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 성경필사 20190514 마태복음

 

 

보내심을 받은자로 타국을 사는

긴 시간의 흐름속에서

아부지의 은혜로

평강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모양 새만 닮아가는 삶으로

이 땅에서 부름받은 자들과는 다른 듯 하였습니다

 

눈과 입

그리고 귀가 막힌 자가 되여

이 땅을 그저 바라만 보고 산 듯 합니다

 

그 힘 든 시간의 아침을

조금 나누어

성경 쓰기에 순종하다 보니

의미의 깊은 은혜를 누리지 못한채

6년 반의 시간속에

완필 만을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나 역시

이 땅에서 부르심의 은혜를 입고자

말씀의 은혜를 입고자

막힌 귀와 입이 열리기를 기도하며

다시 한태 성경을 써 나갑니다

 

경험과 생각으로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더

주님의 은혜를 구함입니다

 

주님이

내 편이되어 주시기를 바람이 아니라

 

늘

진리와 은혜

정의와 구원

사랑과 긍휼로 도우시는

 

창조주 아부지 야훼 하나님

 

내가

그 분의 편에 늘 머무는

아들이기를 묵상합니다

 

태한 성경이 있으나

한태 성경으로기록함이

더 유익함이라고 생각하여

이제

10년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 합니다

 

역시

신약 성경부터 쓰기로 했습니다

 

응원의

기도해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