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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5월1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5월1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5. 12. 15:31

태국 5월13일 뉴스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97 |추천 0 |2014.05.10. 02:03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843 

 

 

 

 

 

 

 

 

 

싸뭇빠깐 쓰레기매립장 또 화재발생!!

 

 

 

싸뭇빠깐도 므엉군 방뿌면 4리 패랙사 8번골목내 쓰레기 매립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해 거대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고 전해졌다

 

 

 

 

 

 

 

 

 

 

 

 

 

 

 

 

국가원로들 군부에 위기정국문제 해결요청!!
노란옷의 주도자가 저러는건 정권몰수 해달라는게지...

 

 


국가원로위원회 위원장인 싸이윧 껃폰육군대장과 차이왓 씬쑤웡씨는
쁘라찐 짠떵공군총사령관을 찾아가 군부에서 국가위기의 혼란정국을
해결하는데 힘을 지원해 줄것을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상원의장 중립총리제안하면 고소한다 경고!!

 

 


방콕외곽 악싸거리에서 시위집회중인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하기철 폭우까지 내리는 상황까지도 접하며 여전히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짜뚜폰 펌판단체장은 만일 태국상원의
쑤라차이 리양분럿차이 신임의장이 3개 법원기관장들과
선관위 위원장과 함께 헌법 7조에 따른 새로운 총리를
제안하는 상황을 유발시킨다면 쑤라차이상원의장 선출자체가
이미 합법적인 방법이 아니였기에 해당 의장투표를 주도했던
쑤라차이의장과 96명의 지지표를 낸 상원의원들 모두에 대해
고소를 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536745-01

 

 

 

 

남부 나라티왓/야라 방화사건에 여러곳에 폭발물테러!!

 

 

 

지난밤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 센터수퍼마켓에
방화사건이 발생하며 소방차 10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나라티왓도와 야라도의 여러곳에서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하며
싸리까 마나라는 여성이 숨지고 총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20140429032227_ASEAN (3)

 

 


동남아 국가연합-태국 평화롭게 정국문제해결 촉구!!

 

 

미얀마에서는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외무부장관회의가 열렸고
동남아시안 국가연합측에서는 태국에 대해 위기의 국내정치
문제를 평화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쨍와타나 시위대쪽 또M79 폭탄사건 1명부상!!

도대체 누가 그러냐꼬~~~~

 

 

 

5월11일 밤10시1분 쨍와타나도로쪽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 집회장부근에
빅C백화점부근에서 M79 폭탄이 또다시 쏘아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1명의
시위대 안전요원가드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해졌다

 

 

 

 

 

 

 

 

 

 

 

 

 

 

 

 

 

혼란스러운 정국상황 해결책은 어떻게???

 

 

 

정부측에서는 5월11일 여전히 강경하게 정부청사까지 밀고 들어가
싼띠마이뜨리청사건물에서 시위사태관련 보도발표까지 하겠다고
밀어 부치고 있는 쑤텝 트억쑤반씨 주도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의
심각성을 호소하며 국민들의 반정부시위대로의 관련을 말리고 있으며
대검으로 하여금 형사법원으로부터 51명의 시위주도자들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승인을 5월12일 요청하기로 했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되면
특수기동타격대 경찰팀으로 하여금 쑤텝 트억쑤반씨를 비롯한 주도자
검거작전에 나서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만일 정부측에서 이렇게 강력한 법적집행을 하지 않게 될 시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태국민들과 태국민들이 폭력충돌이 벌어지게 될수도
있기에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시위대측과 약간의 충돌이 있을것이나
감수를 하고 쑤텝씨등 주도자 검거에 나설것으로 절대로 시위진압은
아니라고 밝히며 쑤텝씨 주도의 반정부시위에 국민들의 관여를 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잉락 치나왓총리까지 몰아내며 승리를 거둔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는

더욱 더 의기가 솟아 오르며 안그래도 약해졌던 정부측에 니왓탐롱

분쏭파이싼 총리대행체제가 들어선 것도 거의 무시할 정도로 정부의

힘없는 상황을 대놓고 언급하며 정부측을 공격하는 시위를 위해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를 비롯해 퍼혼요틴,위파와디-랑씻도로등

방콕시내 중심도로들을 임의로 막아 버리며 일반국민들의 차량교통을

막아 버리며 항의를 하면 칼로 찌르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의 논란문제를

유발시키며 그야말로 무소불위와 같은 불법행위를 통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시위를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반정부시위대측은 룸피니공원에서 정부청사부근의 라차담넌가로
시위장소를 이동시킬것으로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은 이것이
마지막 전쟁으로 성공을 하면 시위국민들은 다시 일반인 한사람으로
되돌아 갈것이나 실패를 하게 될 시에는 모두들 자신을 면회하러
오면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빨간옷의 너뻐처측은 역시 방콕시 외곽 악싸도로에서 집회중이며
일단 시위종료없이 계속 집회를 이어가며 쑤텝 트억쑤반씨의 꺼뻐뻐써측이
주장하고 있는 헌법 7조에 따른 중립의 총리를 선출하자는 의견에 대해
반대를 하며 반정부시위대측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의 정국상황은 계속해서 위험스럽게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5월12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데 일단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측에서

원하지 않는 집권당 프어타이계열의 새로운 상원의장이 선출된 태국 상원을 통해

대법원과,선거관리위원장,행정법원장등 태국내 주도기관들을 통해 중립총리를

선출함으로써 국가정국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를 하고 있는데 국회상원에서는

일단 뻐뻐처(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측의 잉락 치나왓총리에 대한

쌀수매비리 유죄와 관련된 총리직 박탈등에 대한 회의부터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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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시위대-유엔청사앞에 시위집회장 설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5월12일
국가개혁을 위한 대학생/국민연대(커뻐터)에서는 룸피니공원에서의
시위집회를 중단하고 이동을 해 정부청사로 갈 예정이며 아울러
꺼뻐뻐써 시위대측과 껑탑탐시위대측은 태국주재 유엔청사앞에서
반정부시위집회장을 열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육군청-육군대장중 한명 쿠테타 계획 사실 아니다!!

 

 

육군청은 윈타이 쑤와리부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상에
태국 육군의 5명의 육군대장 장성중 1명이 방콕내의 웡테완군병력과
빠찐부리도의 제2보병사단의 부라파파약부대의 병력의 협력을 받아
쿠테타를 유발시키고 육군총사령관직을 차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태국군은 여전히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센터측의 명령에 따라 국민들의 안전을
돌보는 직무수행 집행을 할것이라고 밝히며 사실이 아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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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사기 위해 16세 딸데려다 성매매시킨 모친...

 

 

지난 5월8일 동북부 부리람도 람쁘라맛군 다라리조트에서는
포주 찌라펀 홍싸람(여.25세)에 의해 23세 여성 한명과
16세의 여청소년을 데려다 한번에 1,500받의 돈을 받고
성매매를 시키는 상황이 정보입수를 한 경찰측의 위장수사에
적발검거 되었다고 전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37세의 성매매를 하던 16세 소녀의 모친까지
현장에서 검거되었는데 1,500받의 돈을 받게 되면 성매매
소개를 해준 포주에게 500받을 떼고 호텔직원에게 300받을
주고 남게 되는 700받을 벌게 되는데 이같이 성매매를 하게
된것은 23세 여성은 앞으로 5개월 후에 출산을 하게 되어
돈을 준비해야 하기때문이며 16세 소녀를 데려와 성매매를
시킨 37세의 모친은 새학기를 맞아 딸과 아들의 학생복을
사야 하기때문이였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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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터이청소년-애인뺏어간 여청소년 무자비하게...

 

 

소셜 네트워크상으로 지난 5월6일자로 촌부리 방프라의 암이라는
청소년 까터이가 자신의 남자친구를 뺏아갔다는 한 아가씨로 하여금
방쌘바닷가 해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용서빌라고 해 기도록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동영상이 떠오르며
태국 청소년사회의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