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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 12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선교 EH국/선교EH국. 펌) TODAY @ 오늘 @ วันนี่

태국 12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4. 1. 1. 00:38

태국 12월30일 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642 |추천 0 |2013.12.27. 13:18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710 

 

 

 

 

 

경찰-시위대측 폭발물사건은 자체폭탄만들다 터진것!!

완전 무법천지구만...

 

 

 

 

12월29일 화약폭죽이 터지면서 부상자가 발생한 리차담넌가의
육군청사령부 2번째 출입문부근 인도상의 반정부시위대측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듯한 소리가 들린것에 대해 관할인 낭렁경찰서가
출동해 조사를 하는 상황에서 시위대측에서 " 네놈은 사진을 찍을
필요가 없다 니놈은 내 얼굴찍는걸 좋아하니까!! "라고 욕을 했고
담당을 맡은 아누락 핌마경찰중령이 자신이 수사반장이라고 하자
" 니놈은 참관마라!! "라고 소리를 지르며 시위대의 안전요원
가드들이 아누락경찰중령을 밀치며 집단폭행을 가하면서 이마에
멍이 들고 피가 나는 상처를 유발시켰고 아누락경찰중령이 서둘러
해당 장소에서 빠져 나오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파카폰경찰중위가 라마티바디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를 조사하러
병원으로 갔으나 간호원들이 거부를 하며 단지 4명이 입원치료중이라는
소리만 하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일단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폭발소리가 났을때는
단지 폭발음만 있었을 뿐 그 어떤 다른 소리도 없었으며 해당
사건발생쪽에는 시위자들 빼고는 그 어느 누구도 들어갈수가 없는
장소인데다 경찰들이 들어가서 조사를 하려는 것도 막고 있기때문에
이번 사고는 아마도 시위대측의 안전요원 가드들이 자체적으로
폭발물을 만들다 폭발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본다고 전해졌다

 


이는 탁씬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국민군(꺼뻐터)측의 사무관인
쌤딘 럿붓경찰소위가 오후1시30분경에 발표했던 오토바이를 탄
2명의 괴한이 라차담넌넉 도로 마카완랑싼다리갈림길에서 부터
라차담넌도로 외곽도로로 달려와 육군청사령부 앞부근에서 화약
폭죽을 시위대 안전요원 가드들에게 던졌으며 해당 사건으로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4명은 라마티바디병원으로 후송하고
2명은 시위대 간호팀에서 치료중이라고 발표한것과는 다른
결과라고 전해졌다

 

 

 

 

 

 

 

 

 

 

 

 

 

2014년 새해연휴 2일째 교통사고로 86명사망!!



2014년 새해연휴기간 12월27일부터 1월2일까지의
7일 특별교통안전관리기간동안의 2일째 되는 날
태국전역에서는 총47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486명의 부상자,4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집계됐다


이로써 12월27일과 28일 2일간 태국전역에서는
총86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885건의 부상자와
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반정부시위대쪽 화약푹죽 투척으로 5명부상자 발생!!

 

 

12월29일 오후1시30분경 태국주재 유엔근처에 있던 반정부시위대
꺼뻐터(탁씬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국민군)측의 안전요원들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괴한들이 화약푹죽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상단지방 심한 안개로 차량교통 위험!!

 

 

북부지방과 동북부지방의 태국상단의 여러개도에서 연일 이어지는
급격한 기온하강으로 인해 심한 안개가 끼면서 차량교통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정도라고 전해졌다

 

 

 

 

 

 

 

 

 

 

 

 

 

시위대-총격사망자 애도및 벙커장애물 설치!!

 

 

 

피쓰누록도에서 달려온 차량한대가 갑작스럽게 총격을 가하며
시위대 안전요원 한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연일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측은 정부청사주변에서 시위중인
반정부시위대측은 차마이마루쳇다리쪽에 타이어와 모래자루를
가져다 벙커장애물을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시위대측은 어떻게 경찰들이 이렇게 괴한들이 쉽게 시위대측으로

차량을 몰고와 총격을 가하는 행위를 벌일수 있는지에 대한 관리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해졌다

 

 

 

 

 

 

 

 

 

 

 

 

 

 

 

남부 뜨랑/나컨씨탐마랏 국회의원 입후보등록 없어!!

 

 

 

 

 

 

 

남부 뜨랑도와 나컨씨탐마랏도등의 2014년 2월2일 새정부 구성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투표 입후보자들의 등록을 반대하는 시위가 선관위 등록장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선거입후보자들의 등록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태국전역서 지역구의원 367명 입후보 등록!!

 


선관위는 2014년 2월2일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 등록에 지금까지 태국 전국에서
367명의 입후보자가 지역구 후보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남부지방의 38개선거구에서는 끄라비도 3지역구,
춤폰도 3지역구,쏭크라도 8지역구,파타룽도 3지역구,
뜨랑도 4지역구,푸껫도 2지역구,나컨씨탐마랏도 9지역구등이
선관위 차단을 하는 선거반대 시위데모로 인해 입후보자등록
종료를 선언한 상황으로 후보자 등록이 없었으나 어쨌든 예정된
시간이 되면 선거투표를 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푸껫-쑤린운행 시외버스 교통사고 3명사망 15명부상!!

 

 

12월29일 새벽2시20분경 나컨라차씨마도 빡청군의 미뜨라팝국도상에서
푸껫-쑤린구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새벽5시31분경에는 빡통차이군 304도로상의 써.쿤타위가게앞에서
역시 귀성객을 실은 봉고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으며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쑤텝-새해이후 방콕시 폐쇄하며 정부직무 방해 선언!!

 

 

 

12월28일 밤9시40분 라차담넌가의 민주기념탑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시위집회에서는 쑤텝 트억쑤반주도자가 이번 타이-이뿐경기장에서
발생했던 인명피해손실이 있었던 경찰의 강경진압시위에 대한 비난과
특히 시위대 안전요원인 유타나 옹앗씨가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은
분명히 경찰이 알고 있는 사건이라는 의혹을 표명했으며 비국제적인
강경진압을 한 수도경찰사령부 캄론윗 퉁까짱사령관을 정면비난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남부지방 7개도에서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가 등록을 하지
않은 결과 2014년 2월2일의 새로운 선거는 절대로 벌어지지 않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장기적인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는 새해이후 방콕시의 도로와
관공서들을 차단하며 도시를 폐쇄시키면서 정부로 하여금 직무수행을
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500받에 폭죽/폭발물 투척시위벌인 15세소년 검거!! 

 

 


12월28일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국 삐야 우타요대변인이
언론발표를 통해 타이-이뿐경기장에서 선거방해시위를 벌인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 107대의 경찰차량이 사용을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하루 500받의 돈을 받고 시위에 참가한
15세 소년을 적발하고 화약폭죽과 탁구공폭탄을 던진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으며 아울러 시위상황에서 시위군중속에서
시위자측에 총격을 발사한 검은옷의 장정사건을 반드시 끝까지
조사를 통해 잡아낼것이며 병원의 자원봉사차량을 파손내버린
범인도 분명히 잡을것이라고 발표했다

 

 

 

 

 

 

 

 

 

 

 

 

 

 

 

 

푸미폰국왕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학교 방문~~

 

 


12월28일 11시경 후어힌의 까이깡온궁에서 머무르고 있는
푸미폰국왕은 건강한 모습으로 후어힌군의 후어이쌋야이면의
아난학교를 방문하고 왕실사역의 농업기술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 자문을 해주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시위자들 길비켜달라던 택시기사 폭행 병원행!!!

 

12월26일 오후,

 

 

경찰 총격사망자가 발생하고 시위대와 경찰측이 충돌하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정부측 국내안보법률 선포상황관리국에서

신속하게 타이-이뿐경기장 부근에 대한 통행금지령이 선포되자
물러나던 반정부시위대가 자신들이 막고 있는 위파와디-랑씻도로를

차단하는 시위를 벌이는 상황에서 차량이 심하게 막히는 사태가

벌어졌고 마침 꽉 막힌 길을 빠져나갈수 있도록 열어달라고 하면서

시위자들에게 뭐라고 하던 택시기사가 있었고 화가 난 시위자들이

해당 택시기사를 집단으로 몰려가 끌어내 마구잡이로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물론 택시기사가 뭐라고 욕을 막 했을수도 있겠지요...
택시쪽은 대개가 이싼지방 출신의 탁씬지지층인
빨간성향이 뚜렷하니 말입니다

 

 

거기서 더 광분했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저런 노란옷계의 폭력적인 성향은 이미 태국에선
잘 알려져 있는것으로 좀 더 있고 좀 더 배웠고 좀 더
사회에서 파워가 있어 정적들인 빨간옷들 서민계층자체를
우습게 볼수밖에 없기에 시위때엔 어차피 태국사회에서
없고 못배운 계층의 자식들이라 일선 군.경생활을 할수
밖에 없는 서민층들인 군.경도 사실 우습게 보이지 않을수
없기에 시위때면 항상 군.경에게도 마구잡이로 덤벼들지요

 


물론 군인들이야 좀 더 강한 단체라 조심하기는 해도
어차피 개인적으로 인적까보면 뻔한 사회의 낮은 계층이라
군인들이나 경찰들 개개인을 상대로 보면 참 우습고 쉬운
상대일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강성적이고 야만스런 폭력행위가
자신들이 거의 다 장악한 태국내 주요 대중언론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