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부-4천억받 고속철 일본 투자건 취소없다!!
태국 교통부에서는 일본에서 4,000억받대의 방콕-치양마이 구간의 고속철
건설 프로젝트건에 대해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현재 일본 교통측면 기간산업 토지국과 관광국(MLIT)측에서 태국측에 가장
적은 부담을 주는 적절한 투자형태를 찾기 위한 정보를 수집 검토절차중에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고산지역 도로바닥 상태안좋아 브레이크 고장 추락사고...
펫차분도 롬까오군 반넌면 8리 푸힌렁껑 국립공원으로 향하던 허커 2889
방콕 번호판의 봉고 승합차량이 반넌-푸힌렁껑구간 구간 2331 국도상에서
S자 형태의 도로표면 상태로 인해 브레이크가 타버리며 끊어져 숲속으로
밀려 떨어지면서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아피씻-군부는 새선거 일정연기 있는 그대로 밝혀라!!
민주당 대표인 아피씻 웨차치와 전총리는 언론을 통해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쿠테타 군부기관)을 상대로 현재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기로 되어있던
기존의 군부의 발표 로드맵 계획을 바꾸며 선거관련 세부법률 수정안을
빌미로 새선거 실시기간을 연기한 사태에 대해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새로운 선거 실시와 관련된 일련의 논란들을 가감없이 공개적으로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중앙수사국-3천만받 복권사건 둘중 한명 처벌받는다!!
중앙수사경찰당국에서는 깐짜나부리도의 현직 교사와 정년퇴직한 경찰공무원간에
벌어진 3,000만받의 당첨이 된 정부복권 소유권 분쟁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티띠랏 넝한피탁 사령관이 직접 언론을 통해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해당 사건의
수사결과가 나올 것이며 반드시 둘중에 한명은 사기및 절도행각으로 법적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딸 교통사고 사망 4개월 지났음에도 범인 못잡자 모친이 10만밧 현상금 내걸어!!
지난 2017년 11월17일 빠툼타니도 탐마까이 사원앞 부근의 고가다리에서
부주의한 운전을 한 도요타 풔쭌너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해 자신의
딸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측에서 4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해당
풔쭌너 차량에 대한 검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되자 모친이 직접
페이스북 온라인 상으로 해당 사고 동영상 자료와 함께 100,000받의
현상금을 제시하며 해당 풔쭌너 차량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냄새나는 하수구에 빠진 차량열쇠 찾아준 구조대 자원봉사 화제!!
방콕시 와타나구 텅러 25번 골목지역의 찓뜨라파 빌딩 앞의 하수구 구멍에
차량 열쇠를 떨어뜨리며 잃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텅러 긴급구조대
자원 봉사자가 출동해 하수구를 열고 하수구내의 냄새나는 진흙더미 속에서
차량 열쇠를 주인에게 찾아준 선행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구정맞은 탁씬 중국 북경서 여동생 잉락과 쇼핑 공개!!
탁씬 치나왓 전총리가 자신과 같이 태국의 법률처벌을 피해 도주한 여동생
잉락 치나왓 전총리와 중국 북경의 고급 백화점가에서 같이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온라인 상으로 공개하며 구정을 맞이해 자신의 자녀들에게 덕담을 내놓고
태국 정부가 새로운 선거를 요구하는 국민들을 경찰을 동원해 가로막고 주도자격
3명을 검거하는 등의 민주적이지 못한 행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해졌다.
술취해 탄 택시 기사가 재산강탈후 길가에 내버리고 도주!!
술에 취해 택시를 탄 상태에서 택시 운전수가 자신의 지갑과 금목걸이,휴대폰등
재산을 강탈하고 길가에 내려놓고 도주를 하는 행각을 당했다는 한 젊은이가
온라인 상으로 해당 택시기사의 행각을 폭로하고 나서면서 또다시 태국내 악질
택시기사들의 행각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롭게 변신한 모리야 쭈타누깐 첫번째 우승 언제 기록할까?
태국을 대표하는 LPGA 골퍼 모리야 쭈타누깐 선수의 코치인 게리 질크리스 프로가
언론을 통해 2017년 이후로 모리야선수가 새롭게 변신하면서 LPGA 우승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다며 어서 빨리 그녀의 첫번째 우승을 기대해 보자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승려가 숙소에서 44세 여성과 성관계 맺다 적발당해...
2월11일 중부 차이낫도 므엉군 탐마꾼면내의 카오타라파와라짝 사원내의
쏨폰 씽쁘라차 승려가 자신의 숙소내에서 44세 여성이 승려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이미 사용된 콘돔을 증거자료로 검거되었다고 전해졌다.
쓰레기 매립장서 유명 건설사 회장이 버린 야생동물 가죽 증거찾아!!
깐짜나부리도 퉁야이나레쑤완 산림보호구역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하다 적발된
거대 건설그룹인 이탈리안 타이 개발사의 쁘렘차이 깐쑫회장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중인 위치얀 치나웡 퉁야이 나레쑤완 따완똑 산림보호국장은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의 증거물을 찾기 위해 깐짜나부리도 텅파품군 타카눈면 1리의 텅파품
면청의 30라이대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갖가지 야생동물 가죽을 담아 버린 검정색
쓰레기 봉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공항서 가방 잃은 유명 텔런트 신속하게 찾아!!
유명 악녀전문 텔런트 디우 아리싸라씨가 북부 치양마이로 일을 하러 가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다른사람이 자신의 가방을 가지고 가는
상황이 벌어져 공항측에 신고를 한 결과 경찰측에서 신속하게 찾아 주었다며
태국 경찰의 능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고 온라인 상으로 알렸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도 또 테러 폭발물 설치발견!!
2월11일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야랑군 야무면 2리 야링학교옆
도로상에서 2명의 부상자를 유발시키는 등 야링군과 싸이부리군등의
여러지점에서 또다시 남부 국경테러분자들에 의해 폭발물이 설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공사늦게 한다고 욕하자 싸우다 총격난사 살해사건발생!!
지난 2월8일 밤9시20분경 중부 싸라부리도 넝캐군 콕예면 13리 89/1번지의
건축회사인 CPS 주식회사의 공원 캠프숙소에서 건축사업자가 사무실 직원,
현장 노동자 관리자,일반 노동자들이 술을 마시던 중 사업주가 공사 일을
늦게 처리하고 있다고 욕을 하면서 싸움이 벌어져 화가 난 공원관리자인
반얃 누언망써(38세)가 총기를 꺼내들고 건출사업주 파타라콤 핌파(52세)씨와
같은 상에서 술을 마시던 공원 콤타왓 핌파(25세),탄와 덤쏨분(55세)과
싼띠 포캄(33세)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사업주 파타라콤과 공원 콤타왓이
숨지고 탄와와 싼띠에게 각각 복부와 머리에 중상을 입히고 도주하는
총격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후에 도주했던 반얃이 관할 넝캐경찰서의 차타왓 웡왓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수를 밝혔고 경찰에 출두해 관리자들과 공원 5명이 술을 마시던 중 사업주가
공원을 관리중인 반얃씨에게 일을 늦게 한다고 욕을 하면서 서로 감정이 상해
주먹질이 오가다 혼자인 자신에게 폭행을 가하는 상황에서 총기로 난사를 하게
되었다고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총기 휴대가 가능한 나리인데다... 아무리 심하게 욕하고 야단을 쳤다고 해도 그렇지...
건축업종 교육수준이 현저하게 낮다고 해도 그래도 회사 주인이 뭐라고 하는데도 이런 사건이 벌어지는데... 관리로 내세운 그 누가 시다바리 주제에 제대로 강하게 관리자로 나서겠습니까...
 
사업경제원-구정/발렌타인데이 10년만 최고 돈돌아!!
태국 상공회대 사업경제원은 2018년 구정 명절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는
2월14일부터 2월16일사이에 태국내에서는 지난 10년 사이에 최대치로 보이는
GDP의 0.3%에 해당하는 최고 600억받대의 돈이 돌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같은 예상은 최근들어 서서히 경기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돈을 지출하기 시작하기때문으로 발렌타인 데이때는 지난 2017년 2,262.57받보다
약간 늘어난 1인당 2,394.80받으로 3.10%가 늘어난 38억2,327만받대의 돈이 돌것이며
구정의 경우에는 지난해의 549억2,716만받대보다 3.5%가 증가한 586억6,060만받대의
돈이 돌것으로 본다고 예상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