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9월3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51 |추천 0 |2016.09.01. 10:2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606 

17세 소녀 성폭행-2천받이면 군.경 사칭쉬운 태국...     자신을 경찰반장이라고 속이며 가정부의 딸인 17세 여청소년을 강제로 성폭행한 한 남성의 사건이 태국전역에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겨우 2,000받이면 얼마든지 경찰이나 군인으로 사칭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할수있는 아주 손쉬운 상황에 대한 각별한 예방처리와 강력한 법적처벌이 필요하다고 언론에 전해졌다.                               이싼 고무농산자들-미쉐린,브릿지스톤 타이어 불매운동!! 판매안되는 품질문제 유발시킨다고 없애라는데 안없애고 불매운동???     동북 이싼지방 고무농산자 협회측에서는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씨리뜨랑 에크로인더스트리얼, 미쉐린, 브릿지스톤등에서 고무농장의 고무를 짜내는 종기에 황신성분으로 인해 품질상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동북부지방의 생고무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한 것에 따라 이들 동북부지방의 20개도 고무농산자 협회에서는 미쉐린,브릿지스톤 타이어를 사지를 않겠다는 불매운동 분위기를 조성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2018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태국과 맞붙을 일본도착!!     2018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태국과 맞붙게 될 일본대표팀이 9월3일 태국에 입국했다.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중인 가가와 신지, 이탈리아 AC 밀란의 혼다 다이스케, 영국 프레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오카자키 신지등의 수퍼스타들이 함께 방문한 일본대표팀은 아랍 에미레이트에 2대1로 패한 첫경기를 만회하기 위해 태국전에서 총력을 기울일것으로 태국의 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은 이미 일본에 대한 많은 정보자료를 입수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선전을 자신했다고 전해졌다.                                          법무청직원 폭행살해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로 막아 유기...       지난 8월31일 오전10시30분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빡파낭군 크렁너이면 13리 방짝 수로가에서 팡아도 법무청에 근무하는 차위 인트라씨가 살해를 당한 후 200리터 짜리 드럼통에 담겨진 후 시멘트로 막아버린 후 물속에 내다버린 것이 수색을 통해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8월20일부터 실종된 차위씨를 집중 수사를 통해 차위씨가 25세 가량의 한 여성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해당 여성은 이미 30세 가량의 " 무 "라는 애인이 있었는데 차이씨와 자신의 애인이 서로 연락을 취하는 상황을 알게 되자 분노해 애인으로 하여금 차위씨에게 치얀야이군의 집으로 오라고 한 후 범행을 저지른 공범들인 친구 4명중 한명인 디여우씨의 타카난면내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집단으로 폭행을 한 후에 200리터 짜리 통에 넣은 후 시멘트로 입구를 막아 버린 후 픽업에 싣고 방짝수로에 갖다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영화를 좀 봤었나봅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급속도로 폭넓게 퍼져있는 태국에서 전체적으로 바람끼 많은 태국남들이 더더욱 쉽게 여성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할수 있으니 이런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욱이 경제가 계속 안좋아 어려우니 먹고 살기 힘들어 아예 남녀가 짜고 장난을 칠수도 있겠죠...     SNS로 장난 치는 분들 조심들 합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