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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월19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월19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20. 10:28

태국 1월19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1123 |추천 0 |2014.01.16. 12:4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30 

 

 

 

 

 

 

 

 

나컨라차씨마-2023년 아시안게임 개최 추진 선언!!

 

 

 

1월17일 찯파타나당의 쑤왓 립따판롭실세자가 대중언론을 통해

나컨라차씨마도에서는 이미 동남아시안게임,풋살월드컵대회,
국제배구대회등의 커다란 국제대회들을 많이 개최한 경험이 있기에
나컨라차씨마도에서 2023년 아시안게임을 충분히 개최할수 있기에
2023년 아시안 게임 개최를 할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전해졌다
 

 

 

쑤왓 립따판롭씨는 나컨라차씨마도와 이싼지방의 거대한 실력자로

탁씬정권세력의 중심인물 중 한명으로 탁신정권쿠테타 이후에

5년간 정치권이 박탈되면서 스포츠계로 빠져나가 활약중으로

이미 태국 테니스협회장등 굵직굵직한 태국 스포츠계 결과물도

이뤄낸 인물로 이번에 5년간의 정치권 박탈에서 벗어나 또다시

정계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입니다

 

 

 

 

 

 

 

 

 

 

 

 

 

 

 

오늘도 반정부시위대 길거리 이동시위 시작!!

 

 

 


1월18일 오전9시57분경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군중들을 이끌고
후어창다리에서 웁티마이로 빠져나가는 길거리 이동시위를 벌이기
시작했으며 춤폰 쭘싸이주도자은 군중들을 이끌고 사망자 1명까지
발생한 1월17일의 반탇텅거리에서의 폭죽투척사건에 대한 사건처리
진행상황에 대한 질문요구를 위해 국립경찰청으로 이동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암서 선로에 폭발물 테러로 남부지방행 열차운행 차질!! 

 

 

 

 

지난밤 새벽3시50분경 펫부리도 싸라-차암구간 철도선로에서
폭발물 테러로 인해 남부지방행 열차운행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신속하게 수리복구중이라고 전해졌다

 

 

 

 

 

 

 

 

 

 

 

 

 

 

 

 

시위주도 풋타이싸라승 사원에 M16총격난사 사건발생!!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과 함께 공조하에 이번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유명승려 루엉뿌 풋타이싸라승의 사원인 나컨빠톰도
깜팽쌘군의 어너이사원의 담벼락에 괴한들이 나타나 M16총기로
20여발을 난사하는 총격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라차부리 돼지농장 화재 650마리 불타...

 

 


중부 라차부리도 빡터군 퉁루엉면 9리 100번지의
KBK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차 4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나 650마리의 돼지들이
불에 타 죽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야라도 총격테러 마을부이장 부상!!

 

 

 

남부 국경지방 야라도 라만군 야따면 5리 띠부마을도로상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괴한에 의해 마을안전관리를 담당중인
부이장인 떠레 까니쎙씨가 총격을 2방을 맞아 부상을 입는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꼬띠-시위대측에 혼란유발한것 없다!!!

 


쨍와타나도로의 행정센터차단 반정부 시위대등의
이번 반정부시위대들을 상대로 혼란유발을 일삼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반정부시위대측으로부터 의혹을
받고 있는 빠툼타니도의 빨간옷의 주도자인 꼬띠-
우티퐁 까차탐마쿤씨가 언론을 통해 자신은 절대로
1월17일 차량을 이끌고 쨍와타나도로 행정센터쪽의
반정부시위대쪽으로 가서 혼란을 유발시켰다고 하는
반정부세력측 이싸라 쏨차이씨의 주장에 대해 해당
시간에 자신은 총격을 당한 측근이 입원한 푸미폰병원에
문병을 갔었으며 믿지 못하겠다면 당시 상황이 담긴
페이스북을 보라고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1월17일 오후경에는 꺼뻐뻐서 반정부시위대가
이동시위를 벌인다는 펫부리도로의 프어타이당사로
갔었으며 현재 모든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이름을 가져다
뭔가를 일으켜 보려고 하는 것으로 나 자신도 싸울만한
그 어떤 무기도 없는데 어떻게 그 누구에게 해를 가할수
있는가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지난밤 랏파오 갈림길 시위장부근서도 총성발생!!

 

 


1월17일 밤8시 반정부시위대가 도로차단시위중인 랏파오갈림길부근에서는
도로차단이 안된 쑤티싼골목쪽 방향에서 승용차량 한대가 나타나 창문을
열고 3방의 총성을 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17일 쑤텝시위대 36명부상자중 1명 사망!!

 

 


1월17일 반정부시위를 이끌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의
길거리 이동시위때 발생한 화약폭죽 투척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는 총36명이였으며 그중에 가슴에 폭발물
파편을 맞아 입원 치표중이던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치얀야이
출신인 쁘라컹 추짠(46세)씨가 지난 새벽2시35분경에 숨졌다고 전해졌다  

 

 

 

 

 

 

 

 

 

 

 

 

 

 

 

 

 

쑤텝-경찰이 폭죽던졌다!!!

 

 

1월17일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반정부시위집회 무대에 올라 당일 발생했던

방콕시 반탇텅도로에서의 폭죽투척사건으로 인해 36명의 부상자가 유발된 것에 대해

이는 경찰이 시위자들을 향해 폭죽을 던져 발생한것이라고 폭로를 하며 눈물을 훔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동부 차청싸오시내 상가들 방콕시위나가 조용...

 

 

동부 차청싸오도의 므엉군시내의 많은 상가들이 주말을 맞아
가게문들을 닫고 방콕폐쇄 반정부 시위집회에 동참하기 위해
방콕으로 몰려가서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피라차이 PABA 웰터급 복싱챔피언 등극!!

 

 

 

21세의 피라차이 끄라팅댕임이 PABA 복싱 웰터급챔피언전에서
멕시코의 페르난도 카스타네다 바라데스선수를 경기시작과 함께
단1분44초만에 KO시키고 챔피언자리를 획득했다고 전해졌다


 

 

 

 

 

 

 

 

 

 

 

 

 

 


잉락총리-시위자들에 폭죽투척 꾸미지 않았다!!

 

 

 

1월17일 정부 잉락 치나왓총리겸 국방장관 임시대행은
방콕시 반탇텅도로에서 길거리시위를 벌이던 쑤텝 트억쑤반
주도의 시위자들에게 폭죽투척사건이 발생하며 36명의 부상자
발생이 된 사건에 대해 경찰측에 신속하게 사건처리를 하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으며 현정부는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미하원의원-오바마에 태국선거 지지 공식표명 제안!!

 

 

 


미하원의 군사분과위원장인 오하이오주 마이클 턴너하원의원은
서면을 통해 미국 바라크 오마바대통령이 1월16일자로 태국사태에
대한 견해로 오는 2월2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절차를
지지하고 선거를 하기를 요구하라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턴너의원은 미국의 경제연합국이며 군사적으로도 긴밀한 우호국인
태국의 현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태국의 안정이 동남아시안
지역에서의 민주주의 시스템에 있어서 아주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미국은 당연히 민주주의 주를 지지하며 민주주의 방식을 수호하기 위해
명확한 입장표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지난 수년간 미국은 태국에서 여러번의 민주주의의 어둠을
  보는것을 경험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지의 태국의 변화시점이란
  사설에서도 다시한번 재차 강조하기를 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민주주의 지지자들과 반대자들간에 지속되는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며 험악한 민주주의 반대로 부터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고
  태국의 정치안정에 파장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나는 그래서 이번에 대통령에게 다시한번 2월2일 실시하게 될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절차를 지지하고 비민주적인 행위를
  반대하는 의지를 공동으로 표명하기를 제안한다   "

 

 

 

 

 

 

 

 

 

 

 

 

 

 

 

 

 

시위대측-총리잡을 500명 전담자원팀 구성!!

 

 

 

이번 방콕폐쇄 도로차단 반정부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싸팃 웡넝떠이전의원은

언론을 통해 쑤텝 트억쑤반씨는 태국 육군수장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등을 비롯한

군부수뇌들에게 국민들의 편에 서라고 촉구를 한 상황이며 특히 쑤라퐁 또위짝차이꾼부총리겸

외무장관이 공식발표를 통해 쑤텝씨가 어디에 묵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방심하면 즉각 붙잡을

준비중이라고 한 것과 대응되는 발언으로 500명의 자원자들을 구성해 총리의 신변을 잡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태국산업 신뢰지수 25개월만에 최저치 기록!!

 

 

 

태국 산업의회 파융싹 찻쑤티폰회장이 언론을 통해
2013년 12월달 태국산업신뢰지수는 발주량 하락과 생산량,
판매량,사업성과등 전체적인 부문에서의 하락으로 인해
11월달의 90.3보다도 더 낮은 88.3을 기록하며 25개월만에
가장 최저치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앞으로 3개월동안의 산업신뢰지수는 무엇보다도
국내정치 상황으로 인해 지난 2013년 11월달의 예상지수인
101.4보다 더 낮아진 100.9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정부-쑤텝씨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공식발표!!

 

 

 

1월16일 이번 반정부시위를 관리하기 위한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국에서는
쑤라퐁 또위짝차이꾼부총리겸 외무부장관이 시위사태관련 공식발표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현재 국립경찰수장인 아둔 쌩씽깨우경찰총사령관으로 하여금 신속하게 방콕폐쇄시위와

총리및 장관진 신변검거령까지 선포하는 등의 국가반란행위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반정부 시위사태 주도자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에 대한 신속한 검거를 촉구한 바

 


아둔 쌩씽깨우국립경찰총사령관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과

수석 보좌관인 파누퐁 씽라 나 아유타야경찰대장이 구성한 쑤텝 트억쑤반씨의

신변검거에 나선 특별검거팀이 쑤텝 트억쑤반씨가 라차빠쏭주변의 호텔에서

40명의 신변안전요원들의 관리하에 묵고 있으며 8대에 달하는 차량을 이용한

보호속에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게 되었으나 경찰측에서 시위집회장내에서

잡게 되면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가 있기에 잡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만일 쑤텝씨가 조심을 하지 않으면 경찰측에서 즉각 잡을것이나 절대로 영화에서나
보는 것과 같은 특수한 집행은 없을것으로 만일 반항이나 무기를 사용해 경찰들과 대항을
하게 될 시에는 반드시 신변안전 보호에 임해야 할것이며 절차에 따라 집행을 하게 될것으로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에 따라 검거를 할것으로 법에 따라 처리를 하지 않게 되면
이번 시위데모는 끝을 맺지 못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군중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군인들이 고용을 받고 근무시간외에 와서 일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며
이들 군인들은 국가재산인 군무기를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어서
니폰 텅렉국방부차관으로 하여금 해군특수전쟁사령부대에 이와 관련해
진상조사를 하도록 연결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많은 시위군중 인원수들이 고향인 남부지방으로 돌아가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시위중인 군중수가 현저하게 많이 줄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꺼뻐뻐써의 반정부시위대측이 총리와 장관진들과 나까지도
검거하라고 선포를 했으나 반드시 물어볼것은 국가반란혐의자가
어떻게 나와 같은 좋은 사람을 잡으라고 할수가 있는가?

 


오늘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국의 정부이름으로의 공식발표는
시위집회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시위집회자들이 4일동안 영사국을
차단하고 폐쇄를 함으로 해서 대민 서비스 직무수행을 못하게 되면서
16,000명의 국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으므로 쑤텝 트억쑤반씨는 지금
행정센터를 차단하는 시위를 주도중인 풋타이싸라승에게 연락을 해서
군중들로 하여금 즉시 해당 지역에서 물러나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군3명 총기소지하고 시위장으로 들어가려다 검거돼!!

 

 

 

1월16일 00시10분경 방콕시 낭렁경찰서측은 끄룽까쎔도로
통신국앞부근에서 반정부시위중인 커뻐터(태국개혁대학생/
국민연대)소속 VIP회원증을 소지한 파이랏 프라이응암(47세)
해군상사,파이린 포티(26세)선임상사,발랑 칸타폰(35세)
해군상사등 3명을 소음기가 장착되는 9mm 권총과 총탄72정,
매거진 5개,잭나이프 2개,방탄복 1개를 소지하고 지방에서

시위집회현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적발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마침 어제 남부국경지방 빠따니도에서 운동중이던 공무원 한명이

총격테러를 당했다는 뉴스보도가 전해졌습니다

 

 

 

근데...

 

 

 

요즘 이상하게 남부지방은 참 조용했습니다???

 

 

항간에는 태국인들 사이에 떠도는 말은 남부지방 사람들이 방콕으로 들어가

시위를 벌이는 사이에 요즘 남부지방에서는 국경지방 3개도를 비롯해

폭력적인 사태가 아주 많이 줄어 들었을 뿐더러 살기 좋아 난리가 났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것일까요...

 

 

실제로 남부지방에서 폭력사건들이 많이 줄어든것인지??

 

아니면,

 

반탁씬계들이 거의 다 장악한 태국내 대중언론매체들이
이 기간에 오로지 방콕시내에서 벌어지는 반정부시위에 대한
뉴스로만 온통 도배를 하고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태국사람들이(물론 친탁씬계 성향의 사람들이 하는 " 카더라~ "식일수도 있지만,,,
말하는 남부지방의 무법천지의 깡패기질이 있는 거친 사람들이 대거 방콕으로
들어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리들이 정말로 사실인지...

 

2일전 TV방송 뉴스프로에 한 군장성이 나와서 실제로 현정부들어 남부지방 3개도의
끊임없는 불안정 유발 테러사건이 많이 줄어 들었으며 특히 가장 최근에 현저하게
많이 줄어들었다는 인터뷰가 태국전역으로 방송되기도 한 상황입니다

 

이런 TV 뉴스프로가 강경스러운 방콕폐쇄 반정부시위사태때 나온것 자체가
그것도 군부에서 직접 해당 언급을 했다는 것은 이미 태국민들에게 뭔가를
암시하는게 아닌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TV나 인터넷등의 매체들을 보면 시위장에 나온 사람들은 어김없이 남부지방민
얼굴들을 하고 있으며 태국어를 읽으실수 있는 분들이 보신다면 어김없이 알수 있듯이
쑤랏타니,나컨씨탐마랏,뜨랑등등의 쑤텝 트억쑤반,싸팃 웡넝떠이,타원 쎈니얌전의원등
강성적인 민주당 주도진들의 고향이나 텃밭에서 몰려 온 사람들이란 것은 아실수가
있을것입니다...

 

특히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한 사람의 경우 이전에 이번 반정부시위가 이렇게 강도높게
확대가 되는 시초가 된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차우엇군의 고무농산자시위사태때 시위를
주도했던 지역민들 중에 하나란게 뚜렷하게 부상자 주소지로 나오더군요...

 


결국 이번 방콕폐쇄까지 해버리는 전세계에 보여지는 국가의 이미지와 국가경제에
크나큰 손실을 유발시키는 강경스러운 정권쟁탈 투쟁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인것이라 볼수 있지요

 

암튼, 이번 반정부시위사태가 벌어지게 되면서 남부지방에서는 근래에 볼수 없었던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들을 하고 있다는 소리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소리입니다

 

 

어젯밤 검거된 이번 반정부시위에서 강성적인 시위를 벌이는 단체인 커뻐터(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

VIP 회원증까지 소지한 채 소음기까지 장착하는 총기를 들고 시위장안으로 들어가려던 군인들이 잡힌게

과연 정부측 경찰들이 꾸며낸 뉴스보도인지... 아니면 사실로 정말 소음권총과 72정의 총탄까지 소지하고

시위장으로 몰래 들어가려다 잡힌것인지 참 의아스러운 사건이며 1월13일 방콕폐쇄 시위를 시작하고

연일 벌어지고 있는 커뻐터단체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번의 총격사태 또한 참 의아스럽습니다

경찰이 시위지역 바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 검문을 벌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괴한들이 자주 찾아들어, 벌어지는 족족 인명피해는 거의 없고 잡히지도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