정부 수매쌀 창고에서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계획하에 쌀을 없애려는 이미 짜여진 것으로서 아마도
이런 상황은 계속해서 벌어질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검거된 반정부시위자 보석 아직 안돼!!
2월11일 새벽6시 포깨우경찰서측은 풋토몬톤 싸이4에 위치한
검거된 반정부시위주도자 쏜티얀 츤르타이나이탐씨의 자택을
직접 넘어들어가 수색을 했으며 전쟁용 무기를 소지하고 있던
쏜티얀씨의 친척이라는 측근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검거되며 제1지방 국경경찰사령부에 구금중인 해당 쏜티얀씨는
일단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 선포상황하에 검거된 자로서 7일간의
구금을 할것이며 이후에 또다시 7일간을 최대 30일을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련혐의 조사를 할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첫검거 후 긴장하고 조용한 가운데 시위주도자들 비밀회의!!
정부측에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상황에서도
지난 1월26일 부재자 선거방해와 2월2일 국회의원
본선거를 방해했으며 여전히 관공서와 도로차단을 하며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에서는
2월10일 쏜티얀 츤르타이나이탐씨가 주도자들의 검거를 위한
체포영장 발부 이후 첫번째로 검거되는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2월11일 이번 반정부시위의 주도를 담당하고 있는 민주당의
쑤텝 트억쑤반전의원과 타원 쎈니얌전의원,위타야 깨우파라다이
전의원등 총수뇌주도자들간의 긴장된 상황속에서 비밀스러운
회의에 가졌으며 이후에 대중언론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으며 빠툼완사거리 갈림길을 비롯한 여러곳의 시위장은
아주 조용한 분위기속에 주도자들의 움직임만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의료업계-잉락총리 사퇴 요구!!
역쉬~~ 좀 더 배운 중산층이상의 있는 사람들은...
2월10일 씨리랏병원,라마티바디병원,쭐라롱껀병원,
탐마쌋대학,쏭크라나카린대학,부라파대학,랑씻대학,
나레쑤완대학의 의료진들과 의사협회,치과의협회,
간호사협회,약사협회,의료기술협회,물리치료사협회,
수의사협회,지방보건소 의사협회,전국 병원센터모임,
전국 병원센터 치과의 협회,병원장모임협회등이 참여한
태국 의료업계측에서 쌀수매정책 문제로 인한 국가경제
실정과 국민들의 불만을 들며 현정부 잉락 치나왓총리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타원-탁씬측, 대화할려면 먼저 정부사퇴해야!!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타원 쎈니얌전의원은
2월11일 다시한번 민사법원에 현정부를 상대로 시위지원
자금을 대주고 있다는 혐의자들에 대한 은행구좌처리와
시위집회중 부상을 당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은행구좌와
시위자금을 대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개인과 기업에
대한 집행중단요청 청원을 올릴거싱라고 발표했다
또한 정부측의 대표들인 노파돈 빠타마 탁씬전총리 개인법률자문인과
쏨차이 웡싸왓전총리등이 나와서 대화를 제안한것에 대해 얼마든지
대화를 할수는 있으나 먼저 현정부가 사퇴를 하고 선거전에 국가의
개혁부터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립겅부에 대한 생각은 만일 정치인이 들어와서 임시대행을
한다고 한다면 절대로 대화자체를 하지 않을것이며 정치인들은
반드시 자신의 직권을 버려야 할것으로 반드시 먼저 중립인 사람이
와서 국가개혁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달러당 32.79~32.81받 기록중!!
2월11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79~32.81받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늘 하루 미중앙은행의 금융정책관련 발표를 주시중으로 달러화,
엔화,유로화 모두 아무런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오늘 하루
달러당 32.75~32.90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몇일간 이싼지방과 동부지방 기온 하강!!
기상청은 2월11일 태국 동북부 하단지방에 중국에서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기온이 2~4도씩 내려가며 2월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남해와 타이만의 습기로 인해 동북부 하단지방,동부지방,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것이며 타이만의 경우
강한 바람과 함께 2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것으로 어선이나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북부 상하단지방에서는 최저기온 12~18도, 최고기온 30~35도,
고산지대의 최저기온은 4~8도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동북부지방의 경우 2~4도씩 내려가며 최저기온 14~19도를 보이고
최고기온 31~34도, 고산지대의 최저기온은 6~12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동부지방의 경우 1~3도정도 내려가며 최저기온 19~24도, 최고기온
32~35도, 고산지대 최저기온 12~18도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방콕시와 수도권의 경우 최저기온 20~23도, 최고기온 33~34도를 보이며
시속 10~30km대의 동남풍이 불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검거된 시위주도자 보석 받을수 있을래나?
 
 
 
2월10일 방콕시 센트랄 랏파오백화점에서 이번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를
주도하며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 위반혐의로 체포영장에 따라
검거된 언론방송인 쏜티얀 츤르타이나이탐씨에 대해 변호진들이 2월11일
보석을 위한 청원을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꺼뻐뻐써측의 주도자인 민주당 위타야
깨우파라다이전의원은 정부측은 쏜티얀씨의 검거상황에 대해 대놓고
공개하는 것은 정치계가 국민들에게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압박을
가하는 행위라고 비난을 가했으며 법원측에서는 쏜티얀씨에 대한
보석을 허락해 줄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기서 어제 쏜티얀씨가 잡히는 보도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또한번 반탁씬/반정부세력들과 태국내 대중언론들의 아주
무서운 언론장난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저기 쏜티얀씨가 잡히기 전인 랏파오의 센트랄 백화점에서 식사를 할때
쓰고 있던 모자와 검거된 후 곧바로 씌운 저 모자 색깔을 보십시요....
아주 위험하게 정적을 상대로 자신들의 정치목적을 위해 정치와는 관련을 시켜선 안되는
어려워 해야 할 국가최고기관인 왕실을 노란색 모자를 쓰며 슬며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지만 자신들은 왕실을 위해 싸운다는 뜻을 나타냄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곧 태국민들의 시각과 생각을 양분시키고 다른 한쪽에 대한 엄청난
적대감과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무서운 행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어제 반정부시위대가 정부청사쪽에서 주둔을 하고 있는 라차담넌가쪽
판퐈다리부근의 도로에서 벌어진 폭발물 사건에서 처럼 부상을 당한 방콕시 미화원에
누군가 일부러 그 사람옷도 아닌 빨간색 상의를 몸에 올려 놓았고 그 장면이 보도사진과
tv 방송 장면에 계속 태국전역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이를 본 태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이와같은 예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온갖 사건사고 소식 사진이나 장면에
일부러 빨간옷의 입히거나 빨간색이 들어간 것을 꾸며 놓는 등의 아주 못된
목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빨간옷은 곧 폭력이라는 것을 각인 시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 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입니다
태국내 대중언론들을 지속적으로 보면 그것이 아주 잘 드러나 보입니다...
탁씬이 이전에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특히 외국인들에게 보도하는 영자지를 비롯해
태국내의 거의 대다수의 대중언론지는 자신들의 정적측(기득권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대중언론이 곧 돈이고 돈이 곧 언론을 장악할수 밖에 없기때문이겠지요...
집권당-DSI에 쑤텝아들 토지거래 조사요청!!
2월10일 집권당 프어타이 펌퐁 노파릿대변인은 특수사건수사국
타릿 펭딧국장을 찾아 이번 반정부시위를 주도주인 민주당의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의 아들인 탠 트억쑤반씨의 2억받이상의
토지거래에 대해 명의만을 이용한 행위인지에 대한 전체적인
조사를 해줄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에 타릿국장은 곧바로 DSI 담당자들에게 해당 탠 쑤텝씨와
똑같이 시위주도를 하고 있는 탠 트억쑤반전의원에 대한 수사를
있는 그대로 즉각 처리토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오늘부로 136명의 이번 반정부시위를 지원해준 것에 대한
공개를 위해 최종적으로 다시한번 검토정리회의에 들어갈것으로
이후에 대중에 공개할것으로 만약 오늘 회의에서 정리가 모두
끝나지 않는다면 시위자금 지원자 공개를 일단은 미룰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측-13명 시위주도자 추가 체포영장 신청발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선포하에 이번 반정부시위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의 이사위원인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릿 펭딧국장인 언론공식발표를 통해
쏨싹 꼬싸이쑥,쏨끼얏 퐁파이분 전노란옷의 판타밋의
주도자들을 비롯한 13명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주도자들에 대해 추가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영장 발부요청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2월11일에는 이번 반정부시위의 시위자금을 지원한
136명의 명단을 일반에 공개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측-중립총리 NO!! 반드시 선거로 뽑아야!!
빨간옷이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단체장인
티다 타원쎗주도자가 대중언론을 통해 빨간옷측에서는
일부 반정부성향의 사람들이 중립총리를 세우자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태국민들은 지난 1992년도부터 지금까지 이 사항과
싸우고 온 상황으로 이 사항에 대해선 노란옷의 판타밋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의 주도자들인 짬렁 씨므엉
육군소장과 쏨싹 꼬싸이쑥씨를 비롯한 판타밋의 주도자들이
잘알고 있는 것으로 그들은 이 사항에 대해 처음부터 싸워 온
인물들로서 1997년 헌법상에는 총리는 절대로 외부인이여선 안되며
2007년 헌법상으로는 총리는 반드시 국회의원(하원)에서부터 나와야만
한다는 규정이 있기때문이라는 반대입장을 발표했다
또한 선관위에서 정부에 대해 반정부시위대로부터 선거투표
반대시위 방해로 인해 아직 제대로 선거가 치뤄지지 못한 상황의
28개 선거구에 대해 새로운 투표를 위한 법률제정을 제안했는데
이것 또한 헌법과 관련법률에 위배되기에 불가능한것으로서
할수 있는 것이라면 선관위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보증을 하고
가장 빠른 시일내에 선거투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들 28곳의
선거구에 대한 새로운 선거를 위한 법률제정을 재차 낸 필요가
없기에 너버처측에서는 선관위를 상대로 다시한번 경고하겠는데
반드시 선거투표를 치뤄야 할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전태국민들로
부터 형법157조에 따른 공직자들의 직무수행 문제로 법적처리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태국사회의 각계각층의 직업군에서
대표자들을 초청해 국가의 개혁을 위한 협의를 가진다는데
해당 국가개혁을 하겠다는 사람의 첫번째 조건은 반드시
태국민들 모두가 동등하게 서로 각자의 표권을 있다고
바라볼 줄 아는 시각을 가져야 할것이며 국가를 후퇴하도록
만들어 버리는 법률수정을 위한 대화를 가져서는 안될것으로
개혁이라는 것은 앞으로 전진을 해야 하는데
당신들께서는 뒤로 후퇴만이 있을뿐으로
오늘 빨간옷들은 반드시 태국민들 모두가 서로 동등하게
각자들이 한표씩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가개혁에 대한 장을 열것이라고 발표했다
남부국경 빠따니도-경찰부인 총격살해후 방화테러 발생...
남부표 거의 다 받는 민주당은 자기동네 문제부터 먼저 해결허지...
지난 2월9일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 야링군 라따빤양면 3리의
반팡깝마을 야시장에서는 남부국경지방 테러괴한들에 의해
시장에서 장을 보는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빠따니도 라따빤양
경찰서소속 나라싹 껫댕경찰하사의 부인 벤짜폰 끄어퉁(28세)씨가
9mm 총격 2방을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후에 기름을 붓고
불태워 버리는 총격테러 살해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괴한들은 아울러 " 이것이 니놈들이 죽이는 3개지방 형제들의 상금이다
우리는 니놈들을 계속해서 죽일것이다 니놈들이 여전히 내 조국 안에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라고 적은 A4용지 크기의 전단지를 놔두고 갔다고 전해졌다
 
단8,000받에 빨간옷 주도자 총격살해 기도...
 
자택의 응접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우돈타니도의 빨간옷의 주도자이자
동북부 이싼지방 20개도 빨간옷을 이끌고 있는 콴차이 프라이파나씨를
총격을 가하며 중상을 입힌 범인으로 남부 나라티왓도 국경수호자원병인
마드망 마쌔(39세)씨가 검거되었고 조사를 통해 자신외에도 총6명의
공범이 있으며 휴대폰을 통해 청부살해를 고용받았으며 지금까지 은혜를
입은 관계이기에 현재까지 단지 일부인 8,000받을 받은 상황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단8,000받을 받고도 충분히 전쟁용 무기로 청부살해를 할수 있는 나라...
어쩌면 저들도 경찰에 잡히기 전에 정리를 당할수도 있는게 또한 태국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