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도투자 이익 연5%이하로 하락! 여전히 은행보단 낫다!!
부동산 업체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날 타이랜드사에서는 현재 태국내 콘도미디엄 투자로 인한
이익율은 이전의 연평균 5%이상에서 2-5%밖에 안되는 현저하게 낮아진 상황으로 부동산
업체들은 이익율이 낮아지기는 했으나 어쨌든 은행이자율 보다는 높은 수준들이기에 여전히
많은 투자와 거래가 이뤄지고 있기때문에 신속하게 판매매출만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섹시녀 삐마이 떱아저씨와 잘 살고 있어!!
오래가지 못할것이라는 우려의 소리가 나왔던 신세대 섹시녀 삐마이-쑤몬랃양과
유명 갑부 빠떱-빠틴야씨가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총리-철도청 신속하게 보라색 전철 이용객 늘려라!!
태국 정부 총리실 대변인 싼라썬 깨우깜넏 육군소장은 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헌법 44조법을 통해 신속하게 사립기업들로 하여금 후어람퐁-방캐구간과 방쓰－타프라구간과
방쓰역과 보라색 전철의 따오뿐역을 잇도록 하는 운영연결을 하는 운행관리를 선정토록 지시를
내렸으며 아울러 철도청으로 하여금 신속하게 보라색 전철을 사용하는 승차객들이 많이 생기게
방법을 구상토록 하라고 특별지시를 내렸다고 전해졌다．
태국/핀란드 게이남들 콘도서 다툼중 옷태우며 화재소동!!
촌부리도 파타야시내 파타야따이의 센터 콘도에서 태국인 남성 팟차라껀 싼띠야논(24세)씨와
사귀던 핀란드 남성 게이 ORLING LAURI TAPANI(49세)씨가 서로 말다툼을 벌이면서
화가 난 핀란드 남성이 옷들을 가져다가 화장실에서 불태우면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콘도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소동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푸탑벅 고산지대 몽족들 열받아 도로차단 시위!!
외부 사업가들이 아닌 먹고 살려고 하는 지역민들은 인정하고 보호해줘야지...
푸탑벅 고산지대의 자연환경을 해치는 리조트들에 대해 정부에서 강제철거에 들어간 이후
8월20일 일부 고산지대 원주민들인 몽족인들이 푸탑벅산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차단하고
5가지 요구조건을 내걸며 항의시위를 벌였고 중장비등을 이동시킬수 있게 해달하는 조건만
수용을 받은 끝에 일단 차단한 도로를 열어주는 상황이 벌어졌었다고 전해졌다.
기상청-북부지방 비준 가운데 전국에 여전히 비내려!!
8월21일 기상청은 북부지방에 내리던 많은 비의 양이 줄어든 가운데
앞으로 24시간사이에 태국전역의 각지방에서는 30-40%대의 지역에서
여전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이며 방콕과 수도권 지방에서도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릴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안다만해와 타이만해에서도 2-3미터대의 높은 파도가 일것으로 소형선박과
어선의 주의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방프리야이의 페인트 혼합공장서 화재발생!!
8월20일 싸뭇빠깐도 방프리군 방프리야이면 라따나촉 12번 골목 79/69번지의
페인트 혼합을 하는 라따나쑤완사의 공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할 소방차
10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고 주인 라따나쑤완타위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고 경찰이 출동해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까씨껀타이-휴대폰 앱상 사이버 뱅킹 돈강탈당한 피해자 돕는다!!
트루숍에서 심카드를 바꾸는 방법을 사용해 휴대폰상의 까씨껀 타이은행의 K Cyber banking
애플리캐이션 비밀번호를 바꾸며 986,700받의 돈을 가로채 가는 피해를 당한 자동차 악세사리상
판쑤티 미르낏씨가 도로를 차단하는 청원호소를 하고 나선 것에 대해 까씨껀타이 은행측에서는
판쑤티씨의 피해액에 대한 책임을 져주겠다고 아디싸와 라이추타이 부법인장이 직접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타이리그 축구 므엉텅-파타야 4대1로 대파!!
8월20일 도요타 타이리그 축구 선두인 SCG 므엉텅 유나이티드 FC가 리그 13위의
파타야 유나이티드 FC와의 28번째 경기에서 4대1로 대파를 하고 확고한 선두를
고수하며 월드컵 국가대표 경기를 위해 잠시 리그 휴식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므엉 텅타니 콘도 절도행각 3명 검거 법적처리!!
논타부리도 경찰측에서는 므엉 텅타니 콘도에 경찰이라고 속인 후 들어가서 총기로
폭행을 가하며 휴대폰을 강탈하는 등의 폭행절도행각을 벌였던 티라꾼-싸땜(24세),
아논 빤댕(31세),티라나이 아싸이폰(34세)씨등 3명에 대해 법적고소를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마약없애기 위해 정부서 값싼 마약 만든다는 논란!!
보건부는 삐야싸꼰 싸꼰싸따야톤 장관이 직접 언론을 통해 항간에 법무부장관인
파이분 쿰차야 육군대장이 완전히 박멸시킬려고 해도 실행이 안되는 너무 전반적으로
퍼진 태국내 마약문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예 국가에서 해당 불법적인
마약제조와 유통판매들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국가차원에서 값싼 야바 마약을
제조하라고 보건부에 지시를 내렷다는 소문이 떠돌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오해일 뿐이며 보건부는 절대로 값싼 마약을 만들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한편 약제협회에서는 태국에 마약시장을 없애기 위해 마약제조를 할려고 한다면
반드시 중독을 없애기 위해 사용할 약지급에 대해 의사의 지시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태국내의 마약성 약품으로는 헤로인을 대신하는 메트 암페타민과 중독성 약을 대신하는
마약으로 등재되지 않은 암페타민들이 있는데 이들을 합법적으로 마약중독 환자를 상대로
사용할려면 반드시 먼저 법적인 조항들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할것이며 암페타민이 다른
외국 국가들처럼 표준이 될수 있게 되면 가능하나 암페타민은 현재 불법에 속하기때문에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러다간 어쩌면 앞으로 세븐 일레븐에서도 마약을 파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는 우스개성 반대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