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성경필사 20180719 예레미아서 본문
이사야 66장 24절을 마치다
예레미야 ( 예레미 ) 1장 1절을 시작하다
이사야서는 66장의 긴 책이기도 하지만
비교적 많은 시간이 걸려 필사가 끝났습느다
그래도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이어 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나이와 세월은 속일 수 없다고 했나요
조금만 무리하면
쉽게 찾아오는 피로감...
뜨거운 열기에 적응하기 보다는
날로 부실해져가는 겉 사람의 노후 증세
좀더 젊었을 때를 아끼며 살걸...
아쉬움을 담은 미련을 느낌니다
담달에는 비자 문제로 말레이를 다녀와야하고
이웃 사역자님의 손님들과 동행도 해야 하는데...
8월의 따스함을 잘 보내고
9월엔 울 이쁜 딸들도 만나야지...
다시 만난 긴 문장의 예레미야서는
언제 마칠꼬....
이 해가 다 가기전에 마치고 싶다
새해엔 다시 도전하고 싶다.
신약 성경을.......
이를 위해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는 아침이다
@ 참부한 사진은
어제 마친
이사야서 마지막 66장 24절 부분이고
오늘부터 시작 한
예레미야 1장 1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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