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2월28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755|추천 1|2016.01.26. 03:02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08

DSI-말레이시아 회사 금융세탁 의혹 적발!! 1월28일 특수사건수사국(DSI)와 제4국내 안보의회소속 군측에서는 남부 쏭크라도 싸다오군 쌈낙캄면 일대에서 호텔 6군데, 리조트 2군데, 아파트 9군데, 와타나탐 아시안 주택단지, 공룡공원,카오보이 도시,퓨쳐팍,말농장,팬다공원등 20억받대의 대규모 투자사업을 하고 있는 MBI GROUP 사로 출동해 금융세탁 의혹을 수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해당 MBI GROUP 사는 말레이시아인 디여우 우이 후얻씨가 법인장이며 태국인들인 난타팍 파누왓타나꾼,노파롯 씨리파타나팍씨등이 주주이사로 되어 있는 가운데 이들이 운영하는 호텔중 THE WAI 호텔 4층 401호실에서 여행용 가방에 담긴 8,300만받대의 태국돈,중국돈,말레이시아돈,대만돈들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해당 회사는 2개월전에 쏭크라도 핟야이군 반프루면에서 발생했던 THE WAI사의 여러곳의 땅 소유권과 호텔건축에 사용하는 돈과 그외 토지구매로 10억받대의 투자사업가인 말레이시아인 리 아 한씨의 총격살해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부 수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놋-텝에 유즘 유행하는 텝씨 얼굴의 신앙담긴 인형 전달~ 태국 최고의 토크쇼 개그 스타인 놋-우돔씨가 자신의 멘토였던 선배 개그맨 텝 포응암씨에게 감사의 뜻으로 요즘 항간에 유행중인 불교신앙을 담은 아기 인형에 빗댄 텝씨의 얼굴을 한 아기 인형을 선물로 주는 상황이 일반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대법원-쑤쿰윗 맥주바 철거사건 추윗 징역형 언도!!!!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지난 2003년 1월26일 새벽4시경 사파리 복장의 장정들 66명으로 하여금 중장비를 동원해 쑤쿰윗 도로 10번골목내 쑤쿰윗 스퀘어부근의 10라이대의 60개나 되는 맥주바들을 강제철거 해버리는 사건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에 따라 징역 2-4년형을 언도받은 가운데 추윗씨는 교도국에 의해 감옥으로 끌려 갔다고 전해졌다. 태국쌀값 지난 10년이래 최저가 기록중!!! 태국 쌀의 수출가격이 지난 10년이래 최저치로 내려 앉았다고 전해졌다. 짜런 라오탐마탓 태국 쌀수출협회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5%대의 흰색쌀은 FOB상으로 톤당 365달러의 수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험마리쌀의 경우에는 톤탕 700-720받을 기록하고 있으며 카우능쌀은 톤당 350달러를 기록하ㅕㄴ서 정미를 하지 않은 쌀 가격이 톤당 8,000받보다 낮고 험마리쌀도 톤당 12,000받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계경제가 침체시기로 좋지 않은데다 유가가 계속 내려가면서 태국의 쌀을 수입하는 국가들이 줄고 있으며 아울러 현재 1,350톤가량의 재고쌀이 비축되어 있어서 더욱 더 쌀가격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실정이라고 발표했다.   쁘라윗-총리/부총리 비리부정에 내이름 써먹어!! 쁘라윗 웡쑤완 국방장관겸 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각종 프로젝트건에서 이권을 취하는 비리부정에 자신의 이름과 총리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며 정부는 절대로 이와같은 비리부정을 저지른 적이 없으며 이와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절대로 봐주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EU-태국 수산업 인권문제 6개월간 더 개선명령!! 유럽연합측에서는 아동,청소년 및 인권유린으로 수확한 태국의 수산물에 대해 유럽으로의 수출을 막는다는 조건하에 태국 수산업의 인권문제를 해결하도록 개선명령이 내려진 이후 처리상황을 실사하러 나온 유럽측에서는 또다시 6개월간 태국으로 하여금 개선을 하라는 시간을 주며 아직까지는 인권문제 국가라는 상태를 풀어주지는 않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물건 흐트러뜨린 개 5층서 내던져 죽인 까터이 2달 징역!! 방콕시 왕텅랑경찰서측에서는 방안의 물건들을 흐트러뜨린다고 화가 나 치와와 강아지를 5층 건물에서 내던져 버리며 숨지게 한 트랜스젠더(까터이) 욘다 짬빠씨리씨에 대해 집행유예없이 2개월의 수감형을 선고내렸으며 욘다씨는 보석을 통해 법정싸움에 들어간다고 전해졌다.   꺼창섬에 놀러간 승려들 일반인들 속에서 물놀이 논란!! 동부 뜨랃도 꺼창군 라이 아이슬랜드섬의 주인이자 뜨랏도 지자체 단체장인 위치얀 쌉짜런씨는 항간에 관광을 간 승려들이 일반인 관광객들이 있는 가운데 물놀이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자신은 그룹투어를 연지가 4년이 된 상황으로 해당 물놀이를 하던 승려들은 놀러온 관광객들이 데리고 온 같이 놀러왔던 승려들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총리-도로 교통규칙 위반 특별관리 지시!!! 1월28일 정부 총리실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항간에 주차등의 도로에서의 교통질서 문제에 대한 고심 청원건이 많이 들어온 바에 따라 앞으로 경찰청,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관할 행정부들에게 스마트팀을 구성해 강력한 교통법규 준수와 관련된 특별관리를 지시내렸다고 전해졌다. 추윗-쑤쿰윗 10번골목 맥주바 철거사건 대법원 판결일!! 태국을 사랑하는 당 추윗 까몬위씻대표가 자신의 지난 2003년 1월26일 새벽4시경 사파리 복장의 장정들로 하여금 중장비를 동원해 쑤쿰윗 도로 10번골목내 쑤쿰윗 스퀘어부근의 10라이대의 60개나 되는 맥주바들을 강제철거 해버리는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경찰수장-사원들 인형구매 분위기 조성 금지시킨다!! 짜까팁 차이찐다 경찰총사령관은 항간에 성도들을 대상으로 신앙심을 담겨있다는 인형을 판매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불교사원들에 대해 국민들을 속이는 행각으로 철저한 근절을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추위 이기기 위해 술마시고 화장실 물통에 머리박고 숨진 중년녀... 1월28일 빠찐부리도 까빈부리군 랃따키얀면 3리 205번지에서는 와싸나 짜런롬(여.52세)씨가 추위를 이기기 위해 술을 마시고 자다가 화장실 물통에 머리를 박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유명 주지승 사망사건 자살아닌 타살추정!! 태국 경찰측에서는 숨진 프라펌쑤티 전싸껫사원의 주지승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자살이라고 믿지는 않으며 법률의학측에서 주지승이 목에 강한 충격을 받았으며 숨이 막혀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이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해 만일 살해와 관련이 있다면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겠다고 발표했다. 부리람 한국의 포항과 연습경기 2대1로 승리!! 2016년 창 아시안 투어중인 부리람 유나이티드 FC가 한국의 포항 스틸러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결과 앙드레 모릿츠와 다니로 씨리노선수가 한골씩 넣으며 2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전해졌다. 방어지럽히는 개를 열받아 5층서 내던진 까터이... 1월27일 방콕시 왕텅랑경찰서에는 26일 밤 방안의 물건들을 마구 널부러뜨리는 것에 화가 난다고 치와와 강아지를 5층건물에서 아래로 내던져 아랫집 지붕에 떨어지며 숨지게 만든 트랜스젠더(까터이)가 신고를 당해 동물학대로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으며 친인척이 20,000받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춤폰 랑쑤언 해변가서 파도에 밀려온 태국인 남성 시신 발견!! 남부 춤폰도 랑쑤언군 방남쯛ㅁ녀 13리 램리우마을의 해변가에서는 파도에 밀려 내려온 커다란 덩치의 태국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관할 빡남 랑쑤언 경찰서측에서는 얼마전 버마인 부인과 함께 실종된 어선 촉짜런호의 선원 찻차완 싸뭇펑(49세)씨인지 확인을 위해 친인척에 연락을 취해 사실여부를 확인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강추위 태국 곳곳에서 사망자 계속 발생!! 최근들어 연일 갑작스런 강추위가 이어지자 태국내 곳곳에서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1월26일만 해도 중부 앙텅도에서 62세의 너이 콩쁘라팁 할머니가 숨졌으며 북부지방인 피쓰누록도에서도 71세의 참난 아리락씨가 숨졌고 싸뭇빠깐도에서도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 방프리 톨케이트 5번창구에서 일하던 직원 옹앗 짠험(44세)씨가 숨졌으며 또다른 탕두언 톨케이트에서도 자동카드로 통행을 할수 있는 창구에서 잠을 자던 직원 한명도 숨지는 등을 비롯해 므엉군 씨나카린도로 씨리단8번골목내에서 60세의 쑷티폰 카첸맏씨가 숨지는 등 싸뭇빠깐도에서만 벌써 6명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이번 추위로 인해 22명이 숨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테니스협회 수장직에서 밀려난 쑤왓씨의 미래는?? 이번에 태국 테니스 협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태국 테니스는 쑤왓 립따판롭이라는 유명 정치인 출신에 의해 돌아갔었으며 태국 테니스계의 엄청난 발전을 이뤘었습니다. 이 기간에 태국 테니스계는 " 파라돈 씨리차판 "이라는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오르며 세계 최고의 무대인 ATP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태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크게 알렸었습니다. 쑤왓씨는 파타야/후어힌등에서 벌어지는 각종 국제급 테니스 대회개최를 주도하며 여전히 태국민들의 시각속에 강하게 자신의 이름을 인식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7선까지 독점했던 태국 테니스 협회장 자리를... 이번에는 총60개팀들이 모인 협회장 선거에서 황당하게 35대 19로 완패를 하며 태국 테니스 협회장직을 전국가대표 선수출신의 테니스인 쏨받 으엄몽콘씨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번 테니스 협회장 선거가 기존에 선거투표에 대비한 로비가 있었다는 등의 문제제기로 치뤄졌으나 실제로 그 주장에 대한 명확한 증거자료가 없었으며 당사자측에서 로비를 한 적이 없었다는 입장이 있기때문에 선거투표 무효화가 되어서 다시 선거를 치루면 설사, 다시 태국 테니스 협회장으로는 되돌아 올 수는 있겠으나 역시 그동안의 이미지와 정치적인 무게감에 큰 타격을 입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태국 최초의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게 된 국제심판 출신으로 FIFA 상임위원 출신으로 카타르 월드컵 개최건과 관련해서 뒷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워라위 마꿋디 태국축구협회장의 태국 축구협회 장기집권을 이번에는 뒤바꿔 버려야 한다면서 반탁씬계측의 전태국경찰 총사령관인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이 지금 출마를 하며 태국 축구계도 대대적인 개혁을 해야 한다는 등의 국가의 모든 각계각층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바람에 따라 정치적으로 유리함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을 갖고 있는 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테니스 협회장 선거 패배는 단지 쑤왓씨로 하여금 테니스 협회장 선거에서 패한 것 뿐이라는 결과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북부 이싼지방의 최대도인 나컨라차씨마도의 실세로서 탁씬정권 하에 부총리까지 지낸 바 있을 정도로 정치적인 거두인 쑤왓씨는 탁씬정권 쿠테타 이후 당주도진으로서 군부하에 의해 5년간 정치권을 박탈당하며 정계에서 축출을 당하게 되었지요... 머리가 비상한 쑤왓씨는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앞세우며 여전히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잊혀지지 않는 것을 떠나 정치하던 시절 못지않게 여전히 전태국민들의 귀에다 주입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5년간의 정치권 박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태국민들의 눈과 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정치 혼란시기에 한때는 중립총리라는 명목으로 대표적인 적임자로 지목되는 등의 명확하게 이쪽에도 안서고 저쪽에서 안서는 처세술로 혼란시기에서도 여전히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는 위치를 갖기도 했습니다... 결국 또한번 이렇게 잉락정권 쿠테타까지 벌어지면서 반탁씬계들인 군부측은 물론 태국사회 기득권 세력측에서는 쑤왓씨의 그런 전략을 계속 그대로 놔두지 않게 되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이번 쑤왓씨의 테니스 협회장 선거 패배(?)는 단지 스포츠 협회장으로서의 생명이 끝난게 아니라 어쩌면 정치인 쑤왓 립따판롭씨의 생명에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과연 쑤왓씨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갈지 지켜볼만 한 사항입니다...         총리-관광지 대중운송 바가지요금 근절 특별지시령!!       태국 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최근에 남부지방의 세계적인 유명 관광섬 싸무이섬에서 운행되는 택시를 탄 외국인 관광객이 단지 1km를 이동하는데 운임비용을 무려 300받을 요구하는 바가지 요금 행태를 당했다는 호소문이 들어와 이와같은 유명 관광지에서의 세계적인 유명 관광국으로서의 태국의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들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해 본 결과 아직도 끊임없이 많은 문제들이 벌어지며 신고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같은 관광지에서의 문제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왔으나 확실하게 근절이 되지않는 고질적인 문제들로 나타나 이번 기회에 대대적인 질서확립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에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직접 치양마이,푸껫,끄라비,싸무이,파타야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주요 유명 관광지에서의 오토바이,봉고차,택시등의 대중운송 교통수단들의 바가지 요금 행태를 근절시키도록 하는 특별관리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이와같은 관광객을 상대로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폭리를 취하는 행태를 벌이는 상황이 있을 경우 긴급 콜센터 1111 번호와 고충호소센터 1584 대중운송 승객보호및 청원센터 1337번으로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저 위의사진은 언젠가 택시를 탄 외국인 남성이 너무 화가 나게 만드는 택시기사에 분노해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상태로 타고 있던 도중에 도로 한복판에서 내려버리던 상황입니다...   오죽했으면 어린 애기를 데리고 가는 상황에서 가는 도중 내렸겠는가... 당시 보도를 접한 태국사람들도 너도나도 그런 소리를 했었지요...                 치양마이공항서 마약은닉 인형 적발!! 북부 치양마이도 지방경찰당국 마약진압경찰팀은 치양마이 국제공항의 주차장내의 휴식정자 부근에서 여성용 검정 가방을 들고 있는 수상한 행동의 이용자가 보여 출동해 조사를 해보니 가방안에 들어 있던 여자아이 인형안에 오렌지색 야바 마약 198정과 녹색 야바 마약 2정등 총200정의 야바 마약을 숨겨 놓은것이 적발되며 관할인 푸핑라차니웻 경찰서 조사관에게 신변인수를 시켰다고 전해졌다. 항간에 타이 스마일 항공사에서 신앙적인 의미를 가진 저런 인형을 가지고 항공기내로 탑승하는 것에 대해 허락을 하면서 태국 경찰수장까지 공개적으로 타인에게 위험을 안길수 있으며 특히 이런 식으로 마약을 숨겨 운송을 하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다며 강하게 질타하며 철저한 관리를 하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바로 몇일이 못가 이런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군요... 저건 불교가 아닌데... 태국 불교는 너무 짬뽕식이 돼나서... 종교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