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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주님 곁에 머물기 본문

글터/글) 권면. 묵상 2010

주님 곁에 머물기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0. 11. 29. 07:49

20101129 (월요일) 주님 곁에 머물기

 

디모데 전서 4:1~16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개역한글]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개역개정]

딤전4:7 늙은 아낙네들이나 좋아하는 속된 이야기들을 물리치시오. 그리고 경건한 생활에 힘을 기울이는 훈련을 쌓으시오. [공동번역]

딤전4:7 불경스럽고 늙은 여인들에게나 걸 맞는 꾸며낸 이야기를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 [한글KJV]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자기를 훈련하십시오. [표준새번역]

딤전4:7 공허한 이론과 저속한 신화나 전설을 가지고 논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오. 그대의 시간과 힘을 영적인 성장을 훈련하는 데 사용하시오. [현대어]

딤전4:7 하나님을 모독하는 무가치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시오. [현대인]

 

공허한 이론이나 저속한 신화, 전설을 가지고 논쟁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우리의 시간과 힘을 영적인 성장을 훈련하는데 사용하라고 성경은 말씀 합니다.

우리는 집에 들어오면 무의식적으로 tv를 켜 놓는다.

친구를 만나면 자신이 즐기는 세속의 많은 것들을 자랑하며 늘어 놓는다.

그러나 화면에 비치는 내용이 내게 주는 의미는 없는 것이 많고 친구와 헤어져 돌아 서는 순간 우리는 허무함을 만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뒤돌아서도,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공허함이 없는 것을 위해 애쓰고 훈련되어 경건한 사람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라고 하십니다.

육적인 생각과 훈련은 우리를 허탄하게 하는 자기 자랑으로 마무리 되고, 영적인 생각과 훈련은 주님을 자랑하는 것으로 자기뿐 아니라 이웃가지도 유익하게 하는 것 입니다.

말을 하되 경건의 말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훈련되어지고 연습으로 습관화 되면 내가 아닌 나를 주관하는 주님이 내 입에 파수군을 세우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려서 넣어 주십니다.

우리는 말을 가릴 줄 아는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많이 탐독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찬양으로 주님의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하는 책들을 통해서도 배워야 합니다.

형제와 함께하는 공동체 속에 훈련되어져야 합니다.

나를 습관화 시킨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훈련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쉽습니다.

내 마음과 삶을 주님이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모두를 주님께 의지하는 영적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부딪치는 모든 것에서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묵상하고 싶습니다.

주님 ! 어찌 하오리이까? 라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 곁에 머물기를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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