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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1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본문

펌) TODAY 오늘 วันนี่

1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

อารีเอล 아리엘 ariel 2018. 1. 11. 09:56

1월10일 태국뉴스및 주요정보입니다.|태국뉴스 Today

박성인 | 조회 400 |추천 0 |2018.01.08. 13:20 http://cafe.daum.net/taemojeong/7Ak8/2989 









파타야서 호주인 30만받대 금목걸이 강탈당해!!



1월10일 새벽3시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 시경에서는
54세의 호주인 크리스티안 바르트씨가 파타야 싸이썽도로 2번골목 입구의
한 호텔 앞에서 길가에 주차를 하는데 태국 여성 1명이 다가와 자신의
온몸을 더듬고 껴안으며 유혹을 하면서 차고 있던 300,000받대에 달하는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나는 사건을 당했다고 신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가슴 키우는 약 잘못먹으면 생명위험까지 경고!!



항간에 태국 여성들이 가슴을 키우는 방법으로 각종 약을 사먹는 상황이
심각하게 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칫 잘못하다가는 간염이나 피의
흐름이 막혀버리는 등의 부작용과 심각하면 신체마비와 사망에 이르는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전유명 무에타이 선수 재력가등 4명과 50만받 내기!!



전유명 무에타이 선수출신의 익큐상으로 불리는 참난 캥칸씨가 자신에게 무에타이로
온라인 상으로 통해 도전적인 행동을 벌인 아피락 찻아논(씨야뽀)씨에게 화가 나서
자신이 씨야뽀를 비롯한 총4명과 4대1로 승부를 겨룰수 있다는 강성적인 발언을 한
이후 씨야뽀-아피락씨가 직접 깐 탐쑥(25세),쁘란야 노파차이야(35세),반폿 찬나라
(35세)등과 함께 500,000받의 돈을 걸고 1월10일 라운드당 2분씩의 대결을 벌이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정부-서민 복지카드 사용한도 금액 100-200받 올려줘!!



태국 정부는 국무장관 회의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470만명대에 달하는
서민 복지정책상의 연소득 30,000받이 안되는 서민들의 서민복지 카드에
200받을 더 추가해 지급하고 연소득 30,000받 이상 100,000받 이하인
서민들에게는 100받을 추가해 주도록 하기로 했으며 이들 서민들에 대한
직업교육 예산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방콕 시내버스 운임료 2받씩 또 올린다!!

 


방콕시 대중운송 시내버스가 운영상의 적자손실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시 30%에 해당하는 2받씩을 올리며 기존의 6.5받에서 8.5받에서
9받까지 운임비를 높인다고 발표했다.


 















외무검사국-10개국에 탁씬 신변검거 인도요청했으나 거부당해!!



외무검사국에서는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형까지 받으며 태국의 법적절차를 도피해
외국에 있는 탁씬 치나왓 전총리에 대한 신변검거 사항에 대해 현재까지 아시아와
유럽등 총10개국에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신변검거 인도요청을 한 상태이지만
요청 당시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해당국에 있지 않는 등의 이유로 거부를 당해왔다고
밝히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피차이-잉락전총리 영국에 있으나 정치망명 신청은 몰라!!



1월10일 프어타이당의 주도인사인 전타이락타이당의 부대표 출신의
쑤다랏 께유라판 여사에 대해 프어타이당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모여
새해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던 가운데 전동력부장관 출신의 피차이
나리파타판 전의원은 항간에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영국에 있다는
소문에 대해 실제로 영국에 있으나 아직까지는 영국에 정치적 망명
신청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마카오 놀러가 인스타그램 실시간 이용하다 신호안좋자 심카드 바꿔버려!!
AIS인가~ㅋ



유명 방송인 눔-간차이 깜넏프러이시가 자신의 부인 메-빠티다씨와 아들 넝마오와 함께
마카오로 놀러간 상태에서 태국과 인스타그램 실시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댓글이 올려
지지않는 등의 이동통신 신호상태가 좋지않아 화가 나서 아예 심카드를 바꿔버렸다고
온라인 상으로 올리며 해당 심카드가 어느 이동통신사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8년 국내물품 소비세 6,000억받 징수목표!!



1월10일 국내물품소비세국에서는 언론을 통해 2018년 예산분에 포함되는
2017년 12월달의 술,담배,맥주,유류,자동차등의 국내물품 소비세를 65억받을
거둬들인것으로 집계결과와 함께 2018년도에는 총6,000억받대의 국내물품소비
세금징수 목표를 설정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총리-잉락전총리 신변인도?? 탁씬도 아직 못받았는데!!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언론을 통해 항간에 영국에 있다는 소문이 퍼진
잉락 치나왓 전총리의 신변검거에 대해 모든 것은 해당국에 달려 있는 상황이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신변인도를 받지 못했었으며 바로
그 전전총리(탁씬 치나왓 지칭)도 아직까지 신변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지 않으냐
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린-1월10일 아침 17-20도까지 내려가는 기온 급강!!



동북부 쑤린도 므엉군,쁘라쌋군등 여러군에 1월9일 오후에 26도에서 29도를
기록하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1월10일 아침경에 최저기온이 갑자기 17-20도까지
급격하게 내려가 버리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의
주민들이 아침부터 모여 나무를 불태워 쬐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외무부-잉락전총리 신변인도 요청하지만 결론은 해당국 결정에 달려있다!!



외무부는 항간에 영국 런던에 있는 것으로 드러난 태국 법률절차를 피해
도주한 잉락 치나왓 전총리에 대한 신변검거건에 대해 일단 경찰측으로부터
잉락 치나왓 전총리의 관련정보를 기다린 후에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신변
검거요청을 할것이나 결론은 잉락 치나왓 전총리의 신변을 검거해 태국으로
되돌려 보내줄 것인지 말것인지는 해당국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빠따니 오늘도 폭발물 테러로 군6명 부상!!



남부 국경지방 빠따니도 넝찍군 반싸이학교 앞부근에서 남부국경지방
불안정 사태유발 테러괴한들에 의해 CCTV가 불태워지고 폭발물을 설치하며
도로 순찰중이던 쑤라뎃 읻렉 육군중사등 제43 남부국경 전담군 4303 중대원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금값 어제보다 50받 내린채 거래중!!



1월10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9,950받/받, 판매 20,0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9,586.72받/받, 판매 20,5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50받이 내린 가운데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 환율 달러당 32.24받 기록중!!



1월10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2.24받을 기록중인 가운데
오늘 하루 특별한 주시사항이 없는 가운데 바트화가 또다시 강세로
접어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당 32.20-32.30받대의
좁은폭의 변동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방콕시내 비로인해 주요도로 곳곳에 물차며 도로정체!!



1월10일 방콕시내에서는 계속 비가 내리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새벽5시부터
파타나깐도로의 벤츠자동차 쇼룸부근에 150미터 이상의 거리가 15cm의 물이 차고
랃파오도로 112번 골목에서 커.짜오쿤씽까지의 400미터 거리가 15-20cm 물이 차고
쑤쿰윗 도로 베링골목에서 라싼골목까지도 15-20cm대의 물이 차고 씨나카린도로의
그린스포츠 주택단지 부근에서도 300미터의 거리가 15-20cm대의 물이 차버리면서
심각한 교통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도로들이 심각한
















남부 얄라도 시외버스 방화테러범 일부 검거!!

 


지난 12월17일 남부 국경지방 얄라도 반낭스따군의 도로상에서 발생했던
시외버스 방화테러 사건을 수사중인 국립경찰청 얄라도 므엉군 집행센터에서는
현재 일부 방화테러범을 검거했으며 해당 사건을 저질렀다는 자백진술까지
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한편 이들로부터 2018년 1월6일부터 10일 사이에 또다른 테러사건을 유발시킬
준비중에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 상태이며 현재 해당 사건을 공모중인 범인들을
잡기 위한 수사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여성들 쉽게 봤다가 엄청난 매운맛을 보게 될수도!!



태국을 겪어 본 많은 외국인들이 태국 여성들의 성향이 무척 강하다고들 합니다...
여성이 벌어먹는 경제활동의 비중이 큰 모습 그대로 태국 여성들이 대부분 남성들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말발도 세고 남성을 주도해 나가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여기 태국 여자들을 쉽게 보지 못하는 사건사고 소식 하나가 있어 올려 봅니다..







지난 12월30일 오후 4시경 동북부 컨깬도 반파이군 일대에서는
28세 남성 아누쏜 씨리우돈이 여성 2명을 강간을 하려다 실패한
사건의 사건현장 재현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두건이 있었는데 첫번째 사건은 지난 10월달에 푸렉면
넝히마을 도로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교사수습중인 26세 여성을
무자비하게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갑작스런 괴한의 공격을 받으면서
무서워 도망치는 여교사의 목을 잡고 사탕수수 밭으로 끌고 들어가서
강간을 시도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입에 집어 넣으며 구강성교를 강요했으나
해당 여성이 성기를 물어버리면서 깜짝 놀라 도망을 친 사건에 대한 사건현장 재현이였고







또 하나의 사건은 반파이군 반파이-넝썽헝구간의 도로상에서 19세 여학생의
오토바이를 똑같이 발로 차서 넘어 뜨릴려고 했으나 헛발질을 하면서 자신의
오토바이만 50여미터 나가 떨어지고 여학생의 오토바이는 넘어지지 않았으나
멈춰버리며 여학생의 목을 잡고 숲으로 끌고 가서 강간을 할려고 시도했으나
여학생이 강하게 저항하면서 살려달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이를 듣게 된 인근의
주민들이 몰려들며 넘어진 오토바이와 신발 한짝을 버리고 도주했던 사건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 신변 검거를 당하게 되었고 사건현장 재현을 하게 된것입니다.



대부분 여성들은 이런 상황에서 생명의 위험이 있기에 쉽게 저항하지 못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두 사건에서 보듯 여성이라고 쉽게 보고 까불다가는 프릭키누(태국 고추)처럼 보기엔
작지만 맛을 한번 보게 되면 팍하고 뇌에 큰 충격을 가하고 오랫동안 고통을 안겨주는~
엄청나게 매운 맛을 그대로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