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9월23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태국 9월23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32 |추천 0 |2013.09.19. 11:05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608 

9월22~26일 미얀마 국회의장 태국공식방문!!     외무부는 9월22일부터 26일까지 미얀마국회의 드라 우 추어이 만의장과 국회의원진들이 태국을 공식방문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여자배구-일본꺾고 아시아 선수권 우승!!       나컨라차씨마도에서 벌어진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연일 승전보를 올리며 태국민들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는 태국 여자배구팀이 결승전에서 일본과 붙어 세트 스코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아시아 챔피언자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해졌다                           동북부 씨쓰껫도 폭우로 24번 국도침수등 홍수피해 심각!!     동북부 씨쓰껫도 쿠칸군과 푸씽군에 폭우로 인한 파놈동락산 고지대에서 밀려내려온 빗물 물난리로 24번 국도등 여러곳의 도로가 침수되고 민가주택들이 물에 잠기는 등의 심각한 피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코랏시내 여전히 폭우로 도로에 물차!!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에서도 연일 폭우로 인해 므엉군 시내에도 20~30cm대의 물이 도로에 차는 등 여전히 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중이라고 전해졌다                               정부 대중영합주의정책 5,400억받 국가재정부담 유발!!       상원 국가재정분과위에서는 현잉락 치나왓총리정부에서 고추진하고 잇는 갖가지 인기를 위한 대중영합주의정책은 국가로 하여금 5,400억받대의 재정부담을 유발시킨다고 주장하며 특히 그중에서도 쌀수매정책이 가장 심각한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6개군에 폭우로 인한 강물피해 주의당부!!   중부 아유타야도의 6개군에 폭우와 북부지방에서 밀려내려오는 빗물로 짜오프라야강과 너이강물이 불어나며 기존보다 2배가 되는 강물을 하류로 방류시킬것으로 특히 빠싹수원지쪽의 주변지역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빗길과속 캠리승용차 전봇대받고 운전사 사망...   9월21일 새벽5시경,   쨍와타나 빡껫갈림길부근의 파람4도로상에서 과속으로 빗길을 달리던 도요타 캠리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25~30세사이로 보이는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금목걸이값 어제보다 받당 250받 하락!!   9월21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550받/받, 판매 19,650받/받, 금장신구 - 구매 19268.36받/받, 판매 20,05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250받이 하락한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2조받대 융자대출법안 3,4안건 국회승인통과!!               고속전철과 모터웨이건설등의 국가기초골조를 쌓기 위한 2조받대의 융자대출법안에 대한 심의가 벌어진 국회에서는 3번째 안건과 4번째 안건이 모두 투표를 통해 통과했다고 전해졌다                               후워이카캥산림지 총격전발생 행정담당자 1명 총격부상!!     북부 우타이타니도 란싹군 라바면 후워이라바수원지 카오야이산림지부근에서 괴한에 의해 후워이카캥산림 수호담당자들이 괴한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엳웡 두엉캄씨가 입주변에 총격을 당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후송이 되었고 후워이카캥 산림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제12산림수호관리국에서 70명의 담당자들을 투입시켜 범인들의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여배구-중국물리치고 일본과 결승진출!!               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나컨라차씨마에서 벌어진 아시아 챔피언대회에서 세계랭킬 5위인 중국과 4강에서 열화와 같은 태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세트 스코아 3대2로 물리치고 승리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을 3대1로 물리치고 올라온 일본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수장-국도차단 고무시위 배후제보 가지고 있다!!       국립경찰청 아둔 쌩씽깨우총사령관은 41번 아시아국도차단을 하고 경찰차량을 불태우고 폭력행사까지 하는 강경시위를 벌이고 있는 남부 나컨시탐마랏도 차우얻군의 고무농산자 시위사태에 대해 현재 이번 시위에 뒤에서 돈을 대주고 있는 배후세력들에 대한 제보를 가지고 있으며 신속한 수사를 통해 증거를 찾을것이라고 발표했다                             행정법원 3,500억 홍수프로젝트 막은 책임요구!!! 올해 홍수나면 딴지귀신 민주당과 반탁씬세력들 뭣된다~~~     빨간옷의 대중언론매체 방송연대측은 행정법원을 상대로 현재 태국의 여러지방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난리의 우려들이 서서히 일고 있는데 행정법원에서는 현정부의 3,500억받대의 홍수예방및 치수관리 프로젝트건에 대한 정체를 시킨 판결을 낸것으로 인해 제대호 홍수대비를 하지 못해 발생하게 되는 물난리피해에 대한 책임을 질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혹시라도 2011년도와 같은 홍수사태가 벌어지게 된다면 그 모든건 일단은 현장을 담당한 정부측의 고생은 있을것이나 결국에는 3,500억받대의 홍수예방프로젝트를 추진하지 못하게 법으로 옭아매고 있는 야당 민주당과 반탁씬세력들과 기득권인 법조인들에게 그 화살이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여가수 바이떠이 정신적인 고통으로 두문불출중!!! 탁씬과 관련되면 죄다 공공의 적으로 마녀사냥을 허니~~~~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홍콩과 싱가폴에서의 행사에 참여해 노래를 부른것으로 알려진 야한 차림에 가슴을 대놓고 흔드는 춤으로 유명한 바이떠이양이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상을 통해 자신과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관계에 대한 소문과 비난이 일자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50만받의 돈을 받고 다른 가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러 갔었던 것으로 그냥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공연 행사일을 받은 일반적인것으로만 봐달라고 사정을 한 이후에 아예 정신적인 고통으로 연예활동등 대중에 나오지 않고 당분간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홍콩/싱가폴서 탁씬행사 참여 여가수 논란!! 소셜네트워크를 장악한 노란옷들이 제2의 리디아 마녀사냥 시작됐네~~~~                 가슴을 강조하는 노래 " 넨옥 "으로 유명한 신세대 여가수 바이떠이-쑤티완 타위씬양이 언론을 통해 항간에 인터넷상으로 자신이 탁씬 치나왓전총리와 식사를 하며 만났다는 것에 대한 입장으로 실제로 여러 가수들과 함께 500,000받대의 돈을 받는 엑스크루쉽행사가 열인 홍콩에서 행사주인 탁신 치나왓전총리와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물로 100,000만받대의 브랜드 가방을 받았었으며 싱가폴에서는 F1 대회행사와 관련해 갔었다고 밝혔다   바이떠이는 탁씬 치나왓전총리는 태국노래를 그렇게 듣고 싶어했으며 고향집으로 가고 싶어해 가엾게 여겨졌으며 고국에서 태국노래를 듣는 느낌을 갇도록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선물로 받은 가방은 행사가 끝나고 아래사람들을 시켜 우리를 데리고 가서 사도록 했으며 자신의 이 소문에 대해 그냥 받은 행사를 행복을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처리한것으로 보기 바라며 일이 끝났으면 끝난것으로 사적인 일은 사적인것이고 사회의 일은 사회의 일일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바로 이전에 친탁씬성향의 반한 씬라빠아차전총리와 손녀뻘 여방송인과의 관계를 퍼트리던 것을 비롯해 예전에 R&B 여가수 리디아논란때와 거의 똑같이...     태국사회 기득권들인 반탁씬계 성향들의 행태는 이렇습니다...     물론 태국사회에서 돈있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는게 아주 쉽지만 저들 정치인들이 일반사람들처럼 그런 인격을 갖췄거나 혹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쉽게 사람들의 눈에 띨 그런 멍청한 행동을 할 사람들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무조건 그놈의 " 카더라~ " 행태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마찬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