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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태국/펌) TODAY 오늘 วันนี่

4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7. 4. 28. 13:52

4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26 |추천 1 |2017.04.24. 17:52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806 







월드컵 새감독 세르비아의 밀로반 라예와치 5월4일부터 직무시작 인사!!




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이 사퇴를 하면서 공석중이던 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수장으로 

세르비아 출신의 밀로반 라예와치감독을 선임했고 라예와치감독은 곧바로 유투브를 통해 태국민들에게

오는 5월4일부터 정식으로 감독직을 수행할것이며 최선을 다해 오는 6월13일 아랍에미레이트와의

2018년 월드컵 아시아 12개국 최종예선전을 준비해 방콕 라차망카라 종합경기장에서 태국민들에게

더욱 나아진 대표팀의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방쿤티얀의 제대로 걷지고 못하는 비만 야생 원숭이 발견돼!!




천연환경 자연자원부 동식물보호국 깐짜나 니따야국장은 언론을 통해 방콕시 방쿤티얀구의 웡위얀 외곽도로

아래쪽의 전망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무리들중에서 사람들이 주는대로 받아 먹으면서 아예 혼자서는

제대로 걸을수도 없을 정도로 비만증이 심한 뚱뚱한 원숭이 우언추가 발견돼 해당 원숭이를 도와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컨깬의 폭력적인 택시운전사 강력처벌 지시!!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직을 겸직중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온라인 상으로 운전상의 문제로

화가 나서 상대방 승용차 운전수에게 다짜고짜 폭력을 행사한 동북부 컨깬도의 택시기사건에 대해 해당 택시운전사가 

공항쪽에서 서비스를 하는 사람으로 국가의 이미지에 아주 망신을 끼친 수준으로 경찰측과 교통부에서 강력하게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는 강한 분노를 표하며 다시한번 해당 행위를 하게 될 시에는 평생 운전을 못하게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컨깬 터미널서 봉고 승합차 운전사 심장마비로 숨진채 발견돼!!




4월27일 12시30분 동북부 컨깬도 므엉군 컨깬 시외버스 터미날 주차장에서는 컨깬-암낫짜런 구간을 운행하는

289-19번 노선의 10-8514 컨깬도 번호판의 봉고 승합차내에서 새벽6시부터 승객들은 기다리면서 오전9시가

되도록 아무런 이동도 하지 않고 있어 운송공사 담당직원인 완 폰카차(55세)씨가 GPS를 켜본 결과 주차장에서

아무런 이동도 하지 않은채로 나타나 현장의 봉고차량 내부를 조사한 바 운전사 위라퐁 엳쌍아(44세)씨가 

심장마비가 원인으로 보이는 사망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검찰조사 질질끈 교통순경 받아 숨지게 한 활성제 명문가문 자제 체포영장 발부한다!!




대검측에서는 지난 2012년 방콕시내 한복판에서 초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직무수행중이던 경찰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며 경찰이 숨지게 만든 교통사고의 유발자로 지난 4월26일이 검찰의 조사를 위한 출두를 몇번씩이나

연기하고 도피중인 세계적인 태국 활성제 끄라팅댕(레드불)의 창립가문인 유위타야가의 자제인 벗-워라윳씨에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며 사건수사를 도피하는 것으로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사고 부상자 후송중이던 구조대원들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따귀를~ㅋ




4월27일 온라인 동영상으로 사고구조대가 부상자를 싣고 씨리랏병원으로 후송중인 가운데 자신들이 공무원이라는

3명의 남성들이 구조대원이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른다면서 한 대원의 따귀를 때리는 상황의 동영상이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맹비난이 일고 있다고 전해졌다.


 
















항소법원-왕실불경 페북질 전직 브록커 징역 6년형 언도!!




항소법원에서는 지난 2012년 7월27일부터 11월28일 사이에 온라인 상으로 퐁싸톤 반턴이라는 이름의

페이스북상으로 형법 112조의 국왕불경성 행각을 올려버린 혐의를 받고 있던 전직 브록커 출신의 퐁싸톤

반턴씨에 대해 초등법원의 9년 징역형에서 3분의 1을 줄인 징역 6년형의 언도내렸다고 전해졌다.




















넝메/넝넷-2017년 아시아 여배드민턴 8강 진출!!




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라차녹 인타논 선수가 중국의 우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7년 아시아 여자 배드민턴

선수권 단식에서 말레이시아의 소니야 시야선수를 21대18,21대7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고

넝넷-닛차언 찐다폰선수는 한국의 성지윤선수에게 21대16,21대18 세트 스코아 2대0으로 승리를 하면서

8강에서 또다시 한국의 이장미선수와 맞붙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컨깬 택시운전수 문제생긴 차량 운전사에 다짜고짜 주먹질 동영상 퍼져!!




4월27일 온라인 동영상으로 동북부 컨깬도 쁘라뚜므엉 사거리 갈림길 부근에서 택시 운전사가 운전중

자신과 문제가 벌어진 승용차의 운전사를 차량을 세우고 다짜고짜 주먹질을 해버리는 상황이 올라오면서

급한 성격에 폭력성까지 보인 택시운전사에 대해 또한번 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로 각인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국왕 화장 장례식 사용 대포제작 95% 공정율 단계!!




4월27일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육군청 무기창국에서는 푸미폰 국왕의 화장 장례식 행사에 사용하게 될

대포 제작이 95%의 공정율을 보인 가운데 오는 5월1일 예술국으로 인도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펫까쎔 94번 골목 타운하우스 화재 2명사망!!




4월27일 방콕시 방캐구 펫까쎔 94번 골목내 55/63번지 타운 하우스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파차라폰 분껫,타나 티얀타넘씨등 2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연기에 질식하는 부상자가 발생해 위차이웻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나라티왓 테러분자들 폭발물/총격난사 테러로 군4명 사망!!




4월27일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짜나군 파둔맏면 3리 리응왜마을 부근의 도로상에서 남부 테러집단이 

설치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1114 국경군 소속 순찰병들의 도요타 픽업차량이 당하면서 총격난사 공격까지

벌어지면서 군인 4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테러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도로상에서 앞차에 열받아 뒤쫒아가며 총격난사!!

 


중부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경측에서는 지난 4월24일 오후2시경 왕너이군 람따싸오면내의
왕너이군 시내로 향하는 로짜나-왕너이 구간의 도로상에서 도요타 위고 픽업차량을 뒤쫒으며
여러방의 총격을 가한 쉐브로렛 승용차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해당 차량주인의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방콕 글라스 여배구 베트남 국제대회서 중국 푸찌얀에 3대1승!!

 


베트남에서 벌어진 2017년 VTB9 빈하딘컵 클럽 배구대회에 참가중인 태국 여자배구팀
방콕 글라스가 2번째 경기인 중국의 푸찌얀을 3대1로 물리치고 승리를 이어갔다고 전해졌다.

 

 

 

 











 

 

 

 

IMF-태국 경제하락 위기-고령화 시대 대비하라!!

 


재무부 아피싹 딴띠워라웡 장관은 언론을 통해 미국에서 벌어진 제95회 월드뱅크측의
개발이사위원회의에서 월드뱅크와 IMF측에서는 태국에 대해 앞으로 10년 사이를 아주
우려스럽게 바라보고 있다고 표명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이는 태국이 점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데다 태국민들의 소득수입이 하락하고 있는데
어쩌면 한동안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으나 대다수가 고소득 수입을 하고 있는 일본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수도 있으나 정부는 경제침체기를 맞을수도 있는 위기라고
미리 자각하고 반드시 진정성 있게 제안을 받아들이고 확실한 대비처리를 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대검-탐마까이사원 대중언론 담당 싸닛웡승 정식 기소!!

 


태국 대검찰에서는 항간에 탐마까이사원의 전주지승 탐마차요승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탐마까이 사원의 대중언론 담당인 싸닛웡 웃티왕쏘승에 대해 해당 사건과 관련돼 대중
언론을 이용해 사실을 왜곡하는 등의 선동행각을 벌인 혐의에 따라 2007년 컴퓨터
관련법률과 형법 326,328,116조 위반건으로 정식 기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성 웹사이트 정부담당 관련부처 승인없이 폐쇄가능!!

 


태국 TV 라디오 방송통신 사업이사위원회에서는 사회경제를 위한 디지털부와 함께
국립경찰청,태국 뉴스보도 통제관리국,국내 인터넷 서비스업자,국제 인터넷 서비스
업자협회등에서는 앞으로 왕실불경 행각성 웹사이트와 관련해 TV 라디오 방송통신
이사위원회와 디지털부측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즉각 폐쇄처리를 할수
있도록 준비중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맥주 2병에 무슨 취한다고!!!

 


음주운전이 여전히 만연하면서 각종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오랫동안 이어져온
태국사회의 문제로 29세의 싸란 꾼라씽씨의 경우 단지 맥주 2병에 어떻게 취하느냐는
소리를 하며 마신 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고 결국에는 장애인이 되버린 안타까운 기억을 밝히며 더이상 태국 사회에
음주운전에 대한 쉬운 사고방식과 행위들에 대한 처절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므엉텅 유나이티드 FC 아/챔 16강 진출!!




골키퍼까지 재치고 골을 기록한 태국 메씨-차나팁 쏭끄라씬 선수의 수훈속에 태국 최고의 축구팀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가 지난 4월26일 2017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E조 예선에서

호주의 브리스번 로즈팀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조1위로 16강에 당당하게 진출하며 클럽최고의

역사를 이뤄냈다고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태국 모터사이클 선수 사고대처 칭찬!!

 


영국의 유명 언론지 데일리 메일에서는 지난 4월23일 미국 오스턴 서키트 오브
디 아메리카 경기장에서 벌어졌던 2017년 모터사이클 경주대회에서 태국의 21세
선수 짜오칩-나카린 아티랏푸와팟 선수가 오토바이가 넘어질수도 있는 상태에서도
중심을 잘 잡고 24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장면을 내보내며 나카린 선수의 중심을
잘 잡는 기술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고 전해졌다.

 

 

 

 



 

 







 

 


총리-바레인 공식방문 양국 교류증대 약속!!

아따 얼굴 표정 보소~ㅋ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4월25일 오전11시45분 바레인 방문을 통해 바레인 총리와
쌍방협의를 통해 양국간의 상거래 무역과 각종 투자사업 농업.관광부문의 교류확대를
약속했다고 전해졌다.


 

 

 

 


 








 


엑따완-29일 IBF 플라이급 챔피언 KO로 먹는다!!

 


복싱 기대주 엑따완 비티유르아와이킹 선수가 오는 4월29일 필리핌 세부에서 벌어지게 될
IBF 플라이급 복싱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반드시 KO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축구협회 창립 101주년 기념행사!!

 


지난 4월25일 오전7시 태국 축구협회장인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은 태국 축구협회의
창립 101주년 기념 종교의식을 태국 축구협회,타이리그사의 수뇌부측과 가졌다고 전해졌다.

 

 

 

 

 

 




 

 

 

 




재무부-2017년 GDP 3.2에서 3.6%로 상향조정 발표!!




태국 재무부는 2017년 태국의 GDP는 예상했던 3.2%보다 더 좋은 3.6%로 전망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 특히 수출과 정부측의 각종 투자에 주목을 해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경찰당국-픽업뒷칸 사람탑승 일단 경고등으로 관리하라!!




국립경찰청 위타야 쁘라용판 총사령관 보좌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정부 법률총괄 부총리인 위싸누 크르아응암부총리와

육상운송국등의 관련기관과 협의중인 지난 쏭깐 연휴기간때의 여전히 심각한 교통사고 문제중의 하나인 픽업차량의 

뒷칸에 사람을 태우는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법적조항 여부로 인해 명확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어쨌든간에

일선의 경찰측에서는 일단 이미 발표한 대로 안전을 위해 픽업차량의 뒷칸에 사람들 태우는 것이 적발되면 경고를 

하는 등의 처리를 사용할것이며 무조건 시속 80km를 넘지 못하도록 하라고 관리당부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