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귀던 여대생과 문제발생한 경찰 총격살해 후 자살...
지난 8월23일 오후3시경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내의 플래티넘 반꺼 콘도의
A2동 3층 312호실에서는 20세의 관광산업학과 프로그래머 과정 3학년에 재학중인
여대생 나타끄란 깨우쑤완양이 관내 후워이 탈랭 경찰서 껑빱빰 사건예방팀을 담당중이던
위랏 한쏨받(24세) 경사의 .38구경 총기에 맞아 숨진채 발견되었으며 위랏 경사로 같이
머리에 총격을 당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나타끄란양과 사귀던 위랏경사가 8월22일 오후3시40분경 서로간에
벌어진 개인적인 문제로 해당 콘도로 찾아가 해결을 할려고 했으나 합의가 제대로 되지않아
나타끄란양을 총기로 살해하고 자신도 총격자살을 한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서 5미터 넘는 비단구렁이 종양제거 수술!!
지난 8월22일 빠툼타니도 크렁루엉 동물병원에서는 5미터가 넘는 아나콘다 뱀에게서
1kg대의 종양 덩어리를 발견해 제거하는 6기간이 넘는 수술을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쁘라윳정부-또한번 국무장관진 교체설 2자리 유력!!
계획대로 한번씩은 시켜줘야니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항간에 정부가 새로운 국무장관진을 구성한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것은 누가 와서 누구를 도와줄지를 검토하는 것에 달려 있으며 장관진들의 능력은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적에 달려 있으며 현재 2개 자리가 비어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태국 풋살 아시아 3위인 세계랭킹 12위로 도약!!
발재간은 태국이 우수!!
아시아 최강 이란에 7대5로 진 후 일본과 2대2로 비기고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남긴
타이랜드 화이어 2016 친선대회를 치루고 있는 태국 풋살축구 대표팀이 1,379점의
누적시키며 세계랭킹 14위에서 12위로 오르며 12위에서 10위에 오른 일본과 아시아
1위인 세계랭킹 6위의 이란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3위에 오르며 오는 9월10일부터
10월5일까지 콜롬비아에서 개최될 “FIFA Futsal World Cup 2016” 에 출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군에 잡혀있던 새헌법/여론투표 반대 빨간옷 젊은이 석방돼!
8월23일 새헌법과 국민여론 투표와 관련된 반대 움직임을 갖다 쿠테타 군부로부터
5명이상의 무리를 지어 집회를 갖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린 것을 어긴 혐의로 검거돼
컨깬지방군 부대에 갇혀 있던 빨간옷 성향의 다우딘 모임의 파이-다우딘이라고 불리는
짜뚜팟 분야팟락싸씨가 군법의 보석승인에 따라 풀려나며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올림픽 금획득 실패 여배드민턴 간판 월드 수퍼시리즈 우승 노린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16강에서 패한 세계랭킹 4위의 여자 배드민턴 간판
넝메-라차녹 인타논선수가 귀국을 한 가운데 올림픽 메달획득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있게 될 월드 수퍼 시리즈의 우승을 목표로 더욱 더 정진을 하겠다며 일단 가족들과 쉬는
시간을 달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국무장관회의에서 교육부 수뇌 3명 인사이동 승인!!
국무장관회의에서는 8월23일 회의를 통해 교육부의 고위직으로 차이픅 쎄리락 직업기술학교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교육부 차관직, 쑤팟 짬빠텅 교육부 부차관에 대해 고등교육 이사위원회의
사무국장,쑤텝 치따야웡 기초교육이사위원회 부사무국장을 직업기술학교 이사위원회 사무국장직으로
인사이동 시키는 방안에 대한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태권도 최영석감독 국적부여 안돼 15년 태국감독직 그만둘수도!!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던 태권도 최영석감독이 귀국을 한 후
지난 15년간 태국 태권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태국 국적을 얻지 못하는
자신의 실정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내집도 갖지 못하고 한국도 자연스럽게 왔다갔다 하지
못하는 국적부여에 대한 소리만 왔다갔다 하는 상황만 이어지는 것에 힘이 빠져 어쩌면
태국 태권도를 위해 일하는 것을 그만두고 국제 태권도 연맹을 위해 일을 하러 갈수도 있다며
태국을 사랑하고 태국에 살고 싶은 자신에 대해 태국의 어른들에게 태국 국적 부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국회의원 아니라도 총리로 뽑을수 있다 논란 공방!!
현정부 최고 실세인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국회의원(하원)들이 총리를 선출한다는 방식외에 상원들도 선출을 할수 있도록 한다는
새로운 헌법규정 추진을 하는 상황이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것에 대해 일단 하원들이
선출을 하도록 할것으로 상원이 총리를 뽑을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계속 밀어부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국가입법의회의 한 의원이 상원으로 하여금 가장 먼저 총리를 선택하는 과정을
가장 먼저 하도록 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측에서
길을 열어준 것은 절대로 아니며 개혁계획에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렇게 해서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의 인사가 국회에서 뽑은 외부의 총리가
되게 될 경우 지난 1992년도의 프르싸파타민 사태와 같은 민중봉기가 벌어지게 될수도 있는데
그런것이 두렵지 않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일은 없다 국가안정유지평의회는 당시의
군부기관과 같지 않다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말라 지저분하다 그런 사항은 아예 꺼내
들지를 말라고 강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국회의원이 아닌 외부인사를 총리로 선출할수 있도록 한다는 헌법조항은 헌법수정위와
국가개혁의회에서 처리할 사항이지 정부의 일이 아니며 관련이 없으며 어떻게 됐든지 간에
오는 9월10일까지 모든것은 끝날것이며 이외에도 헌법수정이사위원회에서는 헌법재판소에도
또한번 가서 끝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