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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 작년 ( 2009년) 가을 내가 주님의 손길에 힘들어하며,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할때 모 기도원에 간적이 있다. 은사 집회만 하는 기도원 집회에 맞지않게 강의가 있어 우리 부부가 4일간 은혜받은 멧세지를 요약해 본 글입니다. ) 구원론7.hwp 1. 인간의 길 - 계4;1 - 고후12;2 - 계 21:8 - 누가복음 12:5 2. ..
ㆍ 교황 요한 23세 요한 23세 Joannes XXIII 1881.11.21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소토 일 몬테에서 태어남 1904.8.10 사제 수품 1905 베르가모의 주교 비서로 임명 1921.1.18 교황청 이탈리아 지역 중앙 평의회 의장직 1925.3.3 주교 수품 1934.11.20 터키 주재 교황 사절로서 라틴 예식 교황 대리감목구 서리 1944.12 파리 주재 ..
컴을 처음 배우던 97년도인가 ?엑셀작업이 재미있고 성경의 시대 연결이 궁금하여 아담시대부터 년대를 끼워 맞추어 봤습니다.정확한 사실은 아니고 내가 찾을수 있는 방법으로만 만든 도표이지만같은 시대를 살다 가신 왕할배하고 손자의 관계시대를 읽을수 있어할배의 신앙을 잘 이어받은 자손들을 볼수 있고뜻밖의 은혜를 체험케했습니다 . 그냥 참고로 , 잼나게 보세요.^^* 창세기 년대.xls 창세기 년대.xls0.03MB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를 드세요.. 사랑을 넣어드릴께요..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
사랑하는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훤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
쓸쓸한 날에 가끔씩 그대에게 내 안부를 전하고 싶다 그대 떠난 뒤에도 멀쩡하게 살아서 부지런히 세상의 식량을 축내고 더없이 즐겁다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뻔뻔하게 들키지 않을 거짓말을 꾸미고 어쩌다 술에 취하면 당당하게 허풍떠는 그 허풍만큼 시시껄렁한 내 나날을 가끔씩 그래, 아주..
가을은 저만치 쓸쓸히 걸어갑니다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고맙다고 그래서 또 하나의 고운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고 가을은 손 흔들며 홀로 걸어갑니다 우리의 인연도 가을과 같은 것입니다 떨림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눈물 나게 감사했던 시간 울고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열어 보이던 나날..
사랑하다 헤어질 때 사랑하다 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