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1월24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조회 478|추천 0|2016.01.22. 12:03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404

댕기열로 숨진 유명 텔런트 뻐 화장식 거행!! 1월24일 오후4시경 동북부 이싼지방인 부리람도 중앙사원에서는 태국 왕실의 왕실장으로 댕기열로 숨진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의 화장식이 수많은 연예인들과 방송관련진,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벌어진다고 전해졌다. 나컨씨 해변서 발견 철판 실종된 말레항공기부 품아냐!! 로이터통신은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빡파낭해변가에서 발견한 폭2미터에 길이 3미터대의 철반에 대해 항간에 지난 2014년 3월달에 발생했던 쿠알라룸프르에서 북경으로 향하던 중 실종됐던 말레이시아 에어라인의 MS 370기의 기체 부품은 아니라고 보도했다고 전해졌다. 쑤쿰판-꺼싸무이 행사장에 쑤텝씨와 함께 만나!! 1월24일 오전9시 남부 쑤랏타니도 꺼싸무이섬 타턴부둣가 부근에서는 Givers Ride and Run 행사에 민주당 부대표 출신으로 잉락정부 퇴진시위를 주도했던 쑤텝 트억쑤반전총리가 참가한 가운데 항간에 민주당의 방콕시 직무조사를 할려는 것으로 결별소식이 벌어진 민주당 소속인 쑤쿰판 버리팟 방콕시장이 현장에 나타나며 쑤텝씨와 함께 승리의 V자를 그리며 같이 사진을 찍은것이 올라와 이번 만남에 그 어떤 뜻이 담겼는지? 지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2016년 살기좋은 최고의 국가 21위 선정돼!! 당연한거 아닌가... 태국정부 총리실 대변인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발표를 통해 U.S. News &World Report 잡지에서 전세계의 신뢰받는 명성의 Best Colleges and Best Hospitals 을 대표적으로 정하는전세계에서 살기좋은 국가 순위를 정하는 Best Countries 2016 선정에서 태국을 총60개국중에서 21위에 선정하며 동남아시안 국가중에서 15위의 싱가폴을 제외하고 말레이시아(28위),베트남(32위), 필리핀(33위),인도네시아(42위)를 제치고 2번째 국가로 선정을 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나컨파놈 콩강유역 12-14도 기온 보이며 주민들 어려움겪어!! 1월24일 동북부 나컨파놈도에서는 밤새 4-5도의 기온이 하강하면서 한해동안 가장 차가운 날씨를 보이며 콩강유역 부근에는 아예 12-14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어 반팽군, 타우텐군,므엉군,타투파놈군등의 주민들이 엄청난 추위에 생활자체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파타룽 도심 도로가에서 총격살해 사건 발생... 1월23일 오전11시 남부 파타룽도 꽁라군 크렁찰럼면 14리 반퉁나치-후아타온탄추워이 구간 도로상에서 끄리싸다껀 쌘깨우(31세)씨가 9mm 총기로 4방을 맞으며 숨지는 도심 총격살해 사건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엔진문제 경비행기 밭에 긴급 불시착-캐나다인들 무사!! 1월24일 북부 치양마이보 프라우군 롱컫면 만쌈빠랑밭에 엔진작동에 문제가 벌어진 경비행기가 긴급 불시착을 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조종사인 55세의 캐나다인과 56세의 캐나다인 승객이 다행히 아무런 부상없이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전해졌다. 빗길 달리던 미니버스 커브길에서 전복 2명사망 10명부상... 1월24일 오전10시 동북부 나컨파놈도 타투파놈군 타투파놈-묵다한 구간의 212번 국도상의 한 커브길에서 대중운송 미니버스가 비가오는 도로상에서 미끄러지면서 전복이 되며 버스안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마하쌀라캄 면지자체 공무원 임용 비리부정 의혹!! 면장이 지역민들이 선출하는 지역최고 실세들인데 당연히 자기사람들 끼워넣지... 국가 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에서는 동북부 이싼지방 마하쌀라캄도의 마하쌀라캄면 지자체단체의 공무원 직원 고용상에 비리부정이 벌어진 것에 대한 의혹을 조사힌 결과 실제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확대조사에 돌입했으며 이같은 문제는 여러도에서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타이스마일항공-부적인형 갖고 타는 승객처리건 논란~ 타이 스마일 항공사측에서는 지난 2-3개월전에 한 고객이 항공고객이 신앙적인 성향의 인형 40캐이스를 가지고 항공기에 오른 적이 있는데 해당 사항과 같이 항공승객들의 개인적인 신앙과 관련된 처리에 대한 항공사 내부자체 처리방침 서류가 나돌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승객들의 개인적인 신앙사항도 존중해야 하며 아울러 해당 물품들을 좌석 바닥과 승객들의 머리위의 짐칸에 넣어두는 등의 승객들의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해당 사항들에 대해 적합한 처리를 하도록 하는 내부 방침서류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센트랄/타이짜런-태국/베트남의 빅C 인수 입찰준비중!! 미국 블럼버그 통신에 따르면 타이짜런 코퍼레이션사와 찌라티왓가문의 센트랄 그룹이 태국내와 베트남의 빅C 수퍼센터 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오는 2월5일 주식인수 입찰에 참여할것이라는 정보가 나왔다고 전해졌다. 부리람 아시안 투어 캄보디아 올스타에 승부차기패!! 부리람 유나이티드 FC가 2016년 창 부리람 유나이티드 아시안 투어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축구 올스타팀과 65주년을 맞은 태국-캄보디아 수교기념으로 축구경기를 가졌고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패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에서도 16-18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 느낄수 있다!! 기상청은 1월24일과 25일 고산지대에서 영상 0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기온의 날씨를 보이면서 북부지방 8-14도, 동북부지방 8-15도, 중부지방과 동부지방 14-18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기온을 보이며 방콕시과 수도권지역의 도들의 경우에도 16-18도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날씨를 느껴볼수 있을것이라고 발표했다. 쑤랏타니 FC 새단장은 합법적으로 뽑은거다!! 축구는 무신~ 정치제~ 남부 쑤랏타니도 웡씨리 펌채나 도지사와 타농싹 타위텅 쑤랏타니도 지자체단체장, 꺼끼얏 인타락 쑤랏타니도 체육협회장등이 직접 대중언론 발표를 시간을 가진 후 쑤랏타니 FC가 나컨씨탐마랏 행정법원에 지난 1월20일 태국 축구협회장 선거를 위한 남부지방 대표진 선출에 대한 반대를 한다는 이유로 고소가 된 것으로 인해서 FIFA에서 태국 축구대표팀에 FIFA내의 그 어떤 경기행사에도 참여를 하지 못하게 만들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쑤랏타니 FC의 새로운 단장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정식으로 선출이 된것이라고 발표했다. 방콕시-쑤쿰판시장 새정당 안차려!! 방콕시 푸싸디 땀타이 부시장이 주도가 된 방콕시 주도진이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민주당에서 방콕시의 예산집행등의 조사검토를 못한다며 방콕시와의 단절을 공식발표했지만 여전히 방콕시 주도진은 새로운 정당을 세운다는 생각은 없으며 계속 민주당에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옹앗 캄파이분 민주당 부대표는 방콕시와의 단절발표는 방콕시장인 쑤쿰판 버리팟 왕족의 자문인이자 개인 대변인인 와싼 미웡씨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현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정치정당과 연결을 금지한다는 명령에 따라 민주당과 연결을 하지 않은것으로 법에 따른것으로 민주당에서는 쑤쿰판시장의 탈당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언제든지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피씻-방콕시와 단절-시민들에게 죄송!! 반탁씬곈 항상 스스로 내분이 벌어져,,, 민주당 출신의 쑤쿰판 버리팟 시장과 방콕시 운영상에서 예산집행건에 대한 검토조사등의 문제가 이어지다가 급기야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방콕시와의 관계는 전혀 없으며 방콕시의 일에는 절대로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단절발표를 하고 나선 이후, 민주당 대표인 아피씻 웨차치와전총리가 언론을 통해 방콕시민들에게 방콕시청의 예산사용 직무조사를 하지 못하게 된것으로 인해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죄송함을 느끼며 어쨌든 그 어떤 결정을 하든간에 모든 측에서 다 같이 아픔을 받게 됨을 인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가뭄심각 방콕시-짠수도물 관리/밤중 물사용 줄여라!! 현재 태국 전역에서는 심각한 가뭄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총928개군중 59%에 해당하는 548개군에서 벌써부터 수도물이 모자라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겨우 5월달까지만 먹을 물의 양만 남은 상태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올해 하기철에는 태평양 바닷물의 온도가 50년만에 올라갈 정도로 무더위를 예상한다는 쭐라롱껀대학 수원지관련 엔지니어학과를 이끌고 있는 쑤짜릳 쿤타나꾼웡교수가 발표하고 나선 가운데 더욱더 불안한 마음들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방콕시의 경우에는 해수가 밀고 올라와 수도물을 짜게 되는 현상을 미리 사전에 예방해야 할것이며 방콕시민들은 가능하면 밤중에는 물사용을 줄여야만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