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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월13일 신문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월13일 신문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12. 23:43
태국 1월13일 신문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554 |추천 0 |2014.01.10. 16:59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24 

 

 

 

 

 

 

 

 

 

 

 

상무부-시위로 물건 동안나니 사재기 하지 말라!!

 

 

 

상무부 국내상거래국은 1월13일 방콕폐쇄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앞두고 우려중인 태국민들이 물건사재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정부시위대가 상품들에 대한 운송을 하는데는 차량차단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절대로 가게들에 물건이 동이 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것으로 물건 사재기를 하지 말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대 오후4시부터 랏파오 5거리 갈림길 차단시위 시작!!

 

 

 

반정부 시위대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 주도를 맡고 있는 민주당소속의
싸탓 웡넝떠이전의원이 언론을 통해 현재 지방에서 계속해서
1월13일 태국정치 개혁을 위한 잉락정부퇴출을 목적으로 하는
방콕폐쇄 대규모 군중시위에 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위대측은 쏨싹 꼬싸이쑥주도자가 태국공기업노조연맹측을 이끌고

국가반란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는 이번 반정부 시위를 주도중인

쑤텝 트억쑤반주도자의 검거를 하겠다고 공개발표를 할 예정이라는

찰럼 유밤룽 노동부장관의 방번구에 위치한 자택으로 군중들을 이끌고

몰려가 포위를 하며 시위를 벌일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동북부 이싼지방에서 모인 시위군중들은 민주당 이싸라 쏨차이전의원의

주도하에 오후4시부터 랃파오 5거리 갈림길을 차단해 버리는 시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콕폐쇄시위사태로 문안여는 금방들 늘어나!!

 

 

 

 

태국금거래협회에서 아직까지 1월13일 방콕폐쇄를 하겠다는 반정부시위
사태에서 방콕시내 모든 금방들의 문을 닫기로 결정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시위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는 여러곳의 금방들이 자체적으로
문을 닫는 상황이 있을것이라고 발표했다

 

 

1월13일 방콕폐쇄 대규모 반정부시위를 앞두고 금판매회사인
MTS 골드 매텅쑥주식회사는 방콕 웡위얀야이지점의 매텅쑥금방과
디올드 싸얌금방의 문을 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또한 후아쎙헹 골드퓨처스 주식회사도 1월13일 방콕폐쇄시위를 앞두고
야오와랏과 씨롬가의 5곳의 금방지점들에 대해 문을 닫고 14일에도
상황이 안좋으면 계속 문을 닫을것이라고 발표했다

 


어스씨롯금방에서도 씨롬,올시즌,퍼혼요틴,왕부라파등의
금방지점들에 대해 시위를 대비해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보건부-편가르지 않고 시위사태 의료서비스 하겠다!!
더 있고 더 배운 의사들은 탁씬싫어하니...

 

 


차관이 반정부 시위대측의 입장을 표명하고 일부 병원들의
의사들이 반정부시위대측의 입장과 같은 표출을 하고 나서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정부측에 난감한 상황을 유발시키고 있는
보건부측에서는 쁘라딧 씬타와나롱장관 임시대행이 공식발표를 통해
1월13일 방콕폐쇄 대규모 군중시위를 앞두고 보건부는 모든 국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어느측이냐로 구별하면서 하지 않고 모든에게
동등하게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외국인 노동자 실은 픽업펑크나며 4명 사망 9명 부상!!

 

 

 

1월12일 오전7시경 동부 차청싸오도 파놈싼라캄군 304도로
26~27km지점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실은 픽업차량이 바퀴가
펑크나며 중심을 잃고 길가의 나무를 들이받으며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방콕폐쇄 하루앞둔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 모두 정상서비스!!

 

 

 

1월13일 반정부시위단체의 방콕폐쇄 대규모 시위가 있을 예정인 가운데

하루전인 1월12일 방콕시내의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들은 여전히 정상적인

통행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방콕폐쇄시위 국가경제 5년 후퇴 유발시킨다!!!

 

 


탐마쌋대학 경제학과 파누퐁 니티쁘라파교수는 현재 급속도로 긴장된
상태로 치닫고 있는 정국문제가 끝이 나지 않는다면 경제부터 먼저
후퇴하는 시작이 있을것으로 오는 1월13일 방콕폐쇄를 하겠다고 하는
이번 시위로 인해 3%이상의 성장율을 예상하고 있는 2014년 GDP에
1%가 줄어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것이며 2006년도의 정권쿠테타 이후
또한번 5년이상의 시간이 들어야만 하는 국가경제 침체를 유발시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국립사회경제원 자문역할을 맡고 잇는 재무부 금융경제원
타닛 쏘랏부원장은 언론을 통해 만일 이번 반정부시위사태가
장기로 이어지게 될 시에는 예정했던 대로 2월2일 국회의원
선거가 이뤄진다고 해도 3월말경에서야 신정부가 들어설수가
있기때문에 경제측면으로는 3.5~4%대까지 GDP에 파급영향이
미치게 될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전해졌다

 

 

 

 

 

 

 

 

 

 

 

 

 

 

 

 

 

 

 

 

 

국방부-군병기와 군병력 이동과 관련된 이유는?

 

 

 

 

국방부 홍보국 쑤라찻 찓쨍총괄은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여러가지 대중언론매체들을 통해 각자기 소문이 돌며
태국사회와 태국민들로 하여금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군병력과 장갑차,탱크,대포,헬리콥터등 지방으로부터
방콕시내로 들어오고 있는 군병기들의 이동에 따른 소문들이
떠돌고 있으나 이 모든 상황은 2013년 중반기에 육군총사령관의
계획하에 2014년 1월18일 방콕시 방켄구에 위치한 제1지방군사령부
제11왕실수호국 보병사단에서 군차종 병기관련행사를 치루기 위한
이동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싸남빠오의 제2왕실수호국 기마사단과 쨍와타나도로의
행정센터의 태국군사령부로의 군병기 이동은 2014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위한 이동이라고 발표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한 좋지 않은 상황을 바라는 무리들에 의해
특히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오도가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동원된 병기들은 당일 저녁때
즉각 기존의 소속으로 이동될것이며 1월18일 행사에 동원된
병기들은 해당일 밤에 즉각 기존소속부대로 이동될것으로
이에 태국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군인들이 이번 반정부시위사태를 대비해 경찰,공무원,
국민들과 함게 공조하에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안전상의 유지를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내안보법률선포 상황관리국 부대변인 아누파 롬야난육군중장은

이번 1월13일의 방콕폐쇄 대규모 반정부시위사태의 안전관리를 담당한

군.경들은 이미 1월11일 밤부터 모두 책임이 부여된 자리로 배치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태국내 자국민 빨간옷복장/시위장 접근금지령!!

 

 

 

필리핀 마닐라 타임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주재 필리핀대사관에서
태국내의 자국민들에 대해 방콕폐쇄까지 선언한 반정부시위집회현장을
반드시 피할것이며 절대로 빨간옷을 입지 말것에 대한 주의경고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부-관광객 사망시 보상금 50만받으로 인상!!

 

 


태국 관광청은 기존의 관광객들의 관광으로 인한
사망을 하게 될 시 지원했던 300,000받의 1인당
보상금을 500,000받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부상자들의 경우에는 실제 병원에서의 치료비용을
그대로 적용해 주기로 했으며 장애자의 경우 1인당
500,000받이내의 한도내에서 보상비를 지불하기로 하며
현재 점점 더 강도높은 상태로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사태속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태국여행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 내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방콕폐쇄까지 선언한 이번 반정부시위사태가
4월달의 쏭깐기간때까지 장기적인 시위로 접어들어
태국 관광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유발시킬까 우려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택시기사 러시아승객 놓고간 10만받대 신고!!

 

 


정부청사주변에서 차단시위를 벌이고 있는 반정부시위단체중 하나인
지난 새벽2시경 파타야경찰서에는 쑤와나품공항에서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쪽으로 택시를 타고 가던 러시아인 남녀 2명이
도합 100,000받에 달하는 태국 바트화와 외국돈을 놓고 내려
택시기사인 촌낫 씨양완씨가 돈을 찾아 달라며 신고를 하는
미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