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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27. 14:54

12월27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24|추천 0|2016.01.25. 14:30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07






중년남 추위 이길려고 술마시고 자다 심장마비사!!

집안 상태봐라... 저렇게 무지한 수준이니...



1월26일 밤8시30분 나컨라차씨마도 포강군 콕끄루얻면 10리 3번지 주택에서는

58세의 쑨턴 씨까마이씨가 추위를 이기려고 술을 마신 후 심장마비에 걸려

숨지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모델링 사기 14세 소녀 성폭행 중년남 검거!!



1월26일 밤9시경 빠툼타니도 쁘라뚜남경찰서측에서는 14세이상의 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에 출연시켜줄수 있는 모델링이라며 인터넷상으로 선전을 올린 후 찾아온 소녀를

랑씻부근으로 오라고 해서 만난 후 혼다 HR-V 차량안에서 성폭행 하고 쫒아낸 혐의로

쑤랃 탄야논(57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민사법원-까룬에게 탠쿤한테 100만받 손배명령!!

빨간옷은 법적으론 맨날 져~



라차다 민사법원에서는 지난 2011년 방콕시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던므앙구 국회의원

선서 유세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탠쿤 찟이싸라후보에게 모함을 통해 피해를 유발시킨

혐의로 프어타이당 까룬 호싸꾼 던므앙구 전국회의원에게 초등법원의 50만받 배상보다

더 많ㅇ느 100만받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프러이-삐떠와 이혼처리 끝나면 다시 항공 승무원으로 돌아갈 준비중!!



바람둥이 기질이 심한 유명 혼혈 가수 삐떠 콥 다이렌달씨와 2명의 아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 부인 프러이-프러이판씨가 삐떠씨와 법적인 처리가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에어 호스테스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합장을 한 채

웃으며 인사를 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올렸다고 전해졌다.

















AIS-299받짜리 4G 서비스 패키지로 경쟁치열!!



대형 이동 통신사들이 주파수 1800 MHz 와 900 MHz 방식을 사용한 4G 서비스

고객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붙은 가운데 AIS에서는 최대 75GB 짜리의

월 서비스 가격을 1,888받에 내놓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는 분당 1.5Gbps

용량의 서비스료를 299받짜리 패키지로 내놓으며 트루무브와 DTAC의

최저가 399받과 맞서면서 고객들은 더욱 더 저렴한 가격에 빠르고 편한

서비스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값 또 50받 오른채 거래중!!



1월17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900받/받, 판매 19,0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631.64받/받, 판매 19,4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또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보건부-오만인 메르스 감염자 상태 약간 좋아져!!



보건부는 메르스 감염이 확인된 오만인 남성에 대해 현재 어느정도 진전이 되었으나

여전히 옥시젠 공급을 받아야만 하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해당 오만인과 근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7명에 대한 신원추적에 나선 가운데

나머지 33명의 간접적인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질병예방관리 시스템하에

관리될수 있도록 신원추적에 있다고 전해졌다.
















강추위에 집없는 개들도 고생...



태국에 근 20년만에 차가운 날씨가 덮친 가운데 사람들은 물론 길러주는 주인이 없어

집없는 떠돌아 다니는 길가의 개들도 추워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국가균열의 위험속을 걷고 있는 헌법수정...




한번 수정해 올렸으나 군부가 구성했다고는 하지만 법률측면의 전문가들로서의

윤리적인 책임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무거운 책임을 스스로들이 잘 알고 있던

국가개혁의회로부터 퇴짜를 맞고 다시 새롭게 국가개혁의회와 헌법수정이사위원회를

구성시켜 미차이 르추판씨에게 주도를 맡겨 새롭게 헌법을 수정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역시 국가를 갈라지게 하는 분열과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아슬아슬한 행보를 걷고 있다는

내용을 묘사한 만평입니다...



항간에 댕기열을 앓고 있던 유명 텔런트의 사망건이 국가의 거대한 대행사까지로 바뀌며

태국전역에 생생하게 매일매일 시시각각의 장례식 상황과 마지막 화장식까지 생생하게

TV 중계까지 하는 등의 태국민들의 시선을 정치적인 측면에서 떼어내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이나 좀 가진 사람들,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역시나 앞으로의 태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군부정권 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헌법수정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국방부-군을 왜 두냐고?? 이 시기에 그런 소리를!!







국방부는 대변인 콩칲 딴뜨라와닛 육군중장을 통해 군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나눈

국방의회 회의를 가진 바 얼마전 대중언론을 통해 " 군을 뭣하러 두는가? " 라는

언급을 한 바 있는 유명 역사학자 니티 이여우씨리웡씨에 대해 해당 발언은

군의 사기에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고 불편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 군을 왜 두는가? 라는 그 소리는 군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으로

우리는 10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갈등의 위기속에 있어왔기에

당장 해결을 하기 위해 서로 도와야 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또다른 갈등을 추가시킬 필요가 없다. "



" 군은 국가의 이득과 주권을 보호하는 의무가 있어

언제든 피를 흘리고 죽을 준비가 되어있는 국가의 울타리이다.

국민들이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을때는 군이 역시 모든 지역에 들어간다.

우리는 되물어 보기로, 그는 집에 울타리가 있는가?

그의 회사에 경비가 있는가?


대중언론을 통한 견해를 밝히며

기관단체간에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 건

이 시기에 적절하지 못한 것이다.


갈등을 사회로 퍼지게 하는 다리가 되지 말라!

그렇기때문에 대중언론도 협조를 해주기를 바란다. "
















1년여 군정하의 태국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지난 1월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대학에서 18세 이상의 태국인을 1,052명 대상으로

태국의 두 거대정당인 탁씬전총리의 프어타이당과 반탁씬계로 태국의 기득권이라

볼수 있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을 조사한 바 각각 20.3%와 19.5% 라는 비등비등한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었습니다.



2015년 9월달 조사때는 군부정권의 지속적인 비리부정 척결이란 캐치플레이의 영향으로

탁씬측의 프어타이당이 26.7%를 기록했던 반면 선거만 하면 패해왔던 민주당은 그 분위기에

29.5%를 기록하며 프어타이당을 앞서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2016년 1월달에는 프어타이당이 20.3%로 19.5%를 기록한

민주당을 다시 앞지르는 역전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아직도 제대로 회복기미가 안보이는 현정부의 국가경제 실정에 의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그 지지율 수치를 보면 기존에 26.7%에서 20.3%로 6.4%가 하락한 프어타이,

29.5%에서 19.5%로 무려 10%가 하락한 민주당의 지지율 폭락수치를 보면 양대 정당이 똑같이

지지율이 낮아졌다는 것인데...


그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어느 한측의 정당을 선택한다는 결정자체를 하지 않고

주시를 하고 있다는 것도 엿볼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여론조사 기관인 방콕대학의 정치성향자체도 여론조사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구요..



다음은 이 두 거대정당의 대표로 선호를 받는 인물은 누구지에 대한 질문에

프어타이당에서는 전탁씬정권 하의 실세였던 쑤다랏 께유라판여사가 59.3%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민주당의 경우 역시 기존의 아피씻 웨차치와

전총리가 62.9%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쑤다랏여사는 탁씬정권 쿠테타 이후 선거법 위반혐의로 많은 정치적 능력자들과

똑같이 5년간 정치권 박탈을 당하며 조용히 지내왔었고 그 사이에 능력있는 새로운

당주도급이 없었던 바 또다시 정치권 일선에 내세워지는 상황이 된거죠...


지금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를 이끌며 아시아 축구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네윈 칟첩씨가 축구판에 쓰는 돈을 준비하게 된 탁씬의 뒷통수를 때리고

아피씻 웨차치씨를 총리로 하는 민주당 정권을 만들어 주는 배신을 하지

않았었다면 아마도 지금쯤 프어타이당의 대표직까지도 쉽게 먹을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였는데,,, 좋지못한 쪽으로 좋은 머리를 굴린 것이지요...

물론, 축구로 더욱 더 유명해지고 부리람도는 물론 이싼지방에서도 여전히

최고의 실세이자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니,,, 여전히 실패를 아니고 더욱 더

성공했다고 볼수도 있지요...


민주당의 경우에도 여전히 시위국민들에게 무장군을 투입해 수많은 사상자를

유발시킨 바 있는 아피씻전총리가 대표직으로 언급되고 있다는 자체도...

그만큼 새로운 인물이 없다는 것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군부정권에서는이 두 양대정당 자체도 도저히 고쳐질수 없는 없애버려야 할

수구꼴통들로 간주하고 헌법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꿔가며 법조항으로

이들 수구 정치인들을 옭아매고 꼼짝 못하게 만들고 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