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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9월12일 정책발표후 쑤코타이 수해지역 방문한다!!
쁘라윳 짠오차총리는 9월1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오는 9월12일 국회 입법의회 앞에서 정부정책 발표 후
현재 홍수사태가 벌어진 북부 하단 쑤코타이도를 방문할
준비중이며 다음주경에 정부청사에 완전하게 들어가서
국정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랏 산속에 헬기추락?? 수색중이나 아직 없는듯!!
쑤랏타니도 타채나군내의 산속에 군측의 헬리콥터가 추락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관할인 제4지방 국내안보의회에서는 수색을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비행체 추락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유명 록가수 쎅-로쏘, 또 부인과 문제 발생???
그동안 온라인상으로 마약흡용 장면과 아무런 특별한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빨간옷의 정치성향 표출,3명의 자녀까지 있는
자신의 부인과의 가정문제로 2011년 잠시 헤어졌다 다시한번
합치게 되는 등 태국사회에 지속적인 주시를 받아 왔었던
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록가수 쎅-로쏘씨가 다시한번 부인
깐 위파껀씨가 둘 사이에 또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는 헤어진단
내용의 페이스북 댓글이 올라왔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정부 장관진-취임 후 첫 종교회동!!
쁘라윳 짠오차총리와 쁘리디야턴 테와껀 부총리,용윳 유타웡부총리
위싸누 크르아응암부총리등 주요 국무장관진들과 9월10일 13시30분경
빠툼타니도 풋토몬톤군의 태국 불교승려국에서 빡남사원의 왕실승을
찾아가 취임을 하게 되면서 첫 인사를 가졌으며 빡남사원 왕실승은
쁘라윳총리의 제1기 국무장관진의 국정운영에 있어서 커다란 발전을
가져올수 있도록 축복을 내려주었다고 전해졌다
 
산숲에서 야영하던 독일인여행객 뼈만 남은 시신 발견!!
온라인상으로 지난 7월 중순경 동부 나컨나욕도 므엉군
힌땅면 3리의 후어따몬산에서 텐트 한개를 발견했는데
그 텐트안에서는 산에서 홀로 잠을 잔것으로 예상되는
독일인 관광객인 프랭크 샤릿테일러씨가 숨진 채 뼈만
남아 있는 상태로 발견된 것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프랭크씨의 시신에서는 경우 아무런 폭행을 당하거나 한
흔적이 안보여 사망원인이 약물복용으로 그런건지? 독이 있는
뭔가에 물려서인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으로 혹시라도
야산에서 밤을 보내게 될 때 절대로 혼자 있어서는 위험하기에
안된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쑤랏타니도 총코산에서 헬기 추락사고 발생!!
9월10일 오전10시경 남부 쑤랏타니도 타채나군 카오써머면 총코산부근에서
정부기관이나 군용인지는 모르는 가운데 들려오는 소리로는 아마도 3번 tv
방송국의 Sky Report 취재보도용으로 보이는 헬기의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으나 3번 tv 방송국의 타빠니 이얏씨차이 3번 tv 보도기자는 3번 tv측은
오늘 공중취재가 없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나며 현재 추락한 헬기는 어느 소속
헬기인지를 모르고 있는 상태아로 전해졌다
차야품도 고승-신체유탈 보여준다고 했는데~~~
동북부 차야품도 던산군 퉁프라면 마렁롬마을 4리의 웨루완사원의
루엉뿌핌-푸완짠랑씨승(65세)이 9월9일 밤9시경에 관에 들어가
자신의 신체에서 떠나겠다는 공개선언을 한 후에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관에 들어가 자는 모습자체를
보지를 못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종교국에서는 이와같은 푸엉뿌핌의 행동은 자신의 능력을
일반에 자랑하는 부적절한 것으로 주시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보건부장관 여전히 마히돈대학장직 겸직 반대시위!!
마히돈대 두리양씬학과장인 쑤끄리 짜런쑥씨가 머리에 양철깡통을
뒤집어 쓰고 정부부처 보건부장관직에 오른 라차따 라차따나윈박사가
장관직에 오른 상황에서도 여전히 마히돈 대학장직을 내놓지 않고
겸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전해졌다
코랏 피마이댐 홍수예방 위해 670만입방미터씩 방류!!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피마이댐에서는 2개의 수문을 2.5미터대로 열고
하루 670만 입방미터대의 물을 방류시키며 폭우로 인해 밀려든 거대한
물들의 양을 홍수범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리비아에서 돌아온 태국 노동자들 이번에는 라오스로 눈길??
9월10일 오전8시30분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파누 옘씨부도지사는
리비아사태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돌아온 태국인 노동자들
61명에 대해 1인당 15,000받의 외국으로 노동을 가는 태국인들을
위해 설립된 기금에서의 지원을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번 리비아사태로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인 노동자는 총96명으로
이들에게는 5년동안 400받씩의 생활비 지원과 15,000받씩의 기금에서의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들 리비아에서 일을 하고 온 태국인 노동자들은 현재 새롭게
많은 투자가 일어나고 있어 높은 인건비를 주기 시작한 인근 주변국인
라오스로 일을 하러 갈려는 관심이 지대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19,550받 기록하며 거래중~~~~
9월10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050받/받, 판매 19,1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768.08받/받, 판매 19,550받/받으로
어제와 별다른 변동상황없이 거래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08~32.10받 기록중!!
9월10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08~32.10받으로
오늘 하루 태국내로의 외국투자액 유입과 유럽연합측의
경제문제를 주시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2.07~32.15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벌거벗고 물구나무 서기로 환경보호 운동하는 남자??
태국에서도 찍었네요~~~
영국 데일리 메일지에 따르면 한 의문의 남성이 무려 5년동안을
중국,스웨덴,터키,노르웨이,미국,호주등 전세계 17개국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돌며 옷을 모두 벗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자연을 해치는 행위를 줄이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유명 정치인 조카 화장실서 목매달아 자살...
방콕시 방나 라싼77번 골목의 한 주택에서 유명 정치인의 조카인
니티왓 떼차와닛(46세)씨가 우울증이 문제가 된것으로 보이는
화장실 유리창에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구걸용 코끼리 더이상 못걸어 시장길바닥에 드러누워...
싸뭇싸컨도 끄라툼밴군의 시장끝쪽에서 길거리를 떠돌며
사람들에게 구걸을 하는 2명의 청소년 장사꾼들에 의해
이끌려 다니던 코끼리 한마리가 더이상 걷지 못하겠는지
길바닥 한복판에 드러눕는 상황이 벌어진것이 전해지며
사람들의 비난의 소리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딴여자 방에 데리고 들어간 것 적발한 여자가!!
온라인상으로 한 여성이 자신의 애인이 다른 여성을 데리고
숙소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면서 서로 다툼이 벌어지며
애인인 여성이 방인의 남자친구에게 나와서 대화를 하자고
계속해서 요구를 하지만 남성을 나오지 않고 이에 화가 난
여성이 큰소리를 치기 시작했고 결국엔 남자가 문을 열고
나오게 되었고 해당 여성은 방안으로 들어가 실제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을 방안에 숨겨놓고
있는지를 알려고 애를 썼으나 남자친구가 못들어가게 하고
여러차례의 몽둥이로 때리고 발로 차고 때리는 상황으로 인해
여성이 방안으로 못들어가고 큰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못참고
화가 나서 발로 여러차례를 차버리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여전히
여성이 대화를 하자고 하자 헤어졌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장면이 올라오며 남자로서의 예의없는 행태와 서로 이해를 하기
위해 대화로 끝을 내야 한다는 소리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페이스북으로 만난 여성 사귀지 않겠다해 실망에 전봇대 올라가!!
9월9일 00시50분경 동부 촌부리도 싸타힙군 쌤싼면 4리
반넝끄라쫑마을부근의 50미터대의 높이짜리의 전화수신탑에
23세의 찌라판 판토씨가 올라가서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한 여성이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며 자살을 하겠다고
올라갔다가 친인척들과 경찰,구조대측에서 출동해 죽겠다던
마음을 바꾸게 해 내려오도록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찌라판씨는 자신이 페이스북으로 알게 된 좋아하는 여성을
직접 만났으나 해당 여성이 싫다며 사귀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낙심에 혼자서 술을 마신 후 이성을 잃더니 소리를 지르다가
해당 전화수신탑에 올라가 페이스북으로 알게 돼 좋아하는
그 여성을 데려오지 않겠다면 자살을 할것이라고 이같은 소동을
벌인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선거거부하다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아피씻 맹비난!!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또다시 대담한 정치적인 개인견해를 밝히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판텅태씨는 민주당 아피씻 웨차치와대표를 빗대어 도대체 지난 4개월전만
하더라도 선거가 탈출구가 아니라며 선거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보이콧하던
입장과는 달리 "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 "고 하며 자신의 의지를 바꿔버린
미친 행위의 주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고 물었으며 이 모든 주는 단지
8개월만에 이뤄진것으로 이는 태국에서 벌어진 모든것이 국민들이 희생된
생명과 피와 살의 손실 위에서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국가의 기회는 일부 정당정치인들의 승리의 바램에 한 할뿐으로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태국민들의 보는 시각과 국가를 위해 들어와 맡아
일을 하는 용감한 군인들은 일부인들의 정치이득을 위해 사기를 당하고
이용만 당하게 된것이 아닌가? 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졌다
교사라는 남성이 여학생에게 만나서 하자고...
컨깬도에서는 온라인상으로 한 교사라는 남성이 여학생에게
직접 나와서 만나자는 등의 폰섹스 내용의 음성클립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여학생이 어렵고 무서워 호응을 하지 않자 갑자기 아주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으로 바뀌었으나 만일 다른 생각이
있다고 해도 올바른 것으로 그것은 알고자 하는 것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이 있는게 똑같은 청소년들과 즐기는 것보다 더 나으며 임신도
하지 않도록 예방도 할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여학생은 여전히
그대로 거부를 하며 교사라는 사람이 나가도록 하는 장면이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음성 클립이 퍼져 나가면서 해당 선생이라는 남성이 실제로 교사라면
아주 큰 문제이며 창피한 일로서 사회는 이런 상황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으며 강한 비난을 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음성클립은 지난 2014년 5월20일부터
온라인상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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