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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환율 30.80~31.20받/달러 예상!!
까씨껀타이은행 분석원측은 다음주 10월21~25일사이의
태국 바트화 환율은 여러국가들의 구매관리지수(PMI)를
주시해야 할것이며 미국의 QE(양적완화)관련사항을 근접
주시를 해야 할것으로 달러당 30.80~31.20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46개도에서 홍수사태 73명 사망중!!
 
공공재해예방처리국에서는 지난 9월17일부터 시작된
2013년 우기철 폭우로 인한 물난리사태는 지금까지
총46개도,359개군,2,269개면,18,468개마을,1,154,805가구
3,778,179명의 국민들(전체인구 5.86%)이 어려움을 안겨
주었으며 이로인해 31,523채의 주택과 5,967개도로와
3,594,617라이대의 농지피해와 4,145,224마리의 동물과
73명의 사망자가 유발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들 46개도중 24개도에서는 홍수사태가 해소되었으나
아직도 22개도,92개군,608개면,4,227개마을,236,757개가구,
704,952명의 주민들(전체인구의 1.09%)이 물난리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동북부 씨쓰껫도와 우본라차타니도,동부지방의
싸깨우도등에서는 3,616개구의 7,466명이 침수된 주택에서
피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태국-라오스총리 넝카이서 공동탐분행사~~~
억판싸절기를 맞아 방퐈이 파야낙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콩강을 놓고 라오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넝카이도에서는
잉락 치나왓태국총리겸 국방장관이 라오스총리와 함께
불교탐분의식을 갖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콩강추락 라오스항공기사건 태국인5명 시신 아직못찾아!!
 
 
추락사고로 콩강에 빠진 라오스 항공기사고에서 발생한
사건현장에서 지금까지 26명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5명의 태국인희생자들의 시신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일단 10월19일 아침에 라오스주재 태국대사관에서
명확한 진전사항을 알고 난 후 희생자 가족들에게 알리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폭우로 불어난 방빠꽁강물 차청싸오시내로 범람!!
연일 이어진 폭우로 인해 넘쳐난 방빠꽁강물이 차청싸오시내로
밀려 들어가며 차청사오시내 경제지역 도로상에 침수사태가 발생해
차량교통이 어려워지고 민가에도 밀어닥쳐 어려움을 주고 있고
해수면까지 1.3미터대의 수위까지 차오르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스탠다드 차터은행 2013년 GDP 4% 전망!!
태국 스탠다드 차터은행에서는 2013년 2사분기의 태국경제성장율은
2.8%를 기록했으며 이후에 서서히 상승하는 상황으로 특히 4사분기는
관광업계 하이시즌을 맞으며 많은 돈들을 쓰게 될것으로 2013년도의
전체 경제성장율은 4%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8월 태국 공공채무 720억받 증가!!
공공채무관리청에서는 2013년 8월달부로 태국의 총공공채무액이
정부측이 3조6,8700억받,금융기관이 아닌 공기업이 1조900억받,
금융기관 공기업 5,240억받,기타 정부기관이 8억3,400만받대등
총액이 GDP의 44.63%에 해당하는 5조3천억받대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7월달분의 정부의 공공채무가 374억받,금융기관
공기업 322억받,금융기관이 아닌 공기업이 45억200만받등 채무총액은
742억받정도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민국-불체자 예방위한 일본 출입국 심사강화 발표!!
이민국경찰당국의 파누 껃라경찰중장은 언론을 통해
일본 이민국측에서 지난 7월1일 이후 태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비자면제를 해준 이후 벌써 200명이상의 불법체류자가
발생하게 된것을 나타나며 앞으로 태국인 관광방문자들에게
귀국항공권과 일본내에서 묵을 호텔숙소관련 증거자료등을
제시토록 하는 등 입국심사를 강화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야-돈많이 국내안보법률 선포 적절성 공방전~~
결국은 현정부도 똑같은 상황이여... 와차라의원 이 딴지는 자충수여~~~~
10월17일 국회 회의에서 민주당 와차라 펫텅비례의원이 잉락
치나왓총리를 향해 생생질문으로 지난 10월9일부터 18일까지
국내안보법률을 관련지역에 선포해 사용하고 있는것에 대한
적절성과 해당 법률선포와 관련된 예산사용과 동원경찰병력
인원수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이에 정부측에서는 쁘라차 폼넉 안보담당 부총리가 답변을 통해
지난 10월7일 4~5개의 시민단체에서 정부청사로 몰려들어
반정수시위를 벌였고 국내안보법률이 선포된 후 4개단체는
해산을 한 상태이나 지금도 400~500명가량의 탁씬체제전복을
위한 국민군만 여전히 해산하지 않고 시위를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헌법조항에 따라 시위상에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평화로운
시위행위와 국민들의 안전을 관리하고 또한 지난 10월11일
태국을 공식방문한 중국의 리커창총리의 일정을 맞이한
안전관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선포였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2억600만받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 국내안보법류선포에는 56개중대 경찰병력 20,000명이
동원되었으며 추가병력이 대기중이며 사용되고 남은 예산은
다시 재무부로 돌려 줄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현정부는 지금까지 총3번의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했으나
전정부(민주당 아피씻 웨차이와총리정부)는 12번의 시위집회
선언이 있었을때 15번의 국내안보법률 선포를 하는 등 시위가
없었던 상황에서도 법률선포를 집행하기도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민주당 아피씻 웨차이와대표가 일어나서 이의제기를 통해
지난 정부때 시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안보법률을 선포했던 것은
파타야에서 발생했던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정상회의등 이미 경험한 바 있듯
국제급 회의가 있었던 상황에 대한 확실한 안전관리를 위한 것으로서
만일 시위자들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문제해결은 어렵지 않고
큰 피해도 없으나 시위에 테러가 있고 전쟁용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문제는 폭넓게 커져나가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를 해야 하기때문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일본비자면제 한달만에 태국인불체자 200명 발생!!
지난 7월1일자로 일본은 태국관광객들에게 비자면제를 시행했고
시행 한달만에 이미 200여명의 태국인들이 관광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한 뒤에 도주를 해 불법으로 일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일본정부에서 비자면제협정을 이용해 불법노동자들이 몰려들어
올것으로 우려되어 비자면제를 취소하는것이 아닌가를 일본관광
관련회사들이 서서히 걱정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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