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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쉬게하시는 은혜 ??? 본문

쉴 만한 물가로 in ㅁr산/회복 2020

쉬게하시는 은혜 ???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20. 1. 23. 13:53

어제 아랫 날에는

집 모둥이에 수도 꼭지를 하나 추가 설치 했습니다

기존에 구석 쪽에 있던 수도를 연장하여

앞쪽에 설치 한 것입니다


7년을 살며 불편했던 것인데

이제 느끼고 깨닭아 옮기게 되였네요

물을 열고 닫을때

길게 늘어진 호스를 당길때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손 발을 씻고 싶을 때

주변 물 청소를 할 때

화단에 물을 줄 때


너무나 번거로움이 많이 있었는데

왜 ?

나는 깨닫지 못 했을까 ?

그렇게 지낸 7년이 웃음이 납니다


요즈음

이 땅 태국을 살며

건강에 작은 적 신호를 느끼며

힘든 일은 피하며 머물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자 문제로 불편을 갖습니다


무엇인가

주님이 말씀하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둔한 자는 깨닫지 못합니다


내가 수도 시설의 불편함을 깨닫고  손 보듯이

주님이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도록 주님이 나를 손 보셨으면 합니다 


꼭지를 틀면

세차게 나오는 물 줄기 같이

막힘이 없는 내 영혼이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예배로

순종과 섬김으로

주님앞에 머물며

시원케 함을 은혜입고 싶습니다 

-

+

*

/

@


주님 앞에 시원한 생수가 되기를 바라는 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