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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록가수 사원행사장서 총기로 하늘에 9발발사!!
12월29일 새벽1시경 사회적으로 지속적인 부적절한 모습을 보여줘 왔던
유명 록가수 쎅-로쏘가 이번에는 허리에 찬 총기를 명확하게 내보이며
한 사원의 행사에 참석했고 하늘을 향해 9발의 총성을 울리는 행위를 하며
또한번 태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와차라-쁘라윳총리 나컨빠톰도 실력자에 장관직 제시 딜안걸었다 맹세가능??
민주당 와차라 펫텅 전의원은 현정부 쁘라윳 짠오차 총리를 상대로 프어타이당에서
쁘라윳총리가 자당의 나컨빠톰도의 거대 정치세력인 차이야 싸쏨쌉 전상무부장관을
만나 한 세력이 되자며 장관직 제시 조건을 내거는 정치적 딜을 걸었다는 의혹을
내보인 상황에 대해 같이 왓프라깨우사원과 프라싸뭇쩨디 불상에 가서 맹세를 할수
있는가? 라고 직설적인 도전을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싼지방 향하는 코랏 귀성객 여전히 줄이어!!
12월30일 오전10시 동북부 이싼지방으로 향하는 나컨라차씨마도 빡청군과 씨키우군
미뜨라팝 국도와 304 국동상에는 밤새 2018년 새해를 맞이하러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쩌허면의 고가
다리 건설현장에서 심각한 교통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피찟서 시외버스 전복사고 1명사망 16명 부상!!
12월30일 새벽5시10분 피찟도 븡나랑군 븡나랑면 4리 동싸이마을 지역의 북부지방으로
향하는 나컨싸완-피찟-피쓰누록을 연결하는 117번 국도상 60km 지점에서 방콕-난도를
운행하던 시외버스가 도로외곽으로 떨어지면서 전복돼 차량도우미 17세 차니껀 쑹양군이
숨지고 승객 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도주한 잉락전총리 영국에 나타났다??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에서는 12월29일부터 태국내에서의 비리부정
의혹사건을 피해 외국으로 도주한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영국에서 얼굴을 내비쳤다는
소문이 사진과 함께 퍼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당 사진에 대한 진상조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태국 국립경찰청 씨와라 랑씨프라몬꾼 부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온라인 상의 소문처럼 영국에 있다는 것은 인터폴에서 아직까지 명확한 사실이라는 자료가
없는 상태로 실제로 잉락전총리가 영국에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는 할수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얼굴살 늘어져 눈과 얼굴 뒤덮은 할머니 럿씬병원 수술 거부중!!
항간에 얼굴살이 쭉 늘어져 얼굴과 눈을 다 뒤덮어 버리는 기이한 병에 걸린
노상에서 장사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68세의 시각장애인 할머니에게 럿씬병원에서
얼굴 수술을 해주겠다고 밝히고 나섰으나 해당 할머니는 거부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은행 2017년 GDP 3.9% 증가 결산 예상!!
짜뚜롱 짠타랑 태국은행장은 언론을 통해 2017년 태국의 GDP는 12.3%의 수출증가와
23.2%의 관광산업계 증가수치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3.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전히 태국내 가구당 빚문제가 우려되며 소비균등이 우려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부엇중인 유명가수 덴 워라뎃~
지난 12월23일 아주 조용히 북부 펫차분도 빠푸탑벅사원에서 부엇(출가)중인
유명 나수 댄-워라뎃씨가 지인들의 방문속에 수도승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2018년 노동자 최저일당 1월15일까지 결정해 발표한다!!
태국 노동부 짜린 짜까팍 차관은 언론을 통해 2018년도 태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새로운 최저일당 인상건은 오는 1월15일 이전에 최저일당 검토이사위원회에서
검토를 통해 결정해 발표할 것이나 명확한 것은 태국전국 균일이 아닌 각지방에
따른 차등인상이 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2017년 태국민 해외여행 900만명에 육박!!
2018년 새해연휴를 맞이해 수많은 태국민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나가는 상황도 증가하며
2017년 태국인들의 해외여행 수치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7.23%가 증가한 879만명대로
그로인해 외국으로 나간 태국돈은 9.59%가 늘어난 2,760억받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태국 관광청에서는 소득세 공제혜택을 통해 해외여행이 아닌 태국내 각
지방으로의 여행을 촉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방콕시내 2018년 새해연휴 귀성객 첫날 30만명 모여들어!!
12월28일부터 시작된 2018년 새해연휴를 맞이한 방콕시에서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이어지면서 후어람퐁역에만 100,000명,시외버스 터미널에 200,000명등
300,000명이 모이면서 교통부는 파이린 추초띠타원 장관이 직접 언론을 통해
시외버스와 기차운행을 추가해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독일 여교사 2017년 태국방문 3,500만명째 외국인 관광객!!
쑤와나품 공항에서는 위라싹 코와쑤랃 신임 관광체육부장관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6번째 태국을 방문했다는 교육직에 종사중인 독일인 여성이 2017년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중에서 3,500만명째를 기록하며 항공권 티켓 2장을 증정하는
축하행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군정 수뇌부 쁘렘 왕실고문위원장 새해인사 방문!!
12월28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쁘라윗 웡쑤완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 수뇌부와 군수뇌부와 함께 방콕시 씨싸오테웻 저택의 태국 왕실고문위원장인
국가 원로 쁘렘 띠나쑬라논 육군대장을 찾아 새해인사를 올리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자리에서 새해 덕담을 내놓던 쁘렘육군대장은 팔부상을 당한 쁘라윗육군대장에
누구를 때리다 다쳤냐는 농담을 내던지며 참석한 사람들과 대중언론 기자들에 웃음을
던져 주었다고 전해졌다. | 