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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쏙시위대-쑤쿰윗/파타나깐/라차다 세무국폐쇄!!
무법천지구만...
1월17일 아쏙사거리 갈림길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가 쑤쿰윗도로 타임스퀘어건물의 13,15,23층의
방콕 13 세무국의 문을 잠그고 폐쇄를 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이후에 파타나깐 31번골목의 세무국쪽으로 이동했으며 아울러
집권당 프어타이당사 앞에서 중식식사를 하고 라차다쪽으로
이동해 세무국을 폐쇄시키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쑤텝주도 이동시위 폭발물투척 8명 부상자 발생!!
룸피니공원에서 씨롬과 싸톤으로 가두행진 시위를 벌이던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도하는 시위대가 짜런폰사거리갈림길근처
반탇텅도로에서 알수없는 무리에 의한 폭발물질을 던져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쨍와타나도로 시위장에 알수없는 무리출현???
승려가 폭력적인 사태를 부르는 시위주동을 하고 있으니...
오전11시경 방콕폐쇄중인 쨍와타나도로의 반정부시위대측이
빡껫의 세무국으로 이동시위를 나간 상황에서 봉고차량 30대와
자동차등을 찬 알수없는 무리들이 시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출발한지 20분만에 긴급하게 다시 행정센터앞의
시위집회무대로 되돌아가서 지키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시위대로
하여금 쨍와타나도로를 출입구 양방향을 차단시키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텝-룸피니공원시위대와 씨롬/싸톤 홍보나서!!
토.일 양일간 사무직들 모아 시위군중 채워야 허니~~~~
파람4도로를 차단하고 룸피니공원에서 주둔중인 반정부시위대측은
1월17일 아침 쑤텝 트억쑤반 주도자가 도착하자 시위대를 이끌고
씨롬가와 싸톤가등의 지역을 돌며 시민들로 하여금 탁씬체제를
몰아내는데 동참을 하자는 시위홍보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빠툼완쪽 시위대-문화부 차단 이동시위 시작!!
1월17일 오전10시 빠툼완사거리갈림길에서 도로차단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 시위대측은 버라마라차촌나니도로의
타나롱껀빌딩에 위치한 문화부로 쳐들어가는 관공서 차단폐쇄시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랏파오 시위대-특수도로국으로 이동시위 준비중!!
랏파오 5거리 갈림길에서 반정부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
시위대측은 민주당 이싸라 쏨차이전의원의 주도하에 관공서를
차단하는 시위를 오늘을 태국 특수도로국으로 정하고 이동시위를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랏파오 5거리 시위장에도 총격사건 부상자 2명발생!!
1월17일 새벽1시30분경 랏파오 5거리갈림길부근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
오토바이 3대를 타고 위파와디-랑씻도로 쑤티싼갈림길쪽에서 달려와
총기로 2~3발을 쏘는 등 폭음이 들리면서 시위자측의 안전요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랏위티병원과 프라몽꿋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총리-난 국회해산을 선언하며 할것 다했다!!
잉락 치나왓총리는 1월16일 공식언론을 통해 아직까지도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주도하는 반정부시위대측이
방콕폐쇄까지 하며 자신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며 신변검거까지
언급하는 등의 강경적인 시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자신은 이미
정권을 내놓고 국민들이 새로운 정부를 민주주의 방식에 따라
선거로 뽑을수 있도록 국회해산을 선언한 상황으로 법에 따라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미얀마관공업도 태국 반정부시위로 피해속출!!!
미얀마 에어웨이 인터내셔날 항공사측은 태국의 반정부시위사태로 인해
겨울철 관광하이시즌이 되었으나 방콕과 양곤사이의 항공승객이
항공편당 평소의 100명정도에서 현재 60명정도로 40%나 줄어드는
상황이 유발되며 심각한 피해손실을 겪게 되었다고 밝힌것이 전해졌다
쑤텝-육군수장등 군부수뇌 국민옆에 서라 촉구!!!
1월16일 밤7시20분경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빠툼완갈림길 시위연설무대에 올라 법무부 차관이 선거전에 국가개혁을
먼저 해야 한다고 발표하고 나선 상황과 같이 보건부를 비롯한 관공서의
태국 공무원들에게 일을 하지 말고 정부퇴진 시위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태국 육군수장인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을 비롯한 모든 군부수뇌에게
반드시 국민들의 옆에 설것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룸피니공원쪽 시위장에 폭발물 투척사건 발생!!
1월16일 밤8시 파람4도로의 룸피니공원에서 주둔중인 반정부시위집회장
라마6세 기마상광장부근에 얼굴을 가린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나타나
폭발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민주당 쑤쿰판방콕시장 자택에 폭발물투척사건 발생!!
1월16일 밤10시경 방콕시 라차테위구 씨아유타야도로가의
쑤언팍깓궁내의 방콕시장인 민주당 쑤쿰판 버리팟씨의 자택에
괴한이 폭발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주차장 바닥에
폭발물이 떨어지면서 자동차 1대가 약간의 파손이 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쑤쿰판시장은 언론을 통해 아마도 괴한은 집안사람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건발생은 안타까운것으로 지금까지 방콕시측은 빨간옷이든,
노란옷이든 시위집회자들을 아주 잘 보호하고 있었기에 더욱 더
마음이 많이 아프며 피해를 입은 이 태국전통가옥은 여러시대를
이어온 유산이기때문에 괴한이 폭발물을 여기에 던진것은 국가의
역사를 해친것으로서 경찰의 안전관리보호에 아주 실망이며
이후로 cctv를 조사해 범인검거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야당 민주당이 고수하고 있는 방콕시의 수장인 쑤쿰판 버리팟시장
그리고 공공도로를 갑자기 차단하고 도로를 점령하기 시작했던
이번 반정부시위가 초기때부터 발전기,화장실차량,쓰레기수거등
시위지원논란이 있었으며 본인 스스로도 민주당의 주세력으로
반탁씬성향이 뚜렷한 인물입니다
이번 사건은 쑤쿰판시장 본인 역시 범인은 아마도 집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와 같이 그 큰집에 감히 함부로 들어가거나
접근해서 범행을 저지를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고 느닷없이 지난 2011년 대홍수사태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현정부와 지속적인 대립을 해왔던 방콕시장의 자택에 폭발물을
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는 자체가 황당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으며
이 사건으로 과연 민주당,쑤쿰판시장,반정부시위세력측의 반대쪽에
서 있는 세력들이 무슨 이득을 볼수가 있겠으며 전혀 아무런 그
어떤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현재의 반정부 시위사태를 더 강도높은
폭력적인 사태로 몰고 갈수 있는 아주 민감한 위험스런 상황으로
몰고 가는것 밖에는 없는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왕족인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의 존재에 대한 자택공격과
자택이름 또한 일반집이 아닌 쑤쿰판시장 본인이 밝힌 대로 여러시대를
거쳐 내려온 유산으로 국가의 역사라고 한 상황만큼 누가 저지른 범행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전체적인 사건상황과 쑤쿰판시장의 언론인터뷰 내용상으로는
아주 위험스럽게도 현재의 정치시위사태속에 또다시 국가 최고의 기관이
연관되어지고 있는 태국민들이 봤을때엔 아주 민감하고 위험스러운 접근이
벌어지도록 하기 위한 아주 무서운 목적을 가진 계획적인 범행이 일어난
상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거기다 민주당 아피씻정부때와는 달리 과감히 군인들을 내세우지 않고
일반적인 처리로 인해 시위사태에 대한 전반적인 주관리를 해오면서
반정부세력들과 그들의 대중언론들에 의해 어김없이 온갖 비리부정의 온상이며
일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잉락총리시대의 갱찰들은 또한번 시민 안전관리
부실이라는 공개비난을 대놓고 당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대략 이렇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육군수장 두딸 잡으라고 한것 가족들과 공식사과!!
1월16일 제11왕실수호국에서는 탁씬의 친구들이란 모임단체의
쑫차이 분차이주도자가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데리고 육군수장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을 찾아가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만일 쁘라윳육군총사령관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면 쁘라윳육군대장의
쌍둥이 두딸을 잡으라고 한 이후 온라인상으로 그 내용이 퍼진 후
지난주에 5명의 정부담당자라는 사람들이 자신의 까라씬도의 집으로
찾아갔는데 아마도 정부측에서 보호를 위한 처리였던것으로 보이지만
아직도 부인이 두려움을 느껴 이렇게 부인과 아들을 데리고 와서
쁘라윳육군대장에게 가족에 대한 우려를 유발시킨 것에 대한 사죄를
표하며 쁘라윳육군대장이 법적으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감사하며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히건데 해당 온라인 댓글은 다른
한 친구의 것을 가져다 올렸던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사과의
서면을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에게 전했다고 보도됐다
자신의 정치적인 움직임은 모임사람들의 이름으로가 아닌 개인적인
행위로 민주당을 거부하고 탁씬의 친구들의 모임의 이름으로 행하는게
아니며 그 목적은 쑤텝 트억쑤반씨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방콕시
폐쇄를 하는 것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는것 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 자동차 생산 52년만에 최고치 기록 세계10대 생산국!!
태국산업의회 자동차분과 쑤라퐁 파이씻파타나퐁부회장은 언론을 통해
2013년 태국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245만대로 태국에서 자동차 생산을 한
지난 52년동안 최고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곧 태국이 전세계 자동차생산
국가들중 10위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2년도보다 0.14%가 증가한 수치로 생산된 차량들의
34.64%에 해당하는 112만대가 수출이 되었으며 54.36%인 133만대가 내수로
판매된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정치시위들로 인해서는 첫번째 차량구매시 세금환급을 해주는 정책이
종료된 이후에 자동차 판매는 침체기를 맞고 있어서 특별하게 자동차판매에
아직까지는 영향을 미치는것은 없으며 소비자들의 구매력도 침체를 맞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3년 12월달의 자동차 생산대수도 역시 첫번째 차량구매시 세금환급을 해주는
정책이 종료됨에 따른 차량구매력으로 인해 지난 20개월간 최저치에 해당하는
158,000대로 지난해 동기간과 대비해 28.22%가 하락한 상황으로 지난 11월달과도
비교했을때에도 생산일수가 줄어들었던 바 13.09%가 하락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12월달의 국내판매대수도 108,688대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4.9%가 하락했으나
11월달에 비해서는 연말의 자동차판매대전에서 41,083대의 판매실적이 기록되면서
16.26%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수출부문에서는 87,961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1.93%가 늘어났으나
지난 11월달과 비교해서는 404억6,289만받을 기록하며 8.38%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추운 날씨에 술먹고 바깥에서 자다 숨져!!
1월16일 밤10시경 나컨라차씨마도 피마이경찰서측은
관내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광장 무대아래쪽에서
쑤라나리부대소속 전직군인 요 쁘래남(53세)육군선임
상사가 동사로 보이는 사망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숨진 요씨는 피마이시장에서 상인들의 지게차 운반을 하며
살아가며 평소에 술을 많이 먹는것으로 유명하며 저녁이 되면
동네 에어로빅광장 무대아래에서 살고 있으며 숨지기 전날 밤도
술을 마신채 상의를 벗고 잠에 들은 가운데 아침에 여자상인들이
깨우러 갔으나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내려간 추위때문으로 보이는
숨진상태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외신들-태국사태 군부 쿠테타는 전혀 도움안된다!!
방콕폐쇄까지 하는 강성적인 반정부 시위데모가 벌어지고 있으나
태국에 대한 여러 외국언론매체들은 특히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진다는
사항에 대해서 분명히 태국사회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군부의 모든 움직임에 대해 주시를 하고 있으며 여러측에서 또한
지난날 여러번의 유발이 있었던 군부 쿠테타가 군인들의 개입으로
있을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독일의 도이츠웰지에 따르면 그러나 태국 군부자체내에서도 이미
정치적으로 갈라져 있어서 반드시 외부에서 싸움을 지켜봐야 하고
있는 상태로 도저히 어느 한측의 편을 들거나 그 어떤 행동자체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여러 전문가들은 여전히 쿠테타 유발이 쿠테타를 동의하지 않는
군인들이나 빨간옷의 사람들로 인해 도심에서의 전쟁으로 이끌고 갈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제측면에 대해서는 불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상공회대의 정보자료를
인용해 이번 반정부 시위사태로 인해 하루에 10억받대의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아울러 숙박예약과 그룹투어 취소등의 관광업계에
10%대의 피해손실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꺼뻐뻐써 반정부단체의 방콕폐쇄 시위로 인한 방콕시내
주요 도로와 상거래지역의 차단행위는 여러 국가정부들로 하여금
자국민들의 시위집회지역은 물론 아예 태국으로의 여행자제령을
선포한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외무부는 태국내 자국민들에게 방콕 시위집회장을 피하고
시위사태가 여러지방의 여러 관공서까지도 발생할수도 있으며
자국 관광객들로 하여금 방콕내의 두곳의 공항에도 예정보다
미리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필리핀의 경우 태국의 불안정사태를 총4개단계에서
가장 낮은 1급 수준으로 발표했으나 이 기간에 태국으로의
여행방문을 피하기를 안내했으며 태국내의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콕시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사태의 수준에 대한
보도를 매상황마다 보도하고 있다고 보도됐다고 전해졌다
또한 가장 최근에 홍콩관광산업의회에서는 12월부터 정부측에서
태국관광에 대한 빨간 신호를 발표한 이후 방콕폐쇄 시위까지로
확대된 상황속에 앞으로 있게 될 이번 구정연휴 기간동안의
태국투어 관광객들에 대한 여행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상 만난 남성에 납치강간피하려다 숨져...
방프리경찰서측은 온라인상에서 만난 방콕시 람인트라구쪽의
한 백화점내에서 부동산업체 홍보를 하고 있는 여성 차반치따
쓰아씨우(28세)씨를 만난 후 방콕에서 싸뭇빠깐도 방프리쪽으로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너무 이쁜 나머지 강간하려고 하자
반항을 하면서 차량에서 떨어지며 도망치다 수로쪽으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구조대 구조요원일을 하고 있는 타왓차이 쌔씸
(32세)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타왓차이씨와 공범을 한 친구가 사망자의 물건을 가져다
팔려던 것이 적발되며 검거에 나섰으며 1월15일 사건범죄현장
재현이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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