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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나카린쪽 백화점 여화장실서 동영상 찍던 남성 검거!!
싸뭇빠깐도 씨나카린도로가의 한 백화점내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들고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던 한 여성을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하던 40세의 쏜라나롱이라는 남성이 피해여성의
아우성으로 경비가 들이닥치며 검거되었고 경찰측에 넘겨진 후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현행법대로 단지 500받이란 벌금을 부과하고 범죄이력 기록후 석방을 해주었다고 전해졌다.
수입차량들 관리강화로 돈줄 조사까지 이어져 구매력 줄어들어!!
태국 정부에서 200만받에서1,000만받대까지의 고가 수입차량들에 대해 세관통관에 대한
강화와 비리부정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시행함에 따라 고가 수입차량들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도 자신들의 차량구매 돈자체의 이력을 캐낼수 있는 상황으로 인해 구매하기를
꺼리고 피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정부-44조법률로 기존 GtoG 쌀650만톤 압수건 협의!!
정부 위싸누 크르아응암 부총리는 어쩌면 쿠테타 이후 불안정한 태국 사회를 관리하고 있는
군부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에서 2007년 헌법 44조법률을 들고 나와 비리부정 사기를 쳤다고
보이는 200억받대에 달하는 620만톤 가량의 정부대 정부 방식으로 판매를 하기로 한 쌀들을
모두 압수해 버리도록 요청한다는 안건에 대한 협의를 가질것이라고 전해졌다.
차이낫도 면장 사무실서 상습 도박 적발검거!!
증부 차이낫도 싼파야군 일대를 책임지고 있는 제2국내안정수호군측에서는 싼파야군 카오깨우면
아누차 껫야 면지자체 단체장과 12명의 면장들이 상습적으로 면지자체 사무실에서 하이로 도박을 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급습을 해 현장에서 적발검거 했으며 일단 1인당 5,000받에 풀어주었다고 전해졌다.
아리야 쭈타누깐 캐나다 마누라이프 lpga 오픈 공동5위로 마쳐!!
LPGA 신성으로 떠오른 태국 골퍼 에리야 쭈타누깐선수가 9월5일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벌어진
LPGA 마누라이프 오픈대회에서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공동5위를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국회의원 아닌 외부사람 총리영입-새로운 국가 갈등될수도!!
노란옷의 판타밋의 사무관 출신인 쑤리야싸이 까따씬라 랑씻대학 사회학과 부학과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국회의원이 아닌 국회 외부의 인사를 영입해 총리로 내세울수 있다는 헌법조항을 들이대며
실제로 현실화 될수 있도록 추진하면서 찬반논란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해당 사항은
아주 미묘한 사안으로 어쩌면 이 사항이 또다른 태국사회의 새로운 갈등의 촉매제가 될수가 있다는
우려와 함께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은 이 사항에 대해 작정하고 뭘 어떻게 만들어
볼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그냥 흘러 내버려두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방쓰 탕두언 아래 잔디밭에서 중년남 폭행 살해된채 발견돼!!
9월5일 오전 8시30분 방콕시 방쓰구 쁘라딧팟 갈림길 탕두언 고가 고속도로 아래의
소공원내 잔디밭 부근에서 팔이 맞아 뼈가 부러지고 목을 흉기로 찔리고 온몸에
여러곳의 상처가 난 처참한 상태의 신원미상의 50세 가량의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DSI 조사받던 전 팡아도 토지국장건,자살이 아니다??
특수사건수사국(DSI)로부터 조사를 받으러 간 상황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을 했다고 보도된
전팡아도 토지국장 타왓차이 아누꾼(66세)씨의 사건에 대해 동샏인 차이나롱 아누꾼(63세)씨가
형의 죽음에 있어 목에 난 상태를 들며 자살이 아닌 의문을 강력하게 제기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컨씨탐마랏 4개군 산불로 2천라이대 농지불타!!
내무부 공공재해예방처리국에서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프루산의 산불로 인해 3개군 4개면 4개마을에
4곳에서의 산불이 현재까지 3곳이 진화된 상태로 지금까지 2,000라이대의 농지까지 불타버렸으며
800라이대의 산에 불이 아직도 타고 있는 상태로 3개군과 군부대에서 총력을 기울여 불을 끄고 있다고 전해졌다.
NIDA POLL-태국민 60.80% 쁘라윳총리 재집권 찬성!!
NIDA POLL 여론조사 분석원에서 8월30일부터 31일사이 태국전역의 18세 이상 국민
1,250명을 대상으로 "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민주주의 방식으로 다시 총리로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중에 찬반측이 주장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60.80%가 용기있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강력하게 행동하며
명확하고 확실한 일처리로 여러가지 정치적 혼란과 갈등과 분열속의 국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다시한번 돌아와 기존에 계획했던 정책들을
계속해서 이끌수 있도록 다시한번 총리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응답자의 25.84%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권력을 너무 지향하기에 국민으로서
답답함을 너무 느낄 정도로 너무 독재를 한다고 보며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합당한
그 어떤 결과도 없이 실적이 불분명하기에 국가를 이끌 주도자를 바꿀때가 되었으며
이전에 쁘라윳 짠오차 총리자체도 자신은 절대로 다시 총리로 나선다거나 정치를 하는
상황은 없을것이라고 스스로 말한 바도 있는데다 스타일 자체도 군인으로서의 성향이
너무 짙어 정치인으로서는 부적절하기때문에 쁘라윳육군대장가 다시 총리로 돌아오는
사항에 대해서는 부적절 한 것이라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편 새로운 헌법하에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다시한번 총리직을 맡는다는 것에 대한
적절성과 방법에 대해 견해를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그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답자의 32.89%는 그 생각은 이미 국민들의 선거투표로 뽑힌 국회의원이라야만 한다는
기존의 헌법조항을 바꿔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국회 외부의 인물을 영입해
총리로 세울 수 있다는 새헌법내 조항으로 이미 총리로 추대할 구실점을 만들어 놓은 것에
따라 총리로 선출하면 될것으로 본다고 답했으며
25.53%는 정치정당들이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정당에서 총리로 밀고 있는 비례의원으로 하면 된다고 답했고
8.95%는 쁘라윳육군대장이 민주주의 방식에 따라 선거에 입후보 하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1.18%는 어떤 방법으로 할지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편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이 다시한번 총리로 들어서 국가를 이끄는것에 대한 견해를 물어본 결과
41.20%의 응답자가 기존의 쁘라윳총리의 업무 스타일로 봐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새로운 헌법에 따라
권력을 사용할것이기에 지금보다는 더욱 더 원활하게 국가를 잘 이끌것으로 본다고 답했으며
26.64%의 응답자는 쁘라윳육군대장의 국가운영은 기존 그대로의 인물들과 방침으로 여러가지 국가
경영을 할것으로 보기때문에 지금과 별다르게 틀린것 없이 똑같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24.88%는 권력자체가 국회내의 상하의원들에게 있지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개인에게 있지 않기때문에
국가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것으로 본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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