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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월19일 신문 뉴스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정부 쌀수매정책 참여 농민들에 200억받 지불시작!!
재무부는 정부의 쌀수매 정책에 참여한 농민들에게 선관위의 승인을 받아
현재 반정부시위에까지 가담하게 된 정부의 쌀수매정책상의 수매쌀값을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해제-국내안보법률 선포사용!!
3월18일 국내안보의회 회의를 마친 정부측은 공식발표를 통해
태국관광청-쏭깐 물놀이축제와 러이끄라통축제 문화지적재산권 등록 서두른다!!
태국관광청측은 서둘러서 태국의 쏭깐 물놀이 축제와 러이끄라통축제에 대한 장기적인 외국인 관광객들의 태국으로의 여행방문에 영향을 미칠것에 대한 우려를
남부국경 빠따니 또 총격테러로 3살소년 사망...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야링군 라따빤양면 떠랑마을 7리에서
프어타이-헌재의 선거 재판판결 반대한다!!
찰럼-비협조스타일에 반정부시위까지 한 타윈씨완 일못해!!
정부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총괄센터인 써러써 국장직을 담당중인
또한 행정법원에서 정부측의 정책에 반하며 인사이동이 있은 후에
방콕 펀찟도로 똔쏜타워에 수류탄 투척사건 발생!!
3월18일 새벽5시경 방콕시 펀찓갈림길부근의 검문대근처의
포대씌운 전쟁용총기사용 시위자 4명 체포영장 발부!!
경찰당국측은 지난 반정부시위사태 상황속에 락씨사거리 갈림길에서
총리 다리 다친채 국무장관회의 참석!!!
국가비리예방진압국에 M79 폭탄쏘아져!!! 참 더럽게 정치싸움 허네...
SC 에스테이트사-쑤텝씨등 시위대측에 1억1,000만받 손배청구!!
SC 에스테이트사측에서는 쑤텝 트억쑤반씨를 비롯한 13명의 꺼뻐뻐써
국가 6개단체 협상 중재 나선다 공식발표!! 기득권들이 저렇게 서두르는 이유가 다 있지...
이들은 앞으로 정부의 잉락 치나왓총리와 반정부측의 쑤텝 트억쑤반씨에게
쑤텝-정부와 협상위한 중립자 명단제출 안한다!!
3월17일 밤 룸피니공원에서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는
한편 잉락 치나왓총리는 3월17일 대중언론을 통해 6개 국가자유독립기관단체의 이같은 양측의 협상을 위한 중립자 역할 공개발표에 대해 정부측에서 먼저 해당 제안을 한것은 아니며 일단은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의 대응을 지켜보고 나서 앞으로의 결정을 할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쑤텝씨는 잉락총리에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싸뭇빠깐-쓰레기 매립장 대형화재-재해구역 선포!!
우연이라도 참 의혹스럽네~~~~~~~~~ㅋㅋㅋ
3월16일 태국 복권추첨일에 잉락 치나왓총리가 지난주말 치양마이방문때
이에 복권청에서는 직접 정부가 공개하에 추첨중인 복권추첨은
이미 지난번에도 한번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정말 우연이라고 해도 참 의혹스럽네여~~~~~~~~~~~~~~~~~~~~~ㅋㅋㅋㅋㅋㅋ
융자대출법안 위헌판정-국내 철소비 10% 하락예상!!
헌재에서 정부의 2조받대 국가기초석을 다지기 위한 융자대출법안이
3월14일,
현왕실고문위원장인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동북부 쓰껀나컨도의 끄릿씨와라부대로 가서 하라고 한것에 대해 이같은 쁘렘육군대장의 언급이 육군총사령관인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에게 한 말이라는 보도들이 일제히 3월14일 저녁과 15일 아침에 대중언론들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쁘렘전총리의 언급 한마디를 보도하며 그 보도내용으로 그들이 노리는 것은 현시위사태에서 군인들을 데리고 국민들(자기들만의 소수 시위측) 편에 서라고 지시를 내린것이라는 뜻으로 보도를 해버린것입니다
이는 아주 위험한 것으로서 결국은 군부더러 현재 길바닥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국민들 편에 서서 정부를 몰아내라는 이른바 쿠테타를 일으키라는 수준까지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서 다분히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아주 무서운 정치적 의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3월15일 아침에도 연신 각신문사들이 일제히 대문짝만하게 보도한 자료들을 알리는 태국국영 라디오방송에서도 이같은 보도내용을 연신 태국전역의 국민들의 귀에 집어 넣고 있는 상황에서 30여초동안 해당 보도내용에 대한 잘못된 오보를 바로 잡아 주는 당시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던 한 군수장의 발언을 언급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쁘렘육군대장이 한 발언은, 동상이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아 쓰껀나컨도의 육군수장이 와서 직접 보도록 해야 할것이라는 말을 한것인데 이 기득권층의 대중언론들의 기자들이 이를 동상문구와 태국육군 최고수장인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을 연결지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보도를 내보낸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으며 아울러 현재 육군총사령관직을 담당중인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은 그동안 절대로 그 누구의 지시하에 태국군을 이끌어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대로 제대로 군을 잘 이끌어 왔다고 밝히는 상황까지
그러나 3월14일 뉴스보도와 15일 조간신문들에는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직접 쁘라윳 짠오차 육군총사령관에게 국민들의 마지막 기댈수 있는 군부가 되어야 한다는 해당 동상의 문구를 와서 직접 보라고 했다는 보도를 해버리며 쁘렘 띠나쑬라논육군대장이 반정부시위를 지지하고 군부가 도와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태국전역의 국민들을 상대로 보도를 한것입니다
실제 사실은 아주 짧게 한마디 내보내고 사실이 아닌 허위보도를 집중적으로 내보냈습니다 국영 라디오방송까지도 말입니다...
기득권들이 장악한 대중언론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보도를 낸다는... 이게 바로 반탁씬/반정부성향의 기득권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태국 대중언론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시를 해야 할 점은 바로 쁘렘 띠나쑬라논 육군대장이 평소에 쉽게 볼수 없는 군정복 복장을 한것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렇게 쁘렘육군대장이 지금까지 군정복 복장을 할때마다 아주 특별한 움직임이였다는 것이 이전에 보도에 나온 바 있었으며 실제로 그런 보도내용처럼 중요한 움직임이였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움직임이 될지를 지켜보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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