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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발표 마친 총리-쑤코타이 수해현장 방문!!
국회에서 국가 입법의회 위원들을 상대로 정부출범 정책발표회를 가진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정책발표후 곧바로 던므앙 육군운송국 항공편으로
홍수사태가 발생한 북부하단 쑤코타이도 꽁까이랏군의 수해현장으로
현장실사를 나갔다고 전해졌다
보 차야다-상류인사 뱅 끄리차폰과 두번째 결혼을~~
한번 이혼한 경험이 있는 연예인 보 차야다 리우찰럼웡씨가
같이 학창시절을 보냈던 바 있는 유명 상류층이자 육군대위인
뱅-끄리차폰 싸웻난씨가 청혼을 하면서 2번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수퍼스타 나뎃-강의수업도 제대로 안듣고 졸업했다????
연예활동을 하면서도 랑씻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다는
유명 미남텔런트겸 모델 연예인 나뎃 쿠끼미야씨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상에 나뎃이 학교 강의도 제대로 받지 않고
어떻게 시험들을 통과하고 졸업했으며 우수학생상까지도
받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글이 올라오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연예인들중 강의에 자주 오는 사람은 나뎃이였고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부문의 공부라서 열심히 했고 가장 중요한건
친구들과 교수들이 뒤에서 그를 밀어줘서 졸업을 한것이 그리 이상한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떠오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방송공사법인장/경영이사장 전격교체 단행!!
태국 방송공사(어써머터,MCOT)에서는 9월12일 경영이사회의를 통해
현재 임시 법인장직을 맡고 있는 꼬마라씨리 이싸랑꾼 나 아유타야씨를
방콕시와 치양마이도에서의 디지털 TV 네트워크 방송송신을 제대로 못해
9번 어써머터 TV,타이랏 TV,스프링 뉴스,보이스 TV가 방송중단이 되게
만든 이유로 해고처리하고 두엉짜이 마하락카나씨를 법인장직에 세우고
테윈 웡와닛씨를 경영이사장으로 세웠다고 전해졌다
방캐의 2군데 기술학교생 시장한복판서 집단 패싸움~
방콕시 방캐구의 2곳의 기술학교생들이 시장 한복판에서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이는 상황이 벌이는 장면의 동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로 상대학교에
원수같은 감정때문에 싸우며 일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맹비난을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총리-정부청사 회의실 마이크 구매비리의혹 조사팀 구성!!
국가 법률의회에서 정부정책을 발표한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이번에 정부청사 회의실에서 개당 145,000받이나 하는 마이크를
구매한 것에 대해 비리부정 의혹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아예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적인 남부국경지방 불안정 사태문제에 대해서는
협상을 주로 삼아 평화롭게 해결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나이지리아갔다온 네덜란드인 에볼라 감염없어!!!
랏위티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금방 돌아온
52세의 네덜란드인에 대한 검사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균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2번째 검사에 들어간다고 보건부에서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수로물의 시신을 또아응언 또아텅이 얼굴을 물어...
나컨라차씨마도 포깡지방경찰국측에서는 따컹수로물가에 커다란
또아응언 또아텅(양서류)가 죽은지 48시간정도쯤으로 보이는
50~60세가량의 남성의 시신의 얼굴을 물어뜯어 형태를 알수가
없게 만든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푸껫바다에서 잠수관광용 선박 화재발생!!
9월12일 새벽2시경 푸껫도 므엉군 찰렁면 찰렁만부근의
바다에 세워져 있던 잠수관광사업에 사용되는 안다만
오시안 사파리사의 선박 촉쏨분호가 엔진실의 누전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고 아무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쨌든 배가 불타버리면서 1,000만받대정도의
피해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국회에서 입법의회상대로 정책발표회!!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9월12일 오전9시 국회에서 국가 입법의회
위원들을 상대로 총11개측면을 대상으로 한 자신가 앞으로
국가를 이끌어 갈 정책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으며 국가 입법의회
위원 20명으로부터 각각 10분간씩의 질의답변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쁘라윳총리정부는 정부 정책발표가 있으면서 공식적인 직무수행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교통경찰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범칙금 때린 이유가???
지난 9월9일자로 깐짜나부리도 쌍카라부리경찰서소속 교통관리경찰이
관내에서 교통상황을 관리하던 중 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200받의
범칙금 용지를 발부했는데 교통규칙 위반으로 이름의 성이 없는 사람이
오토바이 운전을 했다는 혐의로 범칙금 처리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 시위사태때 검은옷의 무리들 컥우아사거리 총격전 사건현장 재현!!
껑빱빰경찰당국은 지난 2011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4월10일경
제2왕실수호군소속 롬까오 투와탐육군대위를 총격살해했으며
컥우아사거리에서의 군인들과의 총격전을 벌이는 등 시위사태
당시 여러가지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했던 검은옷의 장정들로
활동했던 혐의로 검거된 5명의 용의자들에 대해 컥우아사거리
사건현장에서 현장재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대생 영국에서 100만파운드 복권 당첨~~~
영국 체스터대학에서 경영학사 과정을 받고 있는 태국인 여대생
위라차야 크렁깐(29세)씨가 영국에서 산 복권이 당첨되면서
5,200만받에 달하는 1,000,000파운드의 타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이지리아 갔다온 태국사는 네덜란드인 에볼라 증세??
보건부 질병관리국에서는 현재 태국에서 18년동안 있었던 가운데
나이지리아로 사업차 방문하고 지난 9월10일 오전7시경에 돌아온
52세의 네덜란드인 남성에게서 38.9도까지 올라가는 열감기증세로
한 살비병원으로 입원해 치료중인 가운데 방콕시 랏위티병원으로
연결을 해와 랏위티병원에서 신속하게 후송을 한 가운데 에볼라
질병에 대한 유무를 체크중으로 9월12일 여부를 알수 있을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현재까지 태국내에서는 에볼라 질병으로 보이는 환자들이
총6명이 있는 상황으로 계속해서 주시중이라고 발표했다
남부 나라티왓 딴용맛 열차선로 파손테러 발생!!
남부 국경지방 나라티왓도 라응왜군 딴용맛면 딴용맛-빠파이구간
열차선로에서 괴한들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선로가
약간 파손이 되어 철도청에서 긴급하게 수리중이라고 전해졌다
빨간옷시위사태때 검은옷 무리들중 5명 검거!!
국립경찰청은 지난 2011년 빨간옷의 시위사태 당시 4월10일 제2왕실수호군
롬까오 투와탐육군대위를 총격살해했으며 시위사태 당시 곳곳에 출현하며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켰던 검은옷의 장정들에 대한 군측과 합동검거
수사를 통해 끼띠싹 쏨씨(45세),쁘리차 유옌(24세),로나릿 쑤리차(33세),
참난 파키차이(45세),뿌니까 추씨(여.39세)씨등 총5명의 일당을 검거했고
아직 타나뎃 엑아피왓(39세),와타나촉 찐뿌이(23세)등 2명이 도피중으로
추적검거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실제로 군인들과 국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었으며 롬까오육군대위(현재는 육군대장으로 승진)의 사망도
원인이 되었다고 진술을 했으며 등록관이 허가를 내줄수 없는
총기와 총탄,폭탄류를 가지고 도심과 민가등 공공장소에서 사용해
시위사태에 폭력적인 상황을 유발시켰다고 자백했다고 발표했다
쭐라대 도서실앞 전설의 짐승자국은 물청소기 자국~
태국 최고의 두뇌들이 모였다는 쭐라에서 저러고 있으니~~~
방콕시 빠툼완구 쭐라롱껀대학내 언어학과 도서실앞부근의
콘크리트 바닥에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파야낙이란 용과 같이
하늘로 올라가려는 이무기와 비슷한 전설의 짐승 모습이 그려진
흔적에 대해 해당 자국은 단지 바닥청소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압수 분사기계가 이동한 흔적일 뿐이라고 전해졌다
사업경제원-2014년 신용카드 결재 줄어들어...
태국상공회대 사업경제원에서는 2014년 태국민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한
물건구입은 1조5,300만받대로 이는 지난해의 1조4,500만받대보다도
5.2%가 늘어난 상황으로 신용카드 한장당 비교시에는 평균 75,300받을
사용한것으로 78,400받인 지난해보다 줄어든것으로 정상적인 경제상황시
대략 10%대의 증가율을 보이던것과는 달리 줄어든 것으로 이와관련된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이는 곧 아마도 이미
사용한 신용카드 대금자체를 제대로 갚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중1교과서에 까터이는 성정체성 잃은 부류 내용논란~
최근들어 월드 이코노믹 포럼측의 전세계 국가경쟁력 등급선정에서
라오스에게까지도 떨어지게 되었다는 결과가 나오며 심각한 문제가 된
태국 교육계에 이번에는 제3의 성(트랜스젠더)들에 대한 교과서내부의
부적절한 내용으로 인해 또한번 커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생들의 건강보건과목에 제3의 성(트랜스젠더)을 가진
부류들은 성정체성을 잃은 부류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전해지며
이를 듣게 된 온라인상에서는 맹비난과 함께 이같은 행위는 명확히
제3의 성소유자들에 대한 성차별과 모독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라고 외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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