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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본문

펌) TODAY 오늘 วันนี่

태국 10월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3. 10. 2. 18:57

태국 10월3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362 |추천 0 |2013.09.30. 11:16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1618 

 

 

 

 

 

 

아유타야도 물난리로 100,000명 어려움 겪어!!

 

 


10월2일 폭우로 인한 빗물로 인한 아유타야도의 피해상황은
주강인 짜오프라야강과 빠싹강의 북쪽으로부터 밀려 내려오는
물들과 지역에 내린 물들로 인해 8개군 99개마을 29,888가구의
100,039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방반군의 경우
짜오프라야강과 너이강물수위가 하루에 5~10cm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4~5일동안 초당 2,195입방미터대의 물을
방류시키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부 야라-또 폭발물테러 군2명사망,2명부상,주민5명부상!!

 

 

 

 

 

 

 


10월2일 오전8시15분경 남부국경지방 야라도 꽁삐낭군 싸에면 3리
까두도마을 꽁삐낭-싸에구간 도로상에서 아바 쩨아리무장세력으로
보이는 괴한들에 의한 폭발물 테러가 발생하며 교사안전관리를
담당한 야라도 13안전전담군 4022중대소속의 싸윳 프엉뎃선임상사,
끼야띠싹 뿌아팓상사가 숨지고 2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고 5살짜리
소년을 포함한 주민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물잠긴 농지 열받은 농민들 쑤코타이공항차단!!

 

 

 


쑤코타이도 싸완카록군 4개면의 16개마을 주민들이
쑤코타이도 싸완카록군 크렁끄라쫑면에 위치한
쑤코타이공항 진입로를 차단하고 폭우로 인한 물에
6,000라이대의 농지에 물이 잠겼다며 10년이상을
이와같은 상태로 살아온것에 분노를 느끼며 하루빨리
물이 흐르도록 땅을 파서라도 잠긴 물을 빠지도록
해줄것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홍수사태지만 올해 낀째에 야채공급엔 문제없다!!

 

 

 

상무부는 현재 태국전역에서 폭우로 인해 여러지방에서
물난리가 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올해 중국계
화교들의 낀째(채식기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으로
야채재배의 주지방인 논타부리도,나컨빠톰도,깐빠나부리도,
펫부리도등엔 홍수피해가 거의 없기에 야채의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는 없을것이나 중국 팍붕이 kg당 26받에서
올해엔 31받으로 올라가고 꽝뚱의 경우에는 31받에서
도리어 29받으로 내리게 될것이며 까람리는 kg당 16.받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는 야채가격이 약간씩 올라가는
상황만 있을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바트화 달러당 31.22~31.24받 기록중!!

 

 

 

10월2일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1.22~31.24받을 기록중으로
오늘 하루 금값이 폭락하는 사태로 인해 달러화를 구입하는
투자가들의 상황속에 바트화가 다시 약세로 돌고 있는 상황속에
아마도 달러당 31.15~31.35받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태국 CIMB은행 금융전문가가 전했다

 

 

 

 

 

 

 

 

 

 

 

 

 

오늘 금목걸이값 550받 폭락사태 발생~~~

 

 

10월2일 순도96.5%대의 태국금거래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050받/받, 판매 19,150받/받,
금장신구 - 구매 18,768.08 받/받, 판매 19,550받/받으로
금괘가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50년간 23번 홍수사태 우본도 와린참랍 방수로 만든다!!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지역에는 2미터대의 물에 잠기는 등
지난 50년간 23년이나 되는 심각한 수해를 겪은 바 있는
우본라차타니도 와린참랍군 12개 마을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해당 수해현장을 방문한 정부의 잉락 치나왓총리의 지시로
해당 와린참랍지역에서 주민들을 외지로 나오도록 한 가운데
정부측에서는 해당 지역민들과 예전에 이미 방수로였던
와린참랍지역을 아예 농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위한
방수로를 만들도록 주민들의 이해를 도모할것이라고 전해졌다


 

 

 

 

 

 

 

 

 

 

 

 

 

 

 

 

학생들 태블렛 납품늦어 현금 쿠폰으로 나눠준다!!

 

 

 

기초교육이사위원회 교육기술국은 초교1년생과 중등과정
1년생학생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태블렛의 납품이 늦어지는
상황에 대한 해결을 위해 현급식 쿠폰을 지급해 직접 사도록
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학생들이 태블렛을 사용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술정보통신부차관을 나컨나욕도지사로 임명???

 

 

 

 

 

 

 

10월1일 국무위원회의에서는 정부 주요직에 대한 인사이동
승인이 있었다고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나컨나욕도 도지사자리에 지방행정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직책인
기술정보통신부 쑤라차이 씨싸라캄차관을 임명한것과 법무부의
공무원 조사관직을 맡고 있는 암폰 웡씨리씨를 소비자보호이사위
사무국장직으로 인사발령시키는 것에 승인을 했다고 전해졌다

 

 

 

 

 

 

 

 

 

 

 

 

 

2013년들어 남부테러사건 줄어들었다!!

 

 

 

 

 

 

 

 

남부국경지방 불안정사태를 전담중인 빠따니도 야랑군 카오뚬면내
씨린턴부대에 위치한 제4 국내안보국에서는 2013년도에 들어서서
남부지방 불안정 테러사건들이 지난 2012년도와 대비해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전히 폭발물을 이용한 테러사건들이 많이 벌어지면서
인명피해는 2012년도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
테러사건들은 67%가 도로상에서, 24%가 민가에서 9%가 기타
지역에서 벌어졌고 불교도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정부측 담당군경에게 사건제보를 하는 태국 무슬림순으로
피해를 입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편 정부의 대화를 통한 지역안정계획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이슬람 라마단기간동안에는 지난
3년동안의 평균수치보다 더 많은 생명과 재산을 노리는 테러
사건들이 발생했고 116회의 폭발물 테러사건들이 벌어졌으며
이에 정부담당군경측은 이들 테러를 유발하는 개인과 무리의
일제검거에 나서면서 총37회의 충돌전을 벌이게 되었고
45명이 숨지고 5명을 검거하였으며 2명이 자수를 했고
총기215정과 총탄,폭발물장비등을 압수한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가정용 LPG가격 kg당 0.5받 또 올라!!

 

 

 

10월1일부터 가스 LPG가격이 kg당 50싸땅씩 또 인상된다고 전해졌다
이로인해 시중에 판매되는 가스 LPG 소매가격은 kg당 19.13받으로
가정용 15kg짜리 한통의 가격은 289.50받으로 이는 지난달 가격보다
7.5받이 더 오른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방빠인/하이텍공단 홍수대비 한창!!

 

 

 

9월30일 아유타야도 방빠인군 방빠인산업공단과
반와 하이텍산업공단에서는 대형 양수기를 동원해
공단주변에 잠긴 그동안의 빗물들을 퍼내고 공단주변을

둘러싼 홍수대비에 박차를 가하며 당장 30일에도 내리는

비에 대한 사전대비한 홍수예방을 실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산업의회-2013년 수출성장율 2%밖에 안될것이다!!

 

 

 

태국 산업의회 쏨맏 쿤쎗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2013년도 수출업계는 상무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4% 성장예상율과는 달리 실제로 미국,유럽,일본,
중국등의 세계경제상황과 수출업계의 노동자 최저
일당 인상건과 여러가지 원가상승이 겹치면서
단지 1~2%대만의 성장세를 보이지 못할것으로 
노동인력 사용이 중요한 방직,식품가공업,전자가전등
업종들과 300만개의 중소규모의 업체중 80%에 해당하는
240개업장들이 현재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전자가전제조업국 태국 위기상황!!!

 

 


태국산업의회 전자가전분과 끄리싸다 쌉투언촌사무국장은 언론을 통해
태국은 머지않은 시간내에 전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가전의 생산주도국의
위치를 내놓게 될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태국내의 외국인 전자가전제조
업체들이 더이상 태국내의 투자증축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아예
원가가 저렴한 주변국으로 생산기지를 이동시키고 있는 실정이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노동자 최저일당 300받 문제가 특히 큰 장애로 대부분 태국보다도
노동자 최저일당이 낮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로
옯기고 있는 실정이며 태국정부측에서도 이러한 기업들의 상황에 대한
그 어떤 지원대책이 없으며 추가로 외국의 투자를 이끄는것도 없는데
일단 전자가전업계에 대한 4~5년간 연리 4%대의 융자대출정책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에 대한 생산관련 기술개발이나 원가절감을 돕는 등의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전가가전업계의 수출부문 또한 외국으로부터의 발주량이
심각하게 많이 줄어든 상황으로 인해 생산량을 줄이고 추가적인
투자를 지연하고 있으며 11월달경의 발주량이 다시 되돌아 오게
될지를 주시하고 있으며 만일 11월달에 외국발주량이 다시 많아
지게 된다면 생산량을 늘리고 투자를 확장할수 있을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