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람4도로 엄씬은행 총기강도 31만받 강탈사건 발생!!
8월29일 오후2시경 방콕시 빠툼완구 렁므엉동 파람4도로 405번지의
엄씬은행 후어람퐁지점에 오토바이를 타고 온 검은복장의 강도가
총기로 카운터직원을 위협하며 현금 310,000받을 강탈해 달아나는
은행 총기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선거방해 반정부시위 주도자 총격살해범 교도소에서 숨져...
고질병땜에 죽었당게~~~
지난 꺼뻐뻐써 반정부시위 당시 방나구의 국회의원 선거투표 방해시위를 벌이던
태국 동력에너지 개혁연대와 국민군연대 주도자였던 쑤틴 타라틴씨를 총격살해했던
혐의로 방콕특수교도소에 구금중이던 쑤라끄릿 차이몽콘씨가 기존에 당뇨병과
호흡곤란증이 있는 상태에서 8월28일 오후경에 갑자기 숨이 가쁜 상태로 인해
교도국병원으로 옮겼으나 저녁6시경에 숨졌다고 전해졌다
구운 룩친(오뎅)먹는 거북이~~~~
빠툼타니도 람룩까군 쿠콛면 18리 퍼혼요틴-람룩까구간 도로상의
포싸파폰짜런사원에서는 사원내에 있는 거북이들이 사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주는 구운 꼬치식 룩친(오뎅류)을 잘 먹는 희한한 상황이
벌어져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사원주지승은 거북이들이
잘살수 있도록 하기 위한 더 큰 웅덩이를 만들어 줄것이라고 전해졌다
우따라딧 수도물발견 흡충 위험한거 없다!!
우따라딧도의 수도물에서는 2인치가량의 기어다니는
기이한 생물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쭐라롱껀대학에서 해당 생물을 가져다 조사한 바
쩻싸다 덴두엉버리판 생물학과교수에 따르면
해당 생물은 흡충류인 도끼머리 애벌레로서
독이 있다거나 위험한 것은 없으며 우기철에는
습지나 수원지들에서 얼마든지 볼수 잇는것이라고 발표했다
울아버지 잘나가는데 갱찰덜 차바퀴 왜잠궈??
수경사 제2교통경찰당국에서는 짜뚜짝시장부근에서 주차관련
교통규칙위반으로 차량바퀴 잠금처리를 당한 한 젊은 미남청년이
경찰서내부로 화가난 채 들어가서 경찰들을 상대로 손가락질을 하며
" 우리 아버지 큰사람이요!! "라고 소리치며 해당 잠금장치와 열쇠를
잘라버리겠다고 소란을 피우는 상황이 있었으나 결국은 교통법에 따라
벌금처리를 당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아둔경찰대장-타이오일 사외이사직 사퇴!!
8월29일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 정부의 제1기 국무장관진에 대한
푸미폰국왕의 재가요청이 올라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가안정유지평의회(커써처) 부의장이자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의
신정부내 제1기 국무장관직 예상명단에 언급되고 있는 태국경찰수장
아둔 쌩씽깨우경찰대장이 자신이 이사직을 담당중인 타이오일사에서
사퇴를 했다고 태국주식시장에 통보가 된것으로 전해졌다
새벽에 북부 치양마이/치양라이에서 지진발생!!
8월29일 새벽4시12분경 치양마이도 싼싸이군일대에서는
강도 1.8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새벽1시4분경에는
치양라이도 매라우군일대에서 강도 2.5릭터대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모두 아무런 피해영향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대형 화물차 혼다 째즈받아 20세 청년 사망...
8월28일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나컨루엉군 매라면내의
아유타야-타르아구간도로상에서 바퀴 18개 달린 히노화물차가
혼다 째즈승용차를 들아받고 이수주픽업차량까지 들이받게 된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아유타야도 빡짠면 4리 54/2번지의
유명한 게임방주인 와타누 루탄(20세)씨가 숨졌으며 경찰에선
화물차 운전사 짬렁 멕빤씨에 대해 부주의한 운전으로 타인을
죽게 만든 혐의로 고소처벌한다고 전해졌다
전DSI국장 동생 카오야이 국유지 토지대장 발급적발!!
배신했던 타릿 쥑이기 시작인감~~~
국가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 타나왓 싸닛싹조사관은 언론을 통해
타릿 펭딧전특수사건수사국장의 동생인 쎗타웃 펭딧씨가 군부측의 소유
국유지를 침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나컨라차씨마도 빡청군 카농프라면
넝따꾸마을 8리의 차응언파카오넝산림지의 총330라이대에 달하는 18부의
토지대장을 발부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깐부리 민주당전의원-국유지 무단소유로 징역1년형...
형사법원은 민주당소속으로 깐짜나부리도 전국회의원이자 지역실세인
깜난씨야라고 불리는 쁘라차 포티피핏(71세)씨에 대해 깐짜나부리도와
라차부리도내의 1,000라이대의 국유지를 침범한 것에 대한 유죄판정과
집행유예없이 징역 1년형과 해당 토지들에 대한 모든 압수를 판결내렸다고 전해졌다
고질적인 복권가격 문제해결은 안이뤄질것으로...
일반에 판매되는 복권값이 여러단계를 거치며 높은 가격으로
실제로 복권을 판매해 먹고 살아가는 혜택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고질것인 복권가격에 대한 복권청의 조치가 있었으나 복권판매
혜택자들은 3개월이 지나면 또다시 기존처럼 복권가격은 높게
형성될것이라는 별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해졌다
아롱껀 전상무장관-민주당과 결별하고 국가개혁 동참???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정부 당시 상무부장관을 지낸 바 있는
아롱껀 폰라붓전의원이 언론을 통해 자신은 아마도 민주당과의
정치인연을 끊고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입후보를 하지 않고
더 중요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국가개혁의회에 동참신청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화 달러당 31.92~31.95받 기록중!!
8월29일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1.92~31.95받으로
오늘 하루 어제 저녁때의 미국의 2사분기 GDP 집계결과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것으로 보나
아시아 환율이 그리 큰 변동이 없었고 바트화의 경우에도
큰 변동없는 상태로 달러당 31.85~32.00받사이대의 변동
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 19,950받 기록중!!
8월29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450받/받, 판매 19,550/받,
금장신구 - 구매 19,162.24받/받, 판매 19,9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
랏부리 버마여성들 고용 성매매 가라오케 적발!!
라차부리도경측은 가라오케를 앞에 내세우고 영업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관내 포타람군
반씽면 1리 37/2번지의 해당 땅짜이 찐다가라오케로 위장수사를 통해
범행을 확인하고 50명의 경찰병력을 투입시켜 일제단속을 벌인 끝에
2명만이 노동허가증을 소지한 가운데 총18명의 버마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하고 있는것으로 확인하고 업소주 랃다완 짠씨(여.64세)씨를
검거해 조사토록 했다고 전해졌다
크렁떠이 정수처리장서 자루에 담긴 남성시신 발견!!
방콕시 크렁떠이 정수처리장내 구도로에서 자루에 담긴
숨진지 2주정도된 몸전체에 새문신이 새겨진 신원미상의
남성시체를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가스 LPG 장착 전태국대사 벤츠차량 화재발생!!
8월28일 오후2시경 프라나컨씨 아유타야도 방빠인군 반끄롣면
빅바미가게앞 아시아국도상 13~14km지점에서 가스 LPG를 장착한
워터 8906 방콕번호판의 벤츠 C-200 승용차에 불이 나면서
2013년 잉락 치나왓총리정부의 천연환경자연자원부장관 자문역과
전칠레대사관과 부탄대사관등에서 태국대사를 지낸 바 있는
피타야 푹까만(66세)씨와 부인이 무사하게 차량에서 탈출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육군사령부 28주년 기념행사~~~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은 8월29일 아침 방콕시 라차담넌넉도로가에
위치한 태국 육군청 사령부에서 28주년 사령부 건물사용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 후임 태국 육군수장직 누가 될까?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이 총리직을 맡게 되며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태국육군수장직인 육군총사령관직에 현재까지 현태국육군부총사령관인
빅동-우돔뎃 씨따붓육군대장,육군대장 보좌관직을 담당중인 빅떡-파이분
쿰차야육군대장이 유력한 후임 태국육군총사령관으로 언급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8월29일부터 태국내 기름값 대폭인하 판매!!
동력에너지정책이사위원회에서는 태국내에서 판매되는
유류동력에너지들에 대한 국내물품소비세,관할시청세,
동력에너지기금등의 각종 세금들을 8월29일부터 인하
시행키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8월29일 01시부터 태국시중의 벤진유 리터당 3.89받,
껫쏘홀 95-2.13받,껫쏘홀 91 - 1.70받,E20-1받을 인하하고
E85유는 기존가로 동결되나 디젤유의 경우 리터당 30받을
넘도록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방침을 이어 리터당 0.14받을
또다시 내리도록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업소내 흡연경고에 화난 육군-공군헌병들 작살내...
지난 8월26일 밤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군의 나와나컨쪽의
크렁플랭이란 업소에서 업소의 안전관리 가드일을 봐주는
부업을 나갔던 사복복장의 공군헌병 3명이 업소에 놀러온
육군대위에게 가게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2번이나
요구하면서 이것에 불만을 느낀 육군대위가 돌아가서
소속군의 부하들과 무장을 한 채 EMC 군차량을 몰고가서
이들 공군헌병들을 수갑까지 채우고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며
푸미폰병원으로 실려가게 만들어 버리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소문은 곧바로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상으로 급속도로 퍼지며
" 육군이 공군에게 행복을 되돌려 주었다 "면서 정권쿠테타를
유발시킨 육군이 연일 " 태국민들에게 행복을 돌려준다 "는
캠페인 구호를 외치는 것과 대비해 육군측에서 이번 사건으로
심기가 불편한 공군측에게 행복을 되돌려 준다는 우스개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육군측에서는 해당 대위와 현장에서 범행을 저지른 군인들을
모두 잡아다가 진상조사를 할것이며 이를 이미 제1지방군사령관과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에게까지 보고를 한 상황이며 이들에
최고단계의 처벌까지 내리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타르아면 2리주민들이 마을에 사는
투얻프아 아몬깐할머니가 100살이 넘어선 무려 112살의 나이로
아직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투얻할머니는 딸인 투언 아몬깐(70세)할머니의 타르아면 2리 190/1번지
집에서 같이 살고 있으며 112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시각에 문제가 없고
일상적인 대화까지 원활하며 아예 어린 손자손녀들과 농담까지도 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투얻푸아할머니는 지난 1902년도에 태어나셨으나 어느달 어느날인지는
명확하게 알수가 없으며 부친인 키여우 아몬깐씨는 지난 40년전에
80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남편이 사망하고 재혼을 하지 않은 할머니는
7명의 자녀가 있었으나 그중에 2명이 숨졌고 현재 가장 나이가 많은
자녀는 86세의 피얀 아몬깐씨이며 막내는 67세의 푸엉 아몬깐할머니로
자녀들은 여전히 건강한 투얻푸아할머니가 적어도 3~4년은 더 사실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졌다
동부 7개도+ 남부 8개도에 폭우주의 경고!!
국립재해경고센터에서는 8월27일과 28일 남부지방 춤폰도,쑤랏타니도,
라넝도,뜨랑도,싸뚠도,팡아도,푸껫도,끄라비도등 총8개도에 대해
폭우로 인한 고지대에서의 빗물이 덮치는 상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동부지방 나컨나욕도,빠찐부리도,싸깨우도,촌부리도,
라영도,짠타부리도,뜨랏도등 7개도까지 포함한 총15개도에
폭우로 인한 재해를 대비해 24시간 주시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신이상녀로 보이는 여성 누드로 길거리 활보???
방콕시 쑤쿰윗도로 71번가의 프라카농삼거리갈림길쪽에서
한 정신이상으로 보이는 여성이 옷을 모두 벗은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딴남자 방에 들인 여성-남자가 먼저 문제일으켜!!
온라인상으로 남자친구가 사전연락없이 숙소방을 찾았는데
다른 남자와 있는 상황을 발견하고 온라인상으로 동영상을
올리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던 해당 여성이 해당 동영상을
절대로 한쪽측면에서만 보지 말고 양면을 봐주길 바란다며
해당 동영상은 단지 자신이 바람을 피웠다고 화가 난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엇이 있는 것으로 그런 상황이 벌어진
연유를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남자는 처음에 자신과 살고 있는 남편이라고 말했지만
그 남자는 빚을 만들어 버리고 도망친 후 방콕으로 일을
하러 간다고 한 후에 사라졌던 남자로 그 후에 그 남자는
자신의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끽(내연녀)이 생기게 되었고
그 당시 그녀도 다른 새로운 남자가 와서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이 서서히 시작되었으나 여전히 기존의 해당 남자와의
관계가 확실하게 헤어지며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남자는 갑자기 어느날부터 되돌아 오기 시작했는데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가 있어서 그것이 화가 나서 해당
동영상을 찍어 온라인상으로 빚을 남긴 여자가 바람까지
피운다는 댓글과 함께 공개적으로 퍼트린것이라고 주장하며
사실은 관계자체를 설명하기 참 어려운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딴 남자와 방에서 바람피던 애인 발각한 남자가!!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상으로 한 남성이 자신의 애인이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동영상을 그대로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자신의 애인이 있는 임대숙소방으로 깜짝 놀래켜주려고
아무런 사전연락없이 갔는데 애인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마음상하는
상황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침착한 남자는 애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으나
애인과 해당 남성 그 둘다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데다
애인은 아예 남자에게 눈빛도 주지않고 얼굴과 눈을 수그리고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단지 이 남자는 바로 오늘 온거란
말만 했고 애인과 바람을 피운 남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TV만 보고 있다는 상황을 그대로 온라인상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해당 남성은 댓글을 통해 이 년은 이렇습니다
계집같은 얼굴의 이 놈도 이렇습니다
그 어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주 마음이 좋습니다
그냥 나눠줍니다 빚까지 만들어버린 마누라와
제 돈으로 임대한 방도 함께 줍니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