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르심의 축복 (352)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지금 이곳은 ? 고 1때 주문진 성결교회에서 신앙에 입문하여 군 복무후 혼자 신앙을 키우던 나 자신과 가정을 이룬다면 내 가족의 신앙생활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 할배에게 명령한 네 가족 본토를 떠나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빈주먹으로 찾아온 곳이 이곳 마산이였습니다. 적어도 나와 내 ..
오늘 나는.... 예수 전도단의 열방학교에서 운영하는 cdts 훈련에 울 부부가 지원서를 우편으로 보내여 지원했다. 석달 가깝게 고민하고 머뭇거렸던 힘든 나와의 싸움에 주님은 손을 들어주셨다. 지금까지 나의 일터에서 나를 웃게하시고 오늘 어떤일로 나를 텃치하실가? 하고 기대속에 지난 과거의 나..
경기도 광주교회에서 주일학교 봄소풍 , 수고 뒤 솔밭 성청 강동지련 체육대회

고 2 시절 고 3때 교회 부흥회를 마치고 금소금강산 학생회 수련회 가서 친구 윤덕한과 사춘 형 운석이와 함께 교회에서 친구 효식이와 선배 졸업식때 연옥이 누나, 정호, 도순, 성엽이와 함께 동해 출장소에서 선박 실습가다가 태풍으로 포항에 정박후 경주 놀러 감 설악산에서 선승이와 흥규(?) 수고 기관과 친구들... 초등학교 운동회에 가서 효식, ?, 정호, 인배 선배
경기도 이동면 심재리 밤나무골에 살때 (누나, 큰형, 작은형)(1963년 경)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앞집 김순봉 친구와 함께 (1964년경) 초등학교 6학년 소풍때 (1967년경) 주문진 중학교 졸업식날(1972년경) 중학시절 누님 가족과 함께.. 중딩때 울진 석류굴로 수학여행가서 중학교 수학여행시 ( 서울 장춘공원에서) 황상명 친구와 함께... 고교때 교회 하이킹, 경포대에서 고교 봄소풍가서 ( 연곡 수리조합) 주문진 교회 학생회 봄 소풍 고교시절 선박 실습시 울릉도에서 친구 김선승과 함께... 울릉도 촛대바위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