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가 어찌하여야 합니까

 

얼마나 나를 더 낮추고 겸허해져야 할까요?   불평하지 않으려 합니다. 늘 감사하려 합니다. 이웃을 돌아보려 합니다.   사치한 마음을 내려놓고 기도합니다.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사랑의 기도를 합니다.   건강한 것이 행복하고 이웃이 있는 것이 행복하고 행복의 조건들이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도 나누어 줄 행복의 작은 불씨를 지릅니다.   우리함께 사랑의 기도를 그들에게 보내어요. 추정

출처 : 추정강숙려의 풀꽃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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