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기독교 본문

선교 EH국/태국 선교

태국 기독교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2. 5. 16:23

 

태국의 기독교 >

태국의 기독교는 천주교가 1555년에 ,개신교가 1828년에 전래되어 441년 또는 180년이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하여 1%정도이다.

태국 기독교 역사 -  복음 전래기 (1828-1832)
개신교의 처음 복음의 전래는 1828년 8월23일 구출라프(독일), 톰린(영국)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구출라프는 1832년 중국인 분띠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장로교 선교사는 1840년에 입국하여 19년만에 첫 수세자를 획득하였다.


 

1. 종교자유 정책
쭈라롱꼰 왕에 의하여 1878년 종교의 자유(The Proclamation of King Chulalongkorn’s Edict of Religious Toleration)가 선포된 이래 현재 태국은 1200개의 선교사 비자를 허락하고 선교활동을 지원하기에 자유스러운 선교지 이다.
2 .종교육성 정책
선교의 자유 뿐 아니라 5개 종교(불교,이스람교,기독교,쁘라만-힌두교,씩크교)를 육성하는 일을 전개하고 있는데 종교부지, 육성비 제공 등 제반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3. 선교제한 정책
그 러나 선교활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제한도 있다. 1980년도에 제정한 새로운 종교정책은선교사 퀘타 고정, 선교사 쿼타를 1981년부터 년 10% 감축, 선교사들의 사역을 책임 질 현지인 육성과 사역 인계 등 활동을 제한하였으며 ,자유로운 선교활동은 보장하나, 종교활동으로 국민의 화합을 방해 해서는 않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http://cafe.daum.net/kunsan-kuam1893/22BL/44?q=%C5%C2%B1%B9%20%BC%B1%B1%B3%BB%E7%20%BA%F1%C0%DA

 

 

 

 

태국의 기독교에 대한 자료가 있어 빌려와 소개한다.

아래 자료 출처 : http://www.kpmthai.org/jboard/?p=detail&code=mtimission&id=2&page=1

 

 

제2장 태국의 기독교
태국의 기독교는 천주교가 1555년에 개신교가 1828년에 전래되어 441년 또는 180년이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하여 1%정도이다.

1. 태국 기독교 역사
1.1 복음 전래기 (1828-1832)
개신교의 처음 복음의 전래는 1828년 8월23일 구출라프(독일), 톰린(영국)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구출라프는 1832년 중국인 분띠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장로교 선교사는 1840년에 입국하여 19년만에 첫 수세자를 획득하였다.
1.2 교회 성장기(1833-현재)
1.2.1 개척시대(1833-1851)
이 시기에 미국침례교회(1833/존 테일러 존스), 아메리칸 보드(1834/찰스 로빈손, 스테펜 존슨), 미국장로교회(1840/윌리엄 피 부엘) 등이 입국하여 활동 하였다.
1.2.2 구축시대(1851-1883)
1861년까지는 방콕지역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활동하였다. 장로교회는 펫부리와 아유타야에 선교본부를 설치하였고
1867년에는 멕낄봐리선교사가 북부 치앙마이에 선교부를 설치하고 태국인과 라오스인을 상대로 활동하였고
1880년에는 카렌족 선교로 확장하였다. 선교 55년 후에는 476명(북부 100명, 남부 190명, 펫부리 110명, 카렌족 50명)의 수세자를 획득하였다.
이 시대에 쭈라롱꼰 왕에 의하여 1878년 종교의 자유(The Proclamation of King Chulalongkorn’s Edict of Religious Toleration)가 선포되었다.
1.2.3 대 성장시대(1884-1914)
북부 맥낄봐리선교사의 사역이 두드러졌는데(80%차지) 1914년까지 26개처 교회에 6,934명의 결신자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방콕 및 남부 지역의 성장은 부진하였다.
1.2.4 성장 정지시대(1914-1940)
이 시대에는 사역자들이 학교, 병원 등의 사역으로 나아갔기에 전도와 교회개척 사역을 게을리하였다.
또한 중국인 존 송박사를 일으켜서 1938-39년에 큰 부흥운동을 일으켰는데 이는 앞으로 올 핍박의 때를 준비시키셨는데 특히 중국인 사이에서 활발하였다.
1.2.5 핍박과 배교 시대(1941-1945)
이 기간은 제2차 세계대전 기간으로 신도들이 핍박에 굴복하여 기독교 신앙을 버렸는데 20-40%는 되었다. 기독교 인구는 10,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소하였다.
정부는 일본 정권하에서 선교사들을 억류하였다.
1.2.6 전후 성장시대(1946-1982)
제2차 세계대전 후 선교사들의 재 입국과 기존교인들의 열심으로 활발한 교회 활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태국기독교총회는 1950년에 13,425명의 교인이 되었고 1978년까지 28,000명의 교인이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개신교 전체는 많은 선교단체들의 입국으로 활발한 선교 활동이 있게 되어 10%의 성장율을 보였으나 카렌족은 44%의 교회 성장율을 보였다.
1.2.7 미래전망시대(1982-2020)
이 시대는 태국 정부가 선교사 규제조치를 취한 기간이다. 또한 1988년에는 태국교회들이 개신교협의회(The Coordinating Committee of Protestant Churches in Thailand)를 조직하여 교회 연합 운동을 시작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 2020년 계획을 수립하고 교회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2. 태국 기독교 상황
2008년 현재 태국 내 교회 수는 2,000여 교회로 선교사는 1,125명에 이르고 있다.

2.1 기독교 단체별 상황
태국 정부는 5개의 기독교 단체를 허락하고 있는데 3개(천주교,태국기독교총회,태국복음주의연맹)의 대 단체와 2개(남침례교연맹,안식교)의 소 단체가 있다.
2.1.1 태국기독교총회 The Church of Christ in Thailand(CCT) 74 또는 52년
1828년 서양선교사의 입국으로 태동하였다. 1831년 이후에는 미국의 장로교회, 침례교회, 회중교회의 선교사들이 입국하여 활동하여 1934년(74년전) 7개 노회 9,421명의 교인으로 싸이암 기독교회를 조직하였고, 1943년 태국 기독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안식교, 미국남침례교, 태국복음주의 계열은 조직에 가담하지 않았다. 1951년 사도교회가, 1903년 영국교회가 가입하였다.
그러나 1957년(22년후)에는 미국장로교 선교부가 모든 권한을 총회에게 이양하였고 1962년에는 다른 선교부도 총회로 이양하였다. 2008년 현재 19개처 노회에 844개처교회 170,218명의 교인을 보유하고 있다.
5개처(맥낄봐리신학교,방콕신학원)의 신학교육기관과 2개의 대학교(파얍대학교,태국기독대학교), 8개의 병원, 25개의 교육기관, 32개의 외국선교단체에 116명의 선교사를 보유하고 있다. 장로교회로 운영되지는 않으나 장로교회의 모습은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의 관계는 1956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파송 선교사인 최찬영,김순일목사를 시작으로 관계를 맺고 1971년에는 KIM 선교회, 1989년 이후에 현재의 합동총회 파송 선교사가 WPM(신홍식), KGAM(양덕훈) 선교부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합총회(조준형) 선교사와 기성총회(김용식)선교사 등 24명이 소속되어 활동 중에 있다.

2.1.2. 태국복음주의연맹 The Evangelical Fellowship of Thailand(EFT) 39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선교 단체들이 태국에 들어와 활동 중이었다. 이들은 1956년 태국기독교총회 조직 시에도 참여하지 않고 자유스런 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부의 관심과 단체간의 연합 사업을 위하여 1969년(39년전) 9월9일 태국복음주의연맹(The Evangelical Fellowship of Thailand)이라는 명칭으로 종교성에 기독교단체로 등록하여 천주교, 태국기독교총회에 이어 3번째 기독교 단체가 되었다. 조직 당시에는 6개 외국선교 단체 뿐이었으나 1970년에 9개처의 교회가 입회하였고 1971년에 2개의 국내 선교 단체가 가입하였다.
현재 1400개처의 교회에 156,455명의 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170개 교회와 선교단체가 소속되어 있고 7개의 신학교육기관이 속해 있다. 822명의 선교사 쿼타를 보유하고 있는데 1980년 이후에 태국에 설립된 외국 선교 단체는 선교사 비자 쿼타를 배정받지 못하고 있어서 다른 선교단체를 의지하여야만 한다.
한국교회는 1979년 예장합동총회가 정승회선교사를 태국에 파송하면서 EFT와의 관계를 수립하였고 한국선교사로서는 최초의 완벽한 선교단체를 조직하게 되었다. 현재에는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이 단체에 소속되어있던지 주변에 있다.

2.1.3 태국남침례교연맹 The Southern Baptist Convention 37년
1949년 미국남침례교해외선교부 (Foreign Mission Board of Southern Baptist Church)가 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사역을 시작하여 1971년(37년됨) 태국침례교연맹을 조직하고 1977년에 종교성에 등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선교사는 42명 1개처의 신학교육기관 1개처의 병원 및 1개처의 나환자병원과 학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92개처 교회에 10,079명의 교인 8개처의 신학교와 병원, 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2.1.4 태국 안식교회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in Thailand
1906년과 1910년에 안식교 권서가 태국 땅을 방문하고 전도 책자를 배포하였으나 최초의 선교사가 태국에 입국하기는 1919년이다. 1921년에는 5인의 결신자를 얻었고 1926년에는 88인의 신자를 획득하게 되었다. 1990년 72주년에는 40개처 교회에 5,000여명의 신자를 보유하였고 현재에는 107개처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2.1.5 태국 천주교회 Thailand Roman Catholic Churches
1511년 천주교인을 처음 접했으며 1955년부터 선교사가 상주하게 되었기에 약 452년이 되었다. 1990년에 542명의 신부와 141명의 수도승과 1,261명의 수녀가 있었고 222,181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2.2 지역별 기독교 배경
2.2.1 북부지역
북부지역선교는 장로교 선교사인 맥낄봐리(McGilvary) 선교사가 1867년 치앙마이(Chiangmai)에 선교 본부를 설치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시작되어 오늘의 태국 기독교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태국기독교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 태국기독교총회(CCT)의 신학교로 태국 최고 수준의 신학교인 McGilvary College of Theology, Payap University를 비롯하여 많은 군소 신학교육기관(훈련원)가 있고 주태 한국장로교선교부가 설립한 석사과정의 치앙라이 장로교신학교가 있고 교회들은 주로 구 장로교 계열이나 신앙과 신학이 자유주의이다.
이 지역엔 버마에서 건너온 30여 부족(80만명)들이 있는데 이들에게 1950년도 초부터 New Tribes Mission,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Thailand Missionary Fellowship, The Church of Christ, USA, 같은 선교 단체들이 활동하여 산지족들을 거의 복음화 시켰으며 바로 아래 지역(수코타이,딱,깜팽펫)은 Worldwide Evangelization Crusade 선교단체가 활동하여 소 그룹 교회를 형성하였다.

2.2.2 북동부지역
1929년 캄보디아에서 사역하던 C&MA(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선교사들이 태국 북동부 지역에 입국하여 선교를 시작한 이래 콘깬을 중심으로 C&MA가 개척한 교회들로 The Gospel Church 총회를 조직하게 되었고 예하에 The Northeast Bible College를 설립하여 교역자 양성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인들이 선교사의 주권을 강제로 이양 받은 후 많은 후유증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북부와 북동부 중간 지역에는 1946년부터 선교를 시작한 Finish Free Foreign Mission에 의하여 러이, 펫차분, 롬싹 등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2.2.3 중부지역
1951년 중국에서 철수한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선교사들이 태국에 입국하여 북부지역의 산지족들에게 전도를 시작한 후 1953년 의료팀이 중부지방의 마노롬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한 결과 중부지방을 복음화 시켜 Associated Churches in Thailand 를 조직하고 성장하고 있다.

2.2.4 동부지역
1949년 Foreign Mission Board of Southern Baptist Church 선교부가 전도 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교회들을 설립하였다.

2.2.5 남부지역
방콕 근교의 남부 지역은 1960년 미국장로교선교부 선교사인 맥낄봐리선교사가 태국에 입국한 후 펫부리에 선교 본부를 정하고 전도활동을 전개하면서 복음화가 이루어졌다.
남부 중부지역은 스칸디나비안 선교사들이 1951년부터 활동하여 오순절교단을 조직하고 운영 중이다.
남부 국경지역은 OMF 선교사가 중국에 있을 때 모슬림 사역을 하던 선교사가 말레이지아 4개도의 모슬렘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설립하였다.

2.2.6 방콕지역
방콕 내에는 개신교 교회가 200개처 천주교회가 55개처로 태국 전 교회의 약 1/4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교파들도 장로교, 침례교, 오순절 교회와 태국 및 중국계 교회들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신학교육기관도 Bangkok Bible Seminary(방콕성서신학교), Bangkok Institute of Theology(방콕신학원), Thailand Baptist Theological Seminary(태국침례교신학교)을 비롯하여 다수의 군소 신학교들이 있다.

2.3 태국 교회 상황
2.3.1 교회의 영세성
2.3.2 교회의 미 조직화(정치 및 행정적)
2,3,3 교역자들의 지도력 부재(훈련원 수준)
2.3.4 교인들의 성경에 대한 무지

2.4 태국 신학교 상황
2.4.1 신학교 지망학생의 절대 부족과 소명이 없는 학생들의 지원
2.4.2 교수의 수준 미달과 수적 부족
2.4.3 훈련원 수준의 신학교육 기관과 학위 인정을 받지 못하는 신학교육
2.4.4 목회 훈련의 부재

2.5 태국 정부의 종교 정책
1980년도부터 태국정부는 5개 종교 단체들을 조직적으로 관리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선교사 쿼타를 제한하고 선교사들이 현지 교회 지도자들에게 사역을 인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하면서 선교사 쿼타를 년 10%씩 감축하기로 하였으나 아직 이 조치를 구체적으로 실행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2.5.1 종교자유 정책
쭈라롱꼰 왕에 의하여 1878년 종교의 자유(The Proclamation of King Chulalongkorn’s Edict of Religious Toleration)가 선포된 이래 현재 태국은 1200개의 선교사 비자를 허락하고 선교활동을 지원하기에 자유스러운 선교지 이다.
2.5.2 종교육성 정책
선교의 자유 뿐 아니라 5개 종교(불교,이스람교,기독교,쁘라만-힌두교,씩크교)를 육성하는 일을 전개하고 있는데 종교부지, 육성비 제공 등 제반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2.5.3 선교제한 정책
그러나 선교활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제한도 있다. 1980년도에 제정한 새로운 종교정책은선교사 퀘타 고정, 선교사 쿼타를 1981년부터 년 10% 감축, 선교사들의 사역을 책임 질 현지인 육성과 사역 인계 등 활동을 제한하였으며 자유로운 선교활동은 보장하나 종교활동으로 국민의 화합을 방해해서는 않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