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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시에라리온 20240726 목장 이야기
시에라리온 20240726 목장 이야기2024-07-27 12:01:00 조회수 1 2024 0726 어두운 밤에 .mp4 중복을 넘어선 시간이지만 올림픽이 열리는 열기 탓인지 무더위의 기승이 더할 듯하는 7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휴가를 앞두고 바쁜 업무와 삶으로 조금의 빈자리가 생기기는 하였지만 나눔의 열기만큼은 에어콘의 지정 온도를 내려야만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믿음안에서 말씀을 순종하며 살 때와불 순종으로 살 때의 우리의 삶을 나눔을 갖었습니다*젊음이 있고,혈기가 있고,자유를 넘어서는 만용으로 지내던 시절의 패기는 세상에서가장 지혜롭고강하며무엇이든지 이룰 수있다는 독선적인 삶 속에 푹~ 취해 살아 왔습니다.신앙은나를 포장하기 위한 하나의 형식적인 사치품으로 지니고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선교 마산 @ 가포 교회 in MaSan/가정 교회 이야기
2024. 7. 2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