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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랑씻의 센트랄백화점 주차장서 차량 11대 들이받아...
빠툼타니도 탄야부리군 쁘라차티빠따이면 퓨쳐랑씻백화점내
센트랄백화점 지하층의 주차장에서는 추차이 파타나빤야쌋
(60세)씨가 미쓰비시 트라이탄픽업차량을 몰고 이수주픽업,
니싼승용차,마쯔다 승용차,도요타 위오스승용차,도요타 알티스,
미쓰비시 트라이탄픽업,포드픽업,니싼 승용차등 총11대에 달하는
차량을 들이 받았으며 야마하 피노 오토바이 1대까지 들이받으며
너무 놀라 그 자리에서 쇼크까지 하며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9개도 61곳에서 마약판매하던 쌔떤가문조직 검거!!
마약전담경찰당국과 제5수도경찰측은 치양라이에 27곳,파야오도에 3곳,
펫부리도에 10곳,논타부리도에 5곳,빠툼타니도에 2곳,차이낫도에 7곳,
나컨싸완도에 3곳,나컨빠톰도에 2곳,쏭크라도에 2곳등 총61곳에 달하는
쌔떤가문의 10명에 달하는 마약판매조직에 대한 검거와 1억받대에
달하는 마약판매와 관련된 재산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예비자금 지난주 대비 7억달러 줄어들어!!
태국은행측은 8월22일자로 태국이 보유중인 국가예비자금은
5조3,700억받대로 달러당 환율 31.90받을 기준으로 하면
1,683억달러로 이는 지난주에 비해 7억달러(223억받)가
줄어든 액수라고 발표했다
쏨차이전총리 67세 생일맞아 축하객 줄이어~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처남으로 태국총리를 지낸 쏨차이 웡싸왓전총리가
67세 생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의 축하방문을 받았으나 정치와 관련된
공개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녹에서항공기 새떼때문에 긴급착륙!!
8월31일 아침 8시20분경 쑤랏타니공항에서 나컨씨탐마랏도에서 던므앙공항으로 향하던
녹에어의 DD7805편기가 새떼가 항공기엔진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착륙을 하는
상황이 있었으며 항공승객들은 다른 항공기편으로 서비스를 했다고 전해졌다
방콕시 피차이갈림길부근에서 수류탄 발견!!
8월31일 새벽5시45분경 방콕시청측 미화원이 피차이갈림길의
PTT주유소옆 골목에서 M67 수류탄을 발견했으며 폭발물전담
경찰당국에서 출동해 수거했다고 전해졌다
 
간호사 넝껫모친-빨간옷시위사태때 아피씻전총리 총격진압사건 빨리 처리하라!!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빠툼와나람사원에서의 총격진압으로
6명의 사망자가 벌어진 사건에서 간호사인 딸 넝껫이 숨진것에 대한
당시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와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에 대한
책임을 묻는 법적고소를 했으나 이를 빨리 처리해 줄것을 요구하는
넝껫의 모친 파야오 아카핫씨의 시위모임과 전단지배포가 있었고
군.경측에서 출동해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생후1개월 크게 운다고 길바닥에 내동댕이쳐 숨지게한 아비...
짠타부리도 깽항매우군 쌈피넝면 7리 마오쎄골목내의
한 가정에서 이제 막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된 아들
망껀이 너무 크게 소리내며 운다고 아기의 친아버지가
아이를 들어다 길바닥에 내던지며 많은 피를 흘리며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해졌다
교육부-학생들에 너무 어렵고 많은 숙제내지말라???
8월29일 오후,
교육부 기초교육이사위원회에서는 일선 교사들에게 학생들에게
너무 도를 넘는 어렵고 많은 숙제를 내지 말라는 긴급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돈을 받고 학교숙제를 베껴주거나 대신 해주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만일 적발되게 될 시에는 확실하게
처벌을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참 별의 별 명령이 다 내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200받에 숙제를 대신 해준다는
일부 학원의 광고가 나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군부에서 이미 학생들에게 교육시간을 줄이도록 하라는 등
황당한 소식들이 전해졌었는데 이번에는 태국 교육부에서
이와같은 황당한 지시를 일선교사들에게 내리고 있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고 부여된 숙제를 꿋꿋이 하도록 하는
책임감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한데 문제를 보다 멀리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어찌보면 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갈 귀중한 새싹이라고 할수 있는 학생들을
더 우둔하게 만들려는 우민정책을 실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낮에 고급차타고 고급주택 터는 강도일당 주의!!
온라인 동영상으로 처떠 6463 방콕번호판의 고급 승용차까지 끌고 온
도둑들이 대낮에 고급주택의 담벼락을 넘어 아무런 제제없이 집안의
물건들을 편안하게 가져다 차량에 싣고 도망치는 절도사건이 피해를
당한 옆집의 남성에 의해 그대로 동영상으로 찍혀 경찰에 알려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주부여성 혼자 있는 집안이라면 더욱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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