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머칟전철역 부근서 독일인 칼로 목베여...
방콕시 짜뚜짝구 퍼혼요틴 로드쪽의 머칟 BTS 지상철 2번 출입구 계단 부근에서
빨간색 천을 머리에 두른 한 젊은이가 부인과 걸어오던 63세의 독일인 피터씨의
목을 칼로 베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검거되었으나 여전히 진술을 횡설수설
하는 상태라고 전해졌다.
방콕 쑤카피반쪽서 불법 도박장 적발검거!!
9월12일 00시30분 방콕시 칸나야우경찰서측에서는 관내 방콕시 싸이마이구
어응언동 쑤카피반 5번골목 64번 갈림길 부근 입구의 목재판매점내에서
판돈 31,700받과 각종 도박관련품들을 적발하며 도박중이던 남성 32명과
여성 15명등 총47명을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민주당 풋티퐁전의원 총리실 부사무국장 영입-정치적 흡수아냐!!
정부의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인 쁘라윗 웡쑤완 육군대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민주당 방콕시 국회의원 출신의 풋티퐁 뿐나깐 전의원을 총리실 정치담당측면
총괄을 맡도록 부사무국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해당 임명이 풋티퐁전의원을 흡수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반드시 쁘라윳 짠오차 총리에게 물어봐야 할것으로
확신하건데 절대로 정치적인 흡수는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 또 테러분자들 또 국경군 공격 2명 사망 4명부상...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넝찍군 방카오면 방탄마을 3리에서 남부 국경지방
테러분자들이 몰래 숨어서 지나가고 있던 4303 국경군에 총격세례를 가하면서
쑤찯 껑쑥 자원병,타나뎃 차이무씩 자원병등 2명이 숨지고 4명의 병사가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뱀이 전봇대 기어 올라가 변압기에 화재발생...
촌부리도 므엉군 반쑤언면 펫싸얌 2번 골목내 길가의 전봇대에서 뱀이 기어 올라가
변압기에 불이 나면서 3명의 인근주민들이 불을 끄며 다행히 상가주택으로 번지는
상황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아기 우는게 귀찮다고 이불에 말아 살해후 길가에 버려???
지난 9월9일 방콕시 후워이꽝구 쌈쌘넉동 쁘라차우팃 19번 골목내에서 옷바구니에
숨진 6개월된 신생아를 담아다 버린 사건의 범인으로 아이의 계부인 21세 위타왓이
아이가 밤에 너무 울어대는 것에 귀찮아 아아를 이불로 덮고 숨이 막히게 해 죽인
것으로 드러났고 해당 숨진 아이의 시신은 엄마인 깐짜나(22세)와 같이 갖다 버렸던
사실이 드러나며 범행사건 현장재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집안 총격난사 당해 1명죽고 1명 부상당했는데도 여전히 다 죽여버리겠다고...
여전히 지방은 저 수준...
지난 9월9일 저녁7시30분 동북부 부리람도 넝홍군 싸깨우면 12리 20번지에서 발생했던
전직 시지자체 위원 아들과 다투며 칼부림을 해 부상을 일으킨 이후 무리가 몰려와서
집안에 총격난사를 가하며 집주인 쏨마이 풋타(여.64세)가 부상을 입고 동생인 캄짠
깨우폼(54세)씨가 숨진 사건 이후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친인척들은 여전히 모조리
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어 신변 안전상에 두려운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쏜람-니콜 아닌 띡과 사귄다 정식 공개...
항간에 이혼녀 가수 니콜 테리오와 사귄다는 소리가 나왔던 유명 중견가수
눔-쏜람 테피탁씨가 띡 빅브라더라는 여성이 공개적으로 자신과 사귄다는
주장을 하며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후 드디어 쏜람씨가 온라인 상으로
띡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모친 또한 띡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의 사실임을 공개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민주당 풋티퐁전의원-총리실 부사무국장직 임명 아무런 조건없었다!!
민주당 소속의 풋티퐁 뿐나깐 전국회의원이 정부의 총리실로 정치측면 총괄을
맡는 부사무국장으로 현정부의 임명을 받고 정부청사로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만나보러 가는 시간이 있었고 대중언론 기자들이 몰려들어 이번 정부 총리실
부사무국장직 임명이 정치적인 흡수가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정부측에서
절대로 그 어떤 정치적인 조건을 내건것이 없으며 단지 진심으로 정부를 도울수
있는 길이기에 수락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콕시-퍼혼요틴 로드 녹색전철 공사장 인도 확보 촉구!!
방콕시장인 아싸윈 콴므엉 경찰대장은 방콕시 퍼혼요틴로드의 라차유틴로드 갈림길
부근의 머칟-싸판마이-쿠콛구간을 잇는 녹색전철 공사장 일대에 사람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수 없는 위험하고 복잡한 상태로 신속하게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수
있도록 인도를 내주도록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79받 기록중!!
9월12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79받을 기록중인 가운데
오늘 하루 여전히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속에서
달러당 32.75받에서 32.85받의 좁은 폭의 환율변동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목걸이값 받당 19,100받 폭락!!
9월12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500받/받, 판매 18,6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받18,161.68받/받, 판매 19,10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와 아무런 변동없이 시작된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최고의 배우이자 방송인에서 인기떨어져 사업까지 망해 숨져...
지난 9월11일 최고의 인기배우이자 방송인에서 인기가 하락하며 커피점을 차렸으나
그마저 기울어지며 심한 우울증에 걸린 후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던 유명배우
오 워라웃 워라탐씨가 병원에서 결국 숨진 가운데 시신을 나컨핑병원에서 치양마이도
므엉군 프라씽면 프라씽워라마하위한 사원으로 후송해 장례식이 치뤄졌고 많은 중견
연예인 친구들이 방문해 애도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과부에 거절당하자 총기로 살해하고 아들 죽이고 목매 자살...
남부 파타룽도 꽁라군 차랃면 3리내의 고무농장내에서 58세 남성 싸리 쎈받이
자신이 사모하던 과부 라이납 두엉콘(51세)가 거부를 하자 총기로 살해하고
살인죄로 자신의 13세 아들 싹라위 쎈받군을 돌보지 못할 것을 우려해 총기로
살해하고 자신은 고무농장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9월13-14일 태풍 바리짣 밀려와 북부/동북부 비계속!!
기상청은 9월12일 언론발표를 통해 9월13일부터 14일 사이에 태풍 바리짣의
영향이 태국에 밀려오면서 태국의 북부,동북부에 여전히 비가 계속 내리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 시간당 6명씩 자살시도자 발생...
매년 9월10일 국제 자살예방일을 맞이하여 태국 정신건강국에서는
초당 1명대에 달하는 연800,000명의 자살이 벌어지는 지구상에서
태국의 경우 시간당 6명에 달하는 수치인 연53,000명의 자살시도자가
발생하는 현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태국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대다수가 노동계층으로 나타났으며
2017년도의 경우 4,131명의 자살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4배나 많았으며 대부분 미혼자였으며 무엇보다 깜짝 놀랄만한 사실은
10세 이하의 아동들의 자살 사망자가 지난 100년 이래 최고치로 나타났으며
이와같은 자살로 인해 태국은 연4억받대의 경제적인 손실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