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축복의 땅. 광야에서
태국성경필사 20190513 신구약성경을 마쳤습니다 본문
약 7년 전에
태국어 자모음을 배운 직후부터 시작한
태국 성경 쓰기가
오늘
말라기서 4 장 6절로
신구약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획은 내일까지 쓰려고 했는데
오늘 오후부터 비가 와서
쉼을가지며 쓰다 보니
무리하기는 했으나
오늘 마치게 되네요
넘 감사 할 뿐이지요
가장 감사한 것은
쉼없이 매일 기록할 마음을 은혜입음 입니다
때론
삐뚤 빼뚤
안 이쁜 글씨도있고
조금은
안좋은 볼펜과 노트다보니
지워진 부분도 있지만
매일 아침 한시간씩
주님이 기뻐하시는 시간의 데이트와
느슨한 시간에 역시
목적을 가지고
성경을 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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