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선교지 이야기 본문
선교지를 섬긴 시간이 몇 십 년이지만
복음의 씨앗을 심고 거두는 일 이기에 늘 긴장하며 사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비자를 받는 일에 관해서도
결코 호락 호락하지 않는 것이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들은 자기의 영역을 침범한 하나님의 전사들이 곱게 봐 줄 일이 없는 것은 사실이나
만군의 야훼 하나님의 뜻이고 전능자의 능력이시기에 그 땅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전도자의 삶입니다.
그러나
그곳 역시 보내고 바라 보는 곳이 아닌 중보의 기도가 필요한 곳입니다.
그들은 가는 선교사, 섬기는 선교사로
당신과 나는 보내는 선교사, 중보하는 선교사로 함께 할 동역자를 오늘도 주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 기도 해 주세요. 열방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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