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에어컨 . 센터가 시원해 졌습니다 본문
햔지 교회와 파송 교회가 자매 맺은지 10년 ,
우리가 이 곳에 온지 6 년이 흐르며
좋은 센터가 있으매도 불구하고
홍보가 되지 않고
에어콘이 없어 외면되었던 센터
1000여평의 대지에
5-6인 숙소방이 4 개가 있고
강의실과 주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작은 축구장이 있어 너무 좋은 곳
시내 변두리지만 공기가 좋고
바다가 가까워 더욱 좋은 곳
이제
이 땅의 성도들이 자주 찾아와
쉬기도 하며
기도와 찬양,
말씀이 넘치는 주님의 동산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주간동안 일해 주신 분들
물질 후원을 아끼지 않은 파송 교회
기꺼이 센터를 내어 주신 현지 교회
그리고
기도로 돕고 있는 형제 자매들...
이 모든 것을 이끄시는 야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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