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공원을 산책하며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2

공원을 산책하며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2. 9. 16. 22:46

 

협심증 시술후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운동이라 말은하지만

근력 저하로

유산소 운동으로 

동네 공원 걷기놔 

공원내 운동기구를  이용한

간단한 것들입니다

 

움식을 취하는 것이나

작은 양의 운동에도

무리함을 느끼며

아직은

체력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쉬노라니

분수대가 멋드러진 솟음을 보입니다

 

잠시 음악과 함께 하는 

쉼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예전 사진과 

동영상을 열어 봅니다

아름다웠던 

젊은 날의 모습들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직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

따라주지 못하는 얀약한 체력에

조금은 아쉬움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옵니다.

 

긍휼하심의 은혜를 

기도하는 시간들이 

모아지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 > 회복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변 나드리  (0) 2022.11.14
내가 나에게  (0) 2022.09.27
기뻐하시는 상한 마음을 드립니다.  (0) 2022.07.24
은퇴 예배 20211128  (0) 2022.06.12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0)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