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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9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TODAY @ 오늘 @ วันนี่

9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9. 5. 12:09
9월2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741 |추천 0 |2014.08.30. 12:19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948 

 

 

 

 

 

 

 

3달내 태국전역 국유지/산림보호구역 침범진압령!!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는 3개월이내에 태국전역의 국유지와
산림보호구역 침범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모두
진압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이싼고무농산자들 - 4억여받대 피해입힌 중간상 조사청원~

 

 

 

동북부 이싼지방 10개도 고무재배농민들이 븡깐도 쏘피싸이군
넝코와 캄깨우농민들의 자문인 티라차이 씸타라깨우씨를 통해
특수사건수사국에 고무중간상 회사 2군데를 상대로 이싼지방의
3,000여명에 달하는 농민들로부터 2013년 2월부터 3월달사이에
총29,125,495kg대의 고무를 규합해 1,620,722, 422받을 받도록
해주겠다고 해놓고선 실제로는 1,231,379,672받만 지불하면서
총439,040,751받에 달하는 피해를 입히는 사기를 벌였다며
이를 특수사건으로 설정하고 진상조사를 통해 처벌해 주기를
요청하는 청원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검거된 11세딸 살해사건 범인처리 없다 애절한 모친의 호소!!

 

 

남부 뜨랑도 므엉군 탑티양면의 파놈완 람남씨는 자신의 11세된 초교과정
6학년생 딸이 지난 5월9일 괴한에게 속아 잡혀간 후 잔인하게 살해된 후
반포면 프라응암사원 입구쪽 하수구에 집어넣어 시체유기를 한 사건에 대한
범인으로 쁘라톰퐁 믄반씨를 검거했으나 여전히 아무런 사건처리진전이 없는
상황에 대한 청원호소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신입생 환영회서 학생 또 한명 숨져...

사람죽은 안좋은 소식에는 꼭 빨간색 끼워넣는건 왜일까~~~~

 

 

 

빠쭈업키리칸도 싸이너이해변가로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
숨지게 된 빠툼타니도의 한 기술전문학교 1학년생인 17세의
청소년 사건에 대해 부모인 파누퐁,씨리위몬 쌩롯랏씨가
대중언론을 통해 30명가량의 진술자료를 통해 사건 당일 행사에서
술을 먹이거나 심한 얼차례를 시킨 일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 절대로
믿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으며 다시는 이번 자신의 아들이
마지막 신입생 환영식 희생자로 남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콘도 편의점에 총기강도 2천받 강탈사건 발생!!

 

 


9월1일 새벽5시 싸뭇빠깐도 므엉군 쌈롱느아면 7리 싼띠캄골목내
한 콘도아래층 편의점에 총기를 든 강도가 쳐들어가 직원을 위협하고
2,000여받의 현금을 강탈해 날아났다고 전해졌다

 

 

 

 

 

 

 

 

 

 

 

 

 

군법-계엄령법 위반 전교육장관 재판연기해줘!!

 

 


방콕군법측은 지난 군부의 계엄령선포 이후 군부의 정치개입에 대한
반대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인터넷상으로 선동을 하는 등의 문제로
군부 국가안정유지평의회측의 출두명령까지도 거부하고 도주중이다가
검거된 후 임시보석을 통해 풀어준 전잉락정부 하의 교육부장관을 맡았던
짜뚜론 차이쌩씨에 대한 재판에서 짜뚜론씨측에서 너무 갑작스런 재판을
통보받았다며 시간적 여유를 줄것을 요청했으며 군법에서는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보여 오는 10월15일 오전으로 연기를 해줬다고 전해졌다

 

 

 

 

 

 

 

 

 

 

 

 

 

 

 

 

군부대 차량에 부인잃고 중상입은 군인 도움없어 청원!!

 

 


9월1일 제31왕실수호군부대 홍보총괄 보좌관직을 담당중이던
차오 차우쁘라팁상사가 자신의 가게에서 " 국가,국왕,국민을 위한 "
이라고 쓰인 간판제작중이던 지난 2013년 11월5일경 제31왕실수호군
부대의 소대장차량에 부딪히며 뇌와 팔,다리,옆구리뼈에 중상을 입고
부인 티다랏 쫑옵깡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으나 부대장이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며 공정을 기해 주기를 쁘라윳 짠오차총사령관에게
청원을 냈으며 운전사병으로부터 상사가 법원에서 허위진술까지 하도록
강요했었다는 것도 폭로했다고 전해졌다 

 

 

 

 

 

 

 

 

 

 

 

 

 

 

 

 


1억2,000만받대 돈도는 불법복권주 전격검거!!

 

 


피쓰누록도 국가안정유지군과 경찰,행정담당기관측 30여명의 병력이
북부 하단 쑤코타이도 씨쌋차나라이군 나차이면 5리 122/3번지의
쁘라씻 폰차나씨의 자택으로 출동해 불법복권판매를 주도하고 있다는
제보와 관련한 조사를 통해 총1억2,000만받대의 돈이 도는 불법복권
장사행위를 적발하고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562788-01

 

 

 

 

신호등 무시 질주하다 오토바이 받아 노부부사망...

 

 

 

피쓰누록도 므엉군시내 씽왓도로 반크렁갈림길 신호등부근에서는
신호등을 무단으로 횡단하던 승용차에 의해 시장으로 향하고 있던
오토바이가 부딪히며 70세의 위라 씽콩육군선임상사와 부인 랑씨야
씽콩(여.64세)씨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측은 사고를 낸 측에 대해 명확하게 조사가 되지 않은 상황이나

단지 사고유발차량에 타고 있다 기절을 한 캐나다인으로 알려진 25세의

Mr.CHE PRAIDE ANYE씨를 병원으로 후송한것으로 전해졌다

 

 

 

 

 

 

 

 

 

 

 

 

 

 

 

 

 

빨간옷 시위진압 아피씻/쑤텝 처벌요구 전단지 뿌린 피해자 부친 검거!!

 

 

 

8월31일 방콕시 짜뚜짝시장 지상철역부근에서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빠툼와나람사원에서의 총격진압사건으로 숨진 넝껫-아카핟양과
피해자들의 당시 정권인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와 쑤텝 트억쑤반부총리에
대한 법적인 처리를 요구하는 집회와 전단지 5,000장을 뿌린 혐의로
넝껫의 아버지인 나타팟 아카핟씨를 검거하고 계엄령 선포위반혐의로
벌금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5

 

 

 

 

유명텔런트 아빠 애첩?? 눈치료비 공개요구!!

 

 

 

8월31일 한 시각장애인 여성이 자신이 3번 TV의 뉴스프로진행자
써라윳 쑤탓싸나찐다씨에게 동영상 클립을 통해 자신은 3번TV의
유명 텔런트의 부친의 작은 부인 애첩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연예인
아버지에게 5개월동안이나 버리고 안찾아오고 있는데 현재 눈이
너무 안좋은 상황에서 완전히 시각장애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지 30받짜리 사회보험혜택이 아닌 제대로 된 좋은 치료를 받고
싶다며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도와줄것을 요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1

 

 

 

 

청소년 팝출입/도박장 걸린 왓프라야까이경찰 서장 전격경질!!

 

 


지난 8월28일 관할인 엑스사이트팝에서 수십명의 청소년들이 들어가
노는것이 적발되고 8월30일에는 타논짠에서는 300,000받의 도박금을
현장증거자료로 적발된 도박장이 버젖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군.경특별단속반에게 걸려버린 왓프라야까이경찰서측에 대해 수경사는
해당 관할지역내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쏨늑 넝콩서장을 전격
인사경질을 시켰다고 전해졌다

 

 

 

 

 

 

 

 

 

 

 

 

 

 

 

 

가정용/운송용 가스 LPG 모두 인상된다는 정보가...

 

 

 

동력부쪽 소식통에 따르면 앞으로 가스 LPG의 가격을 kg당 1.25받씩
인상이 될것으로 가정용 LPG의 경우 kg당 22.63받,운송용 가스 LPG의
경우 kg당 21.38받으로 판매되게 될것이라고 전해졌다

 

 

 

 

 

 

 

 

 

 

 

 

 

 

 

 

국가개혁의회 지금까지 태국전역에서 4,797명 신청!!

 

 

 

선관위 푸총 쿠따라웡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지난 8월14일부터 9월2일까지
18일간 선관위에 신청이 들어온 태국전역 77개도에서의 국가개혁의회 위원

신청자는 총4,797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6

 

 

 

짜뚜짝시장서 화재발생 점포 16개 불타..

 


 

지난 새벽2시10분경 방콕시 짜뚜짝구 C존 2번골목내의 커텐과
정원수 나무가게쪽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16개의 가게를 불태우는
누전원인으로 보이는 화재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치양마이 휠체어 비보이팀 1,000만받 우승!!

 

 


8월31일 태국민들의 연예경연대회인 Thailand's Got Talent 2014 시즌4에서
치양마이 출신의 휠체어를 탄 팀들이 비보이를 선보이며 심판전원일치로
우승을 차지하며 1,000만받의 상금을 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คลิปแท็กซี่รับผู้โดยสารหญิงเมา

 

 

 

택시탄 술취한 여성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

 

 


페이스북상으로 터워 83 방콕번호판의 택시가 술에 취한 한 여성을
후웨이꽝구의 맹짜이쪽으로 태워다 주었는데 목적지에 도착했는데도
잠이 들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새벽3시부터 새벽5시까지
잠에서 깨어날때까지 택시안에 앉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올리며 만일 좋지못한 사람을 만났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며 여성들에게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สาวเมาซิ่งชนตอม่อสะพานลอย-เพี้ยนกระโดดถีบตำรวจ ด่านักข่าวยับ

 

 

 

 

음주운전에 도주하다 경찰에 날라차기까지~~~

 

 

 

촌부리도 방라뭉군 넝쁘르면 9리 싸타힙으로 들어가는 쑤쿰윗도로
파타야깡쪽에서 술에 취한 20~25세가량의 여성이 터너 1077
방콕번호판의 도요타 알티스 승용차를 몰고 가다 고가다리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며 약간의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사고원인이 음주운전을 한 것이 문제가 될거라 우려가 된
해당 여성은 비키니에 가까운 복장에다 신발까지 신지 않은 채
건너편 도로로 도망을 쳤고 출동한 경찰이 건너편 방짝주유소쪽까지
뒤쫒아가서 잡았으나 해당 여성은 온갖 저속한 욕을 하는 등의
난동을 부리며 급기야 경찰을 날라차기까지 했으며 현장취재를 나온
기자의 카메라까지 쳐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너무 술에 많이 취한 상태라 이해를 하고
더이상 크게 확대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갑을 채우고
몸을 가릴 옷을 가져다 입히고 파타야경찰서로 신변인도를
해서 법적처벌을 하도록 했다고 전해졌다

 

 

 

 

 

 

 

 

 

 

 

 

3

 

 

 

 

부친에 앙심 12세 친여동생 강간한 비정한 오빠...

 

 

 

동북부 우돈타니도 꾸짭경찰서관내의 한 학교에서는 25세의 탠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로 가서 칼을 든 상태에서 자신의 친동생인
초등학교 6학년생인 그린양을 부른 뒤 위협을 해 오토바이 뒷좌석에
태우고 가는 상황이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 사건이 있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담임선생으로부터 그린양이 수시로
결석을 하는데 집에 가보면 오빠 탠씨가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는 등
그린양에게 지속적으로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경찰측은 탠씨와 그린양을 뒤쫒았고 2시간정도가 지난 후에 그린양이
집으로 돌아온것을 보고 경찰은 탠씨가 그린양을 고무나무농장숲에서
강간을 당한것을 알게 되었고 탠씨를 검거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탠씨는 자신이 지금까지 총6번에 걸쳐 친여동생인
그린양을 강간을 한것을 시인을 했으며 감옥에서 출소한게 한달도
채 안되었으며 이전에도 여러번 교도소를 들락날락했던 바 있었고
이번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부친이 매일같이 야단을 치며 아들을
외면했고 기존에 사귀던 애인한테 가봤더니 이미 새남자가 생겨버린
상황이였던 가운데 혼자 집안에 있던 여동생 그린을 보고 자신에게
항상 야단을 치는 아버지에게 보복을 한다는 생각으로 강간을 했고
여동생에게는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일을 말하지 말라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첫번째 강간을 저지른 이후 여러번을 학교앞으로 가서 기다렸다가
여동생 그린을 강제로 데리고 가서 강간을 해버렸고 지난 아침에
또다시 부친으로부터 야단을 듣게 되며 화가 난 상태에서 학교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동생을 불러 데리고 가서 강간을 해버렸다고
진술을 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