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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1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1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6. 1. 27. 14:50

1월26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624|추천 0|2016.01.24. 14:2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06







남부 나컨씨 바닷가 높은 파도에 민가 파손피해 벌어져!!



남부 나컨씨탐마랏도의 바다에서는 태국전역이 중국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등의 기상상태에 따라 높은 파도가 일것이라고 예고한 대로

2-4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빡파낭군 타파야면 일대에도

높은 파도가 일며 민가들에 높은 파도가 밀려들며 집안을 다 부숴버리는

피해들이 유발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항소법원-4세소녀 유괴 강간살해범 무기징역 언도!!



항소법원에서는 지난 2013년 2월5일 동북부 러이도에서 할아버지와 있던

4세 소녀를 장난감과 과자를 사준다고 꼬셔내 야산으로 데리고 가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살해한 혐의에 대한 항소심을 낸 띵땅(성없음)이라는

남성에 무기징역을 언도했다고 전해졌다.















전직경찰의 보석점 털다 총격살해 당한 도둑...



1월26일 새벽3시경 남부 쏭크라도 핟야이시내 펫까쎔도로 28번골목 입구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 형태의 보석점에 38세의 쏨싹 펫텅씨가 몰래 들어가 보석들을 훔치다

전직 쏭크라도 므엉군 경찰출신의 주인 위차이 완나웡(68세)씨에게 들키면서

드라이버로 위협을 하며 싸움이 벌어졌고 2층으로 도주하다가 위차이씨가 쏜

.38구경 총격 3방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2011년 홍수사태 이후 파손도로 아직도 복구안돼!!



동부 차청싸오도 반포군 주민들은 지난 2011년도때의 홍수사태때부터 엉망이 된

도로가 아직도 수리복구를 받지 못한 가운데 대형 화물차들까지 연일 지나다니며

도로교통 불편은 물론 먼지등의 환경피해가 너무 극심하다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부의 고무구매 반드시 표준품질을 갖춰야 구매해줘!!



동부 차청싸오도의 고무 생산자들은 정부에서 고무를 구입해 준다는 정책이 시행됐으나

남부지방 고무농산자들을 위주로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자신들에게도 고무구매를 해달라는

항의가 이어지자 태국 고무의회와 차청싸오도에서는 정부에서 구입을 해줄수 있는 고무는

반드시 표준품질을 갖추고 있는 고무라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명확한 공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상무부-태국 2015년 대외수출 5.78% 하락 집계발표!!



상무부는 2015년 12월달의 태국의 대외수출은 8.73%가 줄어든 171억달러대를 기록했으며

수입의 경우 9.23%가 줄어든 156억받대를 기록하며 14억8,700만달러대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차가운 날씨속의 피마이 승려들 여전히 맨발로 탁발중...



1월26일 새벽 차가운 날씨속에 나컨라차씨마도 피마이군내의 한 시장에서는

한 모퉁이에서는 주민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위를 피하고 있는 가운데

승려들이 평소와 같이 맨발로 돌아다니며 탁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강추위에 싸움닭들 견디지 못할까봐 모닥불 피워줘~



기온이 최저 14도까지 내려간 중부지방 차이낫도 므엉군 카오타프라면내의

한 싸움닭을 키우는 젊은이는 근20년만에 가장 추운 날씨속에 싸움닭들이

견뎌내지 못할까봐 모닥불을 피워 추위를 쫒아내주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91세 할머니 연일 강추위에 못이기고 숨져...




1월26일 영상 9도까지 기록하며 연일 차가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던

동북부 나컨파놈도 쁘라빡군 쁘라빡면 16리 131번지에 살고 있던

91세의 부라라 캄헨할머니가 급강한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숨졌다고 합니다...



손자인 노파폰 씨쁘라쏭(30세)씨에 따르면 할머니는 평소에 고령으로

몸이 약간 아픈데가 있기는 했지만 아주 건강한 수준으로 왔다갔다 하며

집안일도 했는데 갑자기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2일전부터

할머니가 너무 추워 버티기가 힘들다고 불평을 해왔는데 아침에 자고 계셔

식사를 하시라고 깨우러 갔는데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태국 금값 어제보다 50받 오른 채 거래시작!!



1월26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800받/받, 판매 18,9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525.52받/받, 판매 19,3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화장실서 추위피해 들어온 코브라 만난 안마사!!


1월25일 중부 앙텅도 므엉군 반잇면 포프라야-타르아구간 도로상의 133/7-8번지
태국 전통안마집 깐누얻 팬타이업소의 화장실에 안마사가 들어가 볼일을 보는데
옆에서 갑자기 뱀소리같은게 들려 돌아본 순간 2미터나 되는 코브라 뱀이 머리를
치켜들고 독을 잔득 내뿜을 준비를 하며 씩씩 소리를 내는 상황을 겪게 되면서
너무 놀라 그대로 바깥으로 달려나와 주인 랃띠깐 짠타라랑(여.52세)씨에게 알려
구조대를 출동시켜 20여분만에 잡아서 숲으로 풀어주도록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구조대에 따르면 최근들어 엄청나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뱀들도 너무 추워서
숲에서 벗어나 따뜻하게 몸을 피할수 있는 민가로 찾아드는 상황들에 의해
발생된 것 중의 하나라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수장-항공기에 미신인형 제지안해?? 철저히 검사해!!

 

 


1월25일 짜까팁 차이찐다 경찰총사령관은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항간에 항공기에
개인적인 미신의 뜻이 담긴 인형을 가지고 타는 상황에 대해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다른 항공승객에 대한 신변안전등의 권리에 피해를 주는 행위로
앞으로 이와같은 상황이 벌어질때에는 그 인형들의 속안까지 모두 조사를 해서
혹시라도 마약류등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물품을 숨기고 타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깜난씨야 부부-정부입찰 담합으로 징역5년형!!

 

 


1월25일 대법원은 전 깐짜나부리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출신의 지역실세인
깜난 씨야(씨야면장)으로 불리는 쁘라차 포티피핏씨와 부인 켐폰 땅짜이옌,
켐폰씨의 측근인 완나 러파이분,타윈 싸왓디(사망)등 4명에 대해 지난 2000년
정부의 입찰건에 대한 담합건과 타인에 대한 신변에 대한 강제구속과 절도
편취등의 형사사건으로 깜난 씨야에겐 징역 5년형을 부인과 측근에겐 각각
징역 4년형을 언도내렸으며 법원출석에 임하지 않은 고로 곧바로 체포영장을
발부토록 명령내렸다고 전해졌다.

 

 

 

 

 

 

 

 

 

 

 

 

 

 

 

 

 

싸밋-북부 고산지대 0도면 눈도 내릴수 있다!!

 

 


기상학자 싸밋 탐싸롯박사는 언론을 통해 현재 태국은 중국으로부터의 고기압
영향으로 인해 엄청나게 차가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이은 엘리뇨현상에 의해
벌어진 차갑고 바람이 많이 부는 두개층의 공기를 가진 추위라고 밝혔으며
북부지방의 고산지대의 경우 0도까지 내려가는 기온이 오게 되면 눈이 내릴수
있을 정도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자신을 잡아다 가둔 군인들 경찰에 신고한 민주화운동 대학생


 

1월25일 오후1시30분 얼마전 군부의 비리부정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
깐짜나부리도 후어힌군의 라차팍 역사공원으로 신민주주의 연대의
대학생들을 이끌고 가서 대중언론을 통해 공론화를 펼치려던 중
군부에 의해 열차여행중에 검거된 바 있는 탐마쌋대학생으로
" 짜 니우 "라는 별명을 가진 씨라윗 쎄리티왓씨가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 크렁루엉지방경찰서에 얼마전 탐마쌋대학 랑씻분교의
대학 기숙사앞에서 자신을 검거해 데려가 가둬두었던 군인들을 상대로
타인의 신변을 강제로 구속하고 가둔 혐의로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경찰측에서는 해당 신고를 당한 군인측에서 경찰서에 출두해
해당 처리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가 가진 헌법 44조의
법률집행으로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는 권한을 사용한 것 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라차타니병원-유명 리께전통극 배우 댕기열 아냐!!


1월25일 라차타니병원에서는 대중언론을 통해 유명 리께 전통극 배우인
차이야 믿차이씨가 고열로 입원치료중에 있는 것에 대해 입원한 요인이
댕기열은 아니며 단지 심한 고열의 폐렴으로 앞으로 7일정도 후에는
완치가 될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최저기온 13-16도 기록!! 26일이후 높아질것으로!!

 

 


1월25일 방콕시의 기온은 17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최저기온이 13-16도를
기록하게 될것으로 1월26일 이후에나 서서히 높아지게 될것으로 보나
치양라이도가 5도까지 내려가는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북부지방과 동북부지방에서는 최저기온이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여전히 차가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게 될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태국전역에 강추위 몰아쳐!!

 

 


1월25일 이미 기상청에서 예고했던 바 대로 태국전역 곳곳에서는
아침부터 차가운 바람과 함께 엄청난 추위를 겪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추위는 특히 기존에는 북부와 동북부 고지대에서 느낄수 있었던
태국의 겨울철이라고 할수 있는 건기철의 차가운 기온을 중부지방은 물론
수도 방콕시와 동부지방까지도 그대로 느끼게 되면서 근 10여년 들어와
좀처럼 볼수없는 차가운 날씨를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소셜 네트워크를 비롯한 온라인상과 대중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차가운 날씨로
기온이 급하강하는 밤에는 절대로 술을 많이 마시고 자거나 목욕시간대를
되도록 늦게 하지 말도록 하라는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고와 댓글전달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에서 2번째 메르스 환자 발견!!(71세 오만인)



태국 보건부는 태국에서 2번째로 메르스 환자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환자는 태국으로 들어온 71세의 오만인 남성으로부터 메르스 질병감염자라는

명확한 검사결과가 나와 현재 밤랏나라쿤 의학기관에서 격리관리중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해당 남성이 타고운 250명 가량의 항공기 상황부터 택시운전사,호텔직원등의

관련자들에 대한 세부적인 움직임을 추적해 메르스 감염여부를 조사할것으로

현재까지 37명이 감염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우려중으로 추적중에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오만 남성은 격리관리를 통해 앞으로 14일간의 잠복기를 지켜보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전역 6-10도씩 기온급하강!!




1월24일과 25일중국으로부터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국의 동북부지방을 시작으로

북부,중부,동부지방에도 폭넓게 뒤덮으로 그 영향력으로 태국전역의 전체적인

기온이 6-10도씩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방 8-14도, 동북부 지방 8-15도,

중부와 동부지방 14-18도, 방콕/수도권 16-18도를 기록하는 등 기상청에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