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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사랑 ?? ? 본문

보내심의 축복. 광야에서/축복의 광야. 2014

사랑 ??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28. 20:19

금년에 들어와

한국에서 단기 선교 팀이 일주일 간격으로 두 팀이 다녀 갔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보낸 마음들의 모습이 너무 달랐습니다

 

문제는

함께 찬양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예배 드리고

함께 어우러져 몸을 부딛히며

지낸 팀을 보내는

이곳 자녀들의 모습이 아름다움으로 나타 납니다.

 

무엇이든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좋은 시간을 갖기를 원하는

기쁜 마음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만남이란

민족과

언어

삶에 있지 않음을 느끼게 합니다

 

공항에서 저들을 보내는 이들의

눈가를 젖시는 굵은 눈물은

크나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하염없이 통곡을 하며

떠나야 할 이별의 장소를 놓지 못하게 합니다

 

함께 돌아 오는 차 안에서

목사님은 아들을 위로하며

더 큰 마음을 갖게하는 대화를 나눕니다.

 

어찌 마음이 작아서 크게 울었겠습니까

넓고 큰 사랑의 마음이란 우물이 있었기에

넘치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겠지요.

 

사랑....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품은 마음에 담긴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기억합니다.

십자가에서 나누어 주시고

맡기신 것 이라는 것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가포와 쏭카 젊은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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