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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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준 한국 선교 현황
문상철 / 한국선교연구원
I. 숫자로 보는 한국선교운동
1. 선교사 숫자
1979 | 93 |
1982 | 323 |
1986 | 511 |
1989 | 1,178 |
1990 | 1,645 |
1992 | 2,576 |
1994 | 3,272 |
1996 | 4,402 |
1998 | 5,948 |
2000 | 8,103 |
2002 | 10,422 |
2004 | 12,874 |
2006 | 14,905 |
2008 | 18,035 |
2011 | 19,373 |
1.1. 선교사의 조작적 정의(operational definition): 선교회 회원권(membership), 타문화권에서의 복음화 사역에 직간접 기여, 고정된 급여가 아닌 모금에 의존하는 재정 원칙, 본부 (장기) 행정사역자 인정, 개교회 직접 파송 독립 선교사 제외, 단체의 관리감독을 받는 텐트메이커(bivocational missionary) 포함; kriM의 기준은 보수적 기준과 숫자.
1.2. 폭발적 증가의 요인: 교회 성장 후폭풍, 보수 신학, 희생적 헌금/후원, 여행/해외 체류 자유화, 신학교 졸업생 잉여 인력의 긍정적 배치.
1.3. KWMA 통계의 의의: 포괄적 숫자; 개교회 파송 독립선교사 포함한 진보적 기준과 숫자; 중복 숫자에 대한 처리 많이 개선했으나, 더욱 정교한 처리 필요.
1.4. 참고: 미국 선교 인력
1992 | 32,634 | 5,115 | 626 | 38,375 |
1996 | 33,074 | 6,562 | 507 | 40,143 |
1998 | 32,957 | 6,930 | 1,815 | 41,702 |
2001 | 34,757 | 8,030 | 1,599 | 44,386 |
2005 | 33,714 | 7,615 | 3,055 | 44,384 |
2008 | 34,480 | 9,427 | Not available | 47,261 |
2. 한국 선교사 숫자 증가율의 변동
1980년대 | 29.8% |
1990년대 | 17.2% |
2000년대 | 10.5% |
2010년대 | 2.4% |
2.1. 1980년-100명대 돌파; 1989년-1,000명대 돌파; 2002년-10,000명대 돌파; 2012년-20,000명대 돌파.
2.2. 2030년 숫자 통계적 예측(2012년까지의 추이에 근거한 projection): 56,000 명 정도(이정주 2012; 10년 내 현저한 정체 현상의 가능성 매우 높음; 남북 통일시 북한 주민 대상 사역자를 선교사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큰 변수).
2.3. 의의: 한국선교운동은 수직 상승기를 벗어나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지속적 양적 성장을 위해서는 질적 성숙(maturation)을 다져야 한다!
3. 선교사 분포
3.1. 대륙별 분포
아시아 | 47.3% |
아프리카 | 7.7% |
라틴아메리카 | 5.8% |
북미 | 9.3% |
동유럽 | 2.0% |
유라시아 | 14.6% |
오세아니아 | 2.9% |
중동 | 4.5% |
서유럽 | 3.9% |
순회 | 2.0% |
3.2. 종교권별 분포
기독교권 | 24.3% |
불교권 | 13.1% |
이슬람권 | 23.2% |
애니미즘 | 5.5% |
공산권 | 19.4% |
힌두권 | 3.4% |
기타 | 11.1% |
*힌두교권 미진
3.3. 국별 분포: 170여개국에 분포
3.4. 도시/지역별 분포: 수도 및 대도시에 밀집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개척선교를 지향하는 선교사들도 사실상 일반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현실이다. 선교사 자녀 교육의 대안 부재로 대도시 편중되는 현실 극복해야 한다.
4. 선교사 기초 통계
4.1. 연령대
20대 이하 | 6.0% |
30대 | 26.9% |
40대 | 42.7% |
50대 | 19.4% |
60대 이상 | 4.9% |
4.2. 사역 경력
4년 미만 | 28.1% |
4-8년 | 21.9% |
8-12년 | 21.3% |
12-16년 | 14.8% |
16년 이상 | 14.0% |
4.3. 목회자 선교사: 64.3% (배우자 포함)
4.4. 교육 수준: 석사 이상 (32.2%), 박사 (4.9%)
4.5. 사역 유형별 분류
교회개척 | 46.2% |
순회전도 | 4.2% |
제자훈련 | 23.7% |
성경번역 | 1.8% |
교육사업 | 9.5% |
신학교육 | 5.3% |
지역개발 | 5.4% |
의료선교 | 3.5% |
사회사업 | 5.5% |
기타 | 7.4% |
4.6. 기혼자: 미혼자=89.7:10.3 (%)
4.7. 전임: 텐트메이커=75.8:24.2(%)
4.8. 개척: 일반 선교= 59.0:41.0(%); 행정가들의 분류; 개념 정확히 이해했는가?; 실제와는 차이가 날 가능성 있음.
4.9. 국제: 자생 단체=21.8:78.2(%)
5. 선교 책무(accountability)에 대한 설문
(2011년말 서베이 기준; Steve Sang-Cheol Moon, The Missional Accountability in Korean Contexts in the Hapdong Theological Journal Vol. No. 1)
교단선교부 8 기관+ 초교파 단체 53 기관= 61 기관 응답
5.1. 책무가 현안인가?: 96.7% 긍정
5.2. 문제가 되는 책무의 영역?
사역 | 47.8% |
재정 | 22.4% |
전략 | 14.9% |
재산권 | 3.0% |
기타 | 11.9% |
5.3. 회계감사 방식
내부 임명 비공인 회계사 | 37.7 |
내부 임명 공인 회계사 | 24.6 |
외부 감사 기관 의뢰 | 11.5 |
전담 감사 없음 | 8.2 |
기타 | 18.0 |
5.4. 감사의 횟수
연 1회 | 52.5 |
연 2회 | 30.5 |
연 4회 | 5.1 |
비정기적 | 5.1 |
기타 | 6.8 |
5.5. 선교지 재산권 관련 분쟁: 61개 기관에서 44개 케이스 확인;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음.
5.6. 재산권 관련 최종 결정 기구 (현재)
본국 이사회 | 56.7 |
현지 선교사회 | 10.0 |
해당 선교사 본인 | 11.7 |
후원교회 포함 관련자 회의 | 5.0 |
기타 | 16.7 |
5.7. 재산권 관련 최종 결정 기구 (바람직한 정책)
본국 이사회 | 56.9 |
현지 선교사회 | 19.6 |
해당 선교사 개인 | 3.9 |
후원 교회 포함 관련된 실체 | 19.6 |
5.8. 사역적/전략적 책무 검토 기관
본국 대표 및 행정진 | 35.9 |
본국 이사회 | 17.2 |
선교 현지 체제 | 21.9 |
없음 | 6.3 |
기타 | 18.8 |
5.9. 선교 책무와 관련된 중요 사항
- 파송전 훈련의 중요성: 예방적 차원
- 책무의 최소화 정책: 프론티어스의 경우
- 결국 성경의 원리를 존중하고 충실해야
- 책무 점검표 제작 필요
- 재정 시스템 개발 필요
- 영적인 삶이 책무의 기초가 된다
- 선교사들의 잦은 귀국의 문제
- 정기적 보고 체계 확립 필요
- 선교 책무의 긍정적 모델 발굴 필요
II. 한국 선교의 자원자 추이
1. 선교한국 대회 참가자 현황
1988 | 664 | 664 | 427 |
1990 | 1,800 | 1,762 | 1,223 |
1992 | 3,500 | 3,236 | 1,404 |
1994 | 4,600 | 3,864 | 2,146 |
1996 | 6,300 | 5,178 | 3,466 |
1998 | 5,642 | 4,479 | 3,934 |
2000 | 6,066 | 4,913 | 3,446 |
2002 | 5,147 | 4,070 | 3,306 |
2004 | 5,233 | 4,090 | 3,583 |
2006 | 5,709 | 4,218 | 3,492 |
2008 | 5,070 | 3,660 | 2,662 |
2010 | 3,975 | 2,889 | 2,408 |
2012 | 3,820 | 2,566 | 2,124 |
*출처: 선교한국 참가자 분석표, 2012, 선교한국(미출판 자료)
2. 선교한국 대회 참가자 숫자 변동의 의미: 2006년 이후의 하향세 뚜렷; 이전의 일시적 현상과는 다른 일관성있는 하향세. 선교한국 내부적으로 회원단체들의 파트너쉽, 특히 학생 단체들과의 협력이 약해진 내부적 요인과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 등 외부적 요인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 한 두 가지 혹은 일시적 요인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일관된 경향이다.
3. 선교한국 대회 헌신자 숫자 변동의 의미: 2006년 이후의 하향세 뚜렷; 이전의 일시적 현상과는 다른 일관성있는 하향세 지속. 강사들이 참가자들로 하여금 보다 현실적으로 선교에 대해 생각해보고 신중한 결단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작용했음. 참가자들도 선교에 대해서 낭만적인 생각보다는 현실적인 고려를 많이 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경향(학원복음화협의회 발표 2012 한국대학생의 의식과 생활에 대한 조사연구 결과, p.131의 보고와 일맥상통; 응답한 기독 대학생의 9.5%만이 무조건적인 선교 참여 인식).
4. 선교한국 대회 헌신자 비율 변동: 1998년 이후의 높은 헌신율, 프로그램 운영 등의 요소보다는 최초 지원/선발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관심자 위주로 모이는 경향을 보이며, 친구따라 온 대회 참가자의 비율이 낮아짐; 전체 참석자 숫자가 줄어들어도 대회의 원래 목표대로 실질적인 선교 관심자를 위한 대회로 촛점이 분명해져가고 있다.
III. 핵심 정보제공자 인터뷰의 결과
1. 연구 방법
선교 행정가, 동원가, 현장 선교사, 선교 목사, 교회 선교위원 등 각 2명씩, 총 10명을 대상으로 한 핵심 정보제공자(key informants) 인터뷰 방식; 개인당 40분-90분 핵심 질문을 가지고 심층 인터뷰; 인터뷰 노트(녹음)를 중심으로 한 비교 분석 및 논리적 일반화.; 핵심 인터뷰 질문은 1) 한국 선교는 지금 어떤 국면에 처해있는가? 2) 선교의 피로감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3) 지금 단계에서 추가적인 발전을 위해서 어떤 조치들을 취해야 하는가? 등이다.
2. 데이타 분석과 요약
2.1. 현재의 국면
- 조정기에 들어갔다; 과도기(과도기의 중간기)이며 선교의 역동이 약해졌다. 과거와 같은 간절함이 약화되었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질적인 사역을 기대하는 시대가 되었다(2020년 이후 새로운 변화 기대, 기대에 부응해야). 80년대 선교의 치열함이 약화되어 쉽게 결심하고 쉽게 후퇴한다. 과거의 열정은 식고 지식은 늘어났다. 열정만으로 풀려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다. 올라가는 과도기에 중간 에 한번쯤 쉬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힘을 모을 때 지속적인 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다.
- 하향 국면(인구 등 절대치가 줄어드는 현상)이라는 관점과 노출되는 채널의 다양화라는 설명의 충돌; 개교회 위주의 문제점들이 선교의 역동성을 약화시키는 문제.
- 한국 선교가 현지화 측면에서 서양 선교사들과 다르다는 긍정적 인식과 평가(선교사). 평신도 후원자들이 보기에도 한국 선교사들의 헌신은 감동적이다(평신도 선교위원). 실용주의에 빠진 서양 선교사들보 다 한국 선교사들이 더 바람직하고 성경적이다(행정가).
- 책무에 있어서 취약하고, 의사 결정에 있어서 일방적인 경우가 많다.
- 학생단체들의 사역이 많아짐에 따라 상호간의 연합/협력 사역이 약화됨.
2.2. 피로감
- “성경의 본질적인 부분에 충실하면 피로감이 아니라, 기쁨을 주신다.” (동원가의 말); 선교지 사역에서 는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아직 다수 선교사들의 기본 정신은 좋고 헌신적이다.
- ‘후원자/후원교회 입장에서 소수 선교사들에 해당되는 선교 사역의 부정적인 사례들을 들을 때 피로감을 느낀다”(후원교회 및 행정가 입장); 선교사들에 대한 실망감이 영향을 주어서 피로감을 느낀다. 선교사로 나가는 동기를 더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후원 교회 입장에서는 선교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선교에 대해서 단순하게 기대만 해서는 안된다.
- 선교사들의 숫자는 늘어난 데 반해서 후원 기반은 많이 늘어나지 않아서 생기는 안타까움이 있다. 교회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선교의 여력이 없어서 힘들다. 교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선교의 역량이 늘어나지 않으며, 소수만 후원을 추가할 수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선교 목사의 입장).
- 선교사 개인으로는 후원이 옛날같지 않다(현장 선교사 입장).
- 숫자가 많지 않아도 순수하고 진지했던 과거의 선교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대처해야 한다(후원자 입장).
-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을 계기로한 반기독교 세력의 총공세는 오늘날 선교에 악향을 주었다. 보다 근원적으로는 교회와 동떨어진 선교의 개념, 교회의 재정적인 현실적 부담이 피로감의 원인이다(선교 행정/전략가 분석)
2.3. 발전을 위한 과제
- 현재로서는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원활하게 소통, 조정해야 한다. 이 세대가 다음 세대의 미션을 구체적으로 말해 주어야 한다. 과거와 같은 단순한 개척적 신앙을 요구할 수 없다.
- 전문가들을 양육해야 한다. 소수의 리더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업무 현상 극복해야 한다.; 선교지 문화에 대한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선교지에서 문화적인, 문명적인 격차를 이기지 못하는 경향 있다. 현지인들에 대한 우월감을 가져서는 안되고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해야 한다.; 동원도 전문화되어야 한다. 많은 교회들이 선교단체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잘 모른다.
- 새로운 선교지, 소홀히 된 지역들로 선교사들을 보내야 한다(구 유고 연방 등).
- 선교사들의 윤리적인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 선교사 선발 단계에서 막연하게 기대하지 말고, 헌신을 담아낼 인격과 실력을 점검해야 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가지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교의 구조, 메커니즘을 잘 만들어야 한다. 단기 선교의 투자를 중단하고 근본적으로 장기 헌신하는 선교사들에게 투입해야 한다. 대형교회들의 독자적인 사역은 바람직하지 않다. 선교 단체들과 협력해야 한다. 선교단체들도 교회와 연합해서 사역하려고 더욱 노력해야 하며, 동원 사역자들을 보내서 적극적으로 교류해야 한다. 선교사들도 근거있게 사역을 제시하고 진행하면 좋겠다.
- 특별히 단체들이, 또 선교사들이 협력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왕국 차원에서 선교회들의 핵심 역량을 모아야 한다. 선교 재능은행의 설립도 검토해서 공유하는 방안; 현장 사역에 있어서는 단체와 팀을 넘어선 “포괄적 계획”(comprehensive plan)을 필요로 한다(Wycliffe/GBT). 자기 이름과 단체를 내세우려고 하는 자세는 버려야 한다.
- 선교 사역에 있어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해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한국피스메이커(회장 이철 목사) 및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민 목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을 활용해서 중재를 통한 합의를 추구하도록 선교단체들의 정관에 명시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지 프로젝트에 후원교회가 직접 관여하고 싶어하는 욕망은 갈등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교회의 선교단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연구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
- 선교지의 필요(needs)를 파악하고, 그 필요에 맞춘 지원(support)을 하도록 코디네이션을 해야 한다. 후원 교회나 선교사나 선교단체 어느 누구도 소외되거나 치우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역할(coordinator) 을 할 필요가 있다. 수요를 예측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 사후평가(evaluation)까지도 감안해서 진행하되, 그 평가방식까지도 사전에 규정해야 한다.; 선교사들의 공동 프로젝트들(컨소시움)에 대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후원해야 한다.
-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과 본질 회복: 보편적인 교회들(규모가 작은 교회들)이 선교에 참여해야 선교가 커진다.; 청년부 담당 목회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교회 안에서 삶과 사역의 균형을 갖춘 선교적 삶(missional living)에 대해서 잘 가르쳐야 한다.; “후원하는 교회의 후원 실력이 중요하다.”
- 선교사들의 노후대책에 대해서는 연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3. 결론과 제언
-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숙을 균형있게 추구하자!
- 거시적인 관점에서 필요들을 측정하고 적정 수준의 대안을 마련하자!
-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 단체별로, 교회별로 약한 곳을 보수하자!
- 좋은 사역의 케이스들을 발굴하고 격려하자!
- 다양한 선교 주체들간의 대화를 활성화하고, 공동체성을 보여주자!
- 초심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원숙한 선교적 삶을 보여주자!
- 다음 세대의 선교를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자!
한국 선교의 지금은 성숙(maturation)을 위한 kairos mome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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