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아버지 날 본문
어제
12월 5일은
이곳 태국의 아버지 날이다.
태국의 아버지 날은 국왕의 생일이다
어머니 날은 당연히 왕비의 생일이다.
국왕의 연세 86세
즉위한지 반세기도 지났다
오랫동안 어버이 날이 변하지 않음을 축복이라 한다
아버지 날에는 아무리 큰 시위라 할지라도 쉰다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다가 끝이 않나면 국왕이 중재한다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태국의 교회에 가보면
국왕과 왕비 사진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의 모든 어버이들의 숭고함을 응원한다
그리고
모든 어버이님들을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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